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인공지능(AI) 응용 제품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 한강 교각 투신 위험 선제 감지 및 구명 장비 정밀 투하 자율주행 드론 개발 본격화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자율 대응 시스템 고도화할 것” 프리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AI)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낙점됐다. 이 사업은 유망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장 투입 시기를 앞당겨 산업·공공 현장의 핵심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주도 프로젝트다. 이 가운데 프리뉴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사업은 수난 사고 위험이 높은 한강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영상 분석과 무인항공기(드론) 인프라를 결합해 위험 행동을 실시간 포착하는 데 주력한다. 기술 실증에 머물지 않고 실제 구조 주체인 119특수구조단·지자체 관제 인프라와 연계해, 공공안전 분야의 기술 상용화 표준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프리뉴는 주관기관 크랜베리, 공동 수행기관 제이디원 등을 비롯해 수요 기관인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 119특수구조단과 컨소시엄을 구
전주기 플라스틱·메탈부터 의료기기·항공우주·방산기계까지 교육 분야 확대 10월 플라스틱·메탈 3회차 개강 예정…수료증 발급·우수학생 포상도 진행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3D프린팅 산업 현장에 투입할 중급 이상 실무인력 양성에 나선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구직자와 예비창업자,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교육’이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 사업은 3D프린팅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짜인 것이 특징이다. 교육 분야는 전주기 플라스틱, 전주기 메탈, 전문 소프트웨어(SW)를 비롯해 의료기기, 치과기공, 주얼리, 항공우주, 방산기계 등으로 구성됐다. 3D프린팅 적용 산업이 제조 전반으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현장형 인력을 체계적으로 확보하려는 목적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세부적으로 전주기 플라스틱 부문은 3D모델링, 3D프린팅, 전문 후가공 등으로 나뉘며, 3회차 프로그램은 10월 12일 개강 예정이다. 신청은 10월 30일까지 받는다. 전주기 메탈 부문 역시 3D모델링, 3D프린팅, 후처리 등으로 운영되며, 3회차 프로그램은 10월 26일 시작하고 신청 마감
AI 기반 법·규제·정책 플랫폼 기업 코딧(CODIT, 대표 정지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ICT 규제샌드박스 AI 기반 규제확인 서비스'의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ICT 규제샌드박스 신청 기업을 비롯한 신산업 분야 기업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적용될 수 있는 규제 정보를 AI로 신속히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등 신산업 진출 기업들이 규제 탐색에 들이는 시간과 비용 부담을 낮추겠다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취지다. 코딧은 대화형 AI 법·규제·정책 분석 솔루션 '챗코딧(ChatCODIT)'을 기반으로 ICT 규제샌드박스에 특화된 규제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법령과 정부·국회 정책자료 등 규제 원천 데이터에 특화된 챗코딧의 검색·분석 역량을 활용해, 기업이 사업모델과 서비스 내용을 입력하면 관련 법령과 규제 쟁점, 소관 부처 및 참고자료를 한 번에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종전에는 법무 전문가나 소관 부처에 별도로 문의해야 했던 규제 확인 절차를 AI가 대신하게 되는 셈이다. 기업의 사업 성격과 서비스 특성을 자연어로 입력하는 것만으로 관련 규제 전
엘리스그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AI컴퓨팅자원활용기반강화 사업'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B300 최적화 모듈형 AI 데이터센터를 구축·운영한다. 엘리스그룹은 총 2560장의 B300 GPU를 4개 동의 모듈형 AI 데이터센터에 각 640장씩 배치해 구축한다. 초고전력·고집적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를 완료했으며 클러스터 구조부터 냉각·네트워크·전력 효율까지 B300에 맞춰 최적화했다. 직접수랭식(DLC) 냉각 방식과 대규모 GPU 클러스터에 최적화된 초고속 네트워크 구조를 적용해 데이터센터 전력사용효율(PUE)을 1.1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냉각 시스템에는 40도 이상의 냉각수를 활용하는 온수 냉각 방식(Warm Water Cooling)과 외기 냉각을 적용했다. 이는 국내 최초 적용 사례로 냉각에 필요한 전력 소비를 줄이고 운전 효율을 높여 친환경적인 데이터센터 운영을 목표로 한다. 엘리스그룹이 보유한 특허 기술 기반으로 냉각 배관을 분리 설계해 수랭식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수 위험에도 대응했다. 수랭식 냉각 적용에 따른 하중 문제는 고하중·고단열 성능을 갖춘 모듈러 컨테이너 방식으로 해결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난 25일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2026 오픈소스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커뮤니티 발대식'을 개최하고 국내 오픈소스 AI·SW 생태계를 이끌어 갈 15개 커뮤니티의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국내 오픈소스 AI·SW 커뮤니티의 개발 활동과 기술 협업·성과 확산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오픈소스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진흥원은 6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15개 커뮤니티에 국내외 오픈소스 콘퍼런스·세미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클라우드 기반 GPU 및 서버 자원·협업 공간(오픈 업 센터 등)을 지원한다. 올해 선정된 커뮤니티는 AI·기계학습(ML)과 생성형 AI·데이터 엔지니어링·클라우드 인프라·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파이선(Python)·보안 등 국내 오픈소스 생태계를 대표하는 다양한 기술 분야를 아우른다. 발대식에서는 커뮤니티 운영 방향과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커뮤니티별 개발 및 확산 계획을 공유했다. 리눅스 커널 메인테이너인 유태희 개발자가 '커뮤니티의 역할과 생태계 기여 전략'을 주제로 특별 강연도 진행했다. 이경록 NIPA 소프트웨어 융합본부장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혁신의 중심에는
피지컬 AI 시대를 뒷받침할 온디바이스 AI 핵심기술을 논의하는 워크숍이 열린다. 한국전자파학회 지능형IoT디바이스연구회가 오는 7월 13일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1층 강당에서 ‘2026년 피지컬 AI를 위한 온디바이스 AI 핵심기술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로봇, 모빌리티, 스마트팩토리, 지능형 사물인터넷(IoT) 기기 등 현실 세계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 확산에 대응해 마련됐다. AI가 클라우드 기반 정보처리를 넘어 현장에서 즉시 판단하고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면서, 디바이스 내부에서 AI를 직접 구동하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온디바이스 AI는 데이터 지연 최소화, 개인정보 보호, 네트워크 의존성 감소, 저전력·실시간 추론 요구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추론, 연합학습, 모델 경량화, 지능형 협업 기술 등이 피지컬 AI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글로벌 온디바이스 AI 기술 동향과 미래 전망을 비롯해 피지컬 AI를 위한 비전-언어-행동(VLA) 모델 기술, 연합학습 기반 엣지 지능화 기술, 사물 간 협업형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기업 세이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 선정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세이지는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공식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높은 디지털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현지 액셀러레이팅, 투자유치, 보증 등을 종합 지원하는 과기정통부 사업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시행을 맡고 있으며, 올해 예산은 24억 원 규모다. 지원 대상은 인공지능(AI), 인공지능 전환(AX)을 포함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분야 기업이다. 최근 3년간 매출액 연평균 20% 이상 성장하거나 20억 원 이상 투자유치 실적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공모에는 49개사가 지원했으며, 세이지를 포함한 15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세이지는 비전 AI 기반 제조 자동화 솔루션과 자율 제조 에이전틱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술력과 글로벌 성장 역량을 인정받았다. 세이지는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외 주요 제조기업의 품질 검사 분야에서 레퍼런스를 확보해왔다. 제조 현장의 불량
파수AI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년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AX 원스톱 바우처 사업은 국내 기업들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해 AI·클라우드·데이터를 바우처 형태로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20개 과제에 총 26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과제당 약 13억 원이 지원된다. 사업 패키지에는 AI 개발(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GPU·SaaS 등), 데이터 구매 및 가공 분야가 포함된다. 파수AI는 이 중 AI 개발 부문 공급기관으로 선정돼 구축형 AI 플랫폼 'Ellm(엘름)'을 제공한다. Ellm은 강력한 보안 통제와 데이터 거버넌스를 유지하면서 조직 특성과 목적에 따른 도메인 특화 언어모델(DSLM)로 AI 전환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보고서 작성, 내부 데이터 분석, 고객 응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며 이미 국내 공공기관 및 제조기업의 AX 추진에 활용되고 있다. GS인증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해 기술력과 안정성을 공식 인정받았으며 파수AI의 데이터 관리·보안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 접근 권한 및 정책 관리 등 보안을 높이면서
‘2026년 산업 맞춤형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 공급 기업 최종 선정 시각 인식, 음성 인식, 자연어 처리 등 인공지능(AI) 원천 기술 기반 산업별 맞춤형 교육 전개 컨설팅 및 실행 전략 개념증명(PoC) 프로젝트 일괄 지원도 블루바이저시스템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2026년 산업 맞춤형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지원 프로젝트다. 전문 인력이 부족한 업체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기술 격차 해소와 중장기적 인공지능(AI) 역량 내재화를 꾀한다. 현장 밀착형 AI 도입을 통한 비즈니스 혁신의 목표를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전략적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기술이 검증된 공급 기업을 연결해 AX 역량 진단부터 맞춤형 교육, 컨설팅, 개념증명(PoC)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핵심 디지털 전환(DX) 지원한다. 공급 기업으로 선정된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자사 복합 AI 기술력을 이번 사업에 적극 투입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영상·동작을 감지하는 시각 인식 기술을 비롯해, STT(Speech To Text)·T
대화형 인터페이스 기반 제조 현장용 에이전트 ‘AI 어시스트(AI Assist)’ 공개 “자연어로 설비 상태 제어” 제조 도메인 데이터, 파운데이션 모델 결합으로 숙련자급 원인 분석 및 조치 권고 기능 구현 도모해 인터엑스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제조 특화 에이전트 ‘AI 어시스트(AI Assist)’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K-AI 국가대표 프로젝트’의 성과 공유회다. 국가 AI 주권인 ‘소버린 AI(Sovereign AI)’ 확보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인터엑스는 현재 프로젝트 내 제조·엔터테인먼트 분야 연합체 ‘NC AI 컨소시엄’의 제조 분야 핵심 파트너로 활동 중이다. 사측은 이 자리에서 자연어처리(NLP) 기반으로 설비 제어와 공정 분석이 가능한 기술력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DX) 비전을 제시했다. 현장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은 장면은 사용자가 “2호기 온도 5도만 내려줘”라고 말하면, 인공지능(AI)이 즉각 설비를 조절하는 부분이다. 동시에 현재 상태에 대한 정밀 분석과 향후 조치 권고까지 수행하는 연
영상 AIoT 분야 글로벌 기업 하이크비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한 국내 주요 ICT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중국 항저우 본사로 초청해 기술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하이크비전은 지난 18일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글로벌혁신센터(KIC)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본사 투어와 기술 소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중 간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하이크비전 항저우 본사 쇼룸을 둘러보며 영상보안 기술과 AI 기반 AIoT 솔루션 전반을 직접 체험했다. 쇼룸에는 물리 보안 제품을 비롯해 AI 기반 통합보안 플랫폼, 스마트 시티, 스마트 교통, 산업용 AIoT 등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이 전시돼, 하이크비전의 기술 스펙트럼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실제 적용 사례와 산업별 활용 가능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후 진행된 기술 브리핑에서는 하이크비전의 기업 성장 과정과 영상 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R&D) 전략, 글로벌 사업 방향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하이크비전이 2001년 설립 이후
노타는 가동호 이사가 ‘2025년 지역SW산업발전 유공자 및 공모전’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한 이번 포상은 지역SW·디지털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을 정책·기술·산업육성·사업화 등 다양한 항목에서 종합 평가해 총 7점을 선정하는 정부 포상이다. 지역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에 실질적 가치를 만들어온 공적을 인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가동호 이사는 노타의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사업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며 지역 디지털 산업을 고도화하고, 시민 안전과 교통 편의성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노타는 올해 대전광역시 전역 800여 개 채널에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을 구축하며 도시 단위 ITS 혁신의 대표 사례를 마련했으며, 국토교통부 스마트교차로시스템(SIS) 기본성능평가에서 ‘최상급’ 등급을 획득해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또한 국산 AI 반도체 기반 지능형 교통관제 서비스 실증을 통해 국산 반도체의 성능 향상과 상용화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생성형 AI 기반 교통 솔루션을 중심으로 중동 등 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2025년 지역 디지털 산업 활성화 연찬회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2025년에 추진된 지역 인공지능·디지털 사업의 주요 성과와 2026년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 디지털 산업 발전 유공자 및 우수사례를 시상한다. 유공자에는 이안하이텍, 노타, 티엔에스솔루션, 이노테크, 이노네트웍스 등 총 15명이 선정됐으며, 우수사례로는 디텍, 어기야팩토리, 디지털로그테크놀로지, 라온넥스텝 등 총 8개 기업과 기관이 선정됐다. 이날 특별연사로는 더밀크 손재권 대표가 참석해 ‘실리콘밸리 인공지능 기술 및 투자 동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생성형 AI 확산, 투자 흐름, 기술 리스크 대응 등 대규모 지역 인공지능 전환 사업에서 요구되는 성과 관리 전략을 중심으로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정부는 인공지능 기술 패권 경쟁 심화와 5극3특 지역 균형발전 전략에 대응하기 위해 호남권·대경권·동남권·전북 등 4개 권역을 대상으로 총 3.1조 원(국비·지방비·민자) 규모의 인공지능 혁신 거점조성 사업을 예타 면제해 의결한 바 있다. 2026년
모니터 속 텍스트와 이미지를 다루던 인공지능(AI)이 로봇과 제조 설비와 같은 실체를 입고 현실을 직접 움직이려 하고 있다. 기존 검색·추천의 기능에서, 기계가 스스로 주변을 인지하고 판단해 움직이는 주체로 AI를 채택한 모양새다. 이 흐름을 통합한 개념이 바로 '피지컬 AI(Physical AI)'다. 피지컬 AI는 AI 모델이 로봇, 공장 설비, 도시 인프라 등 현실 속 하드웨어와 연결돼 복잡한 물리 법칙을 학습하고 실행하는 아키텍처를 갖춘 시스템이다. 이는 센서에서 도출되는 신호, 공간 정보, 인간 언어 및 도메인 지식 등을 한데 통합한다. 이전에는 화면 속 시뮬레이션에 머물던 계획을 실제 동작으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정해진 궤적을 반복하던 기존 자동화와 달리,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스스로 상황을 이해하고 목표를 조정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 개념은 새롭게 탄생한 유행이 아니다. 설비 예지보전 및 품질 예측, 자율주행 기반 로봇,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공장을 향한 시도는 수십 년간 이어져 왔다. 최근에는 생성형 AI(Generative AI), 대규모 시뮬레이션, 월드 모델 등 기술 논의가 확산되
인텔리빅스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 NIPA 파트너스 데이’에서 ‘안전 AX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됐으며 인텔리빅스는 국산 AI반도체 기반 산불 조기경보와 자율형 안전관제 기술의 실증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영상분석 AI 기술이 공공 안전과 재난 대응 분야에서 주요 인프라로 확산되는 가운데, 인텔리빅스는 실시간 분석 성능과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강화하며 현장 활용성을 높여왔다. 이번에 인정받은 기술은 모빌린트의 NPU 기반으로 실시간 CCTV 영상에서 이상 상황을 탐지하는 기능을 중심에 둔다. 생성형 AI 기반 관제 시스템을 통해 객체를 VLM 방식으로 검증하며 분석 정확도를 높이는 구조를 채택했다. 이벤트가 발생하면 AI가 해당 상황을 자연어로 설명하고 관제일지를 자동 생성해 관제 효율성을 높인다. GIS 기반 시각화 기술도 적용돼 현장 위치와 위험 요소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인텔리빅스는 이 같은 기능 조합을 통해 공공, 산업, 국방 등 여러 분야에서 안전관제 기술 활용도를 확장해왔다. 국산 AI반도체 NPU를 적용한 점도 이번 기술의 핵심 요소다. 외산 GPU 의존도를 줄이면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