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점원과 대화로 주문하는 지능형 주문 방식 공개...음성 대화와 실시간 화면 전환 결합 디지털 소외계층 고려한 ‘포용형 음성 주문(Barrier-free Voice Order)’ 설계 강조해 자연어처리(NLP), 언어·행동모델(LAM) 기술 적용...메뉴 추천부터 다국어 응대까지 엑스와이지가 로봇 바리스타 ‘바리스브루(Baris Brew)’에 인간·로봇 상호작용(HRI)을 극대화한 대화형 주문 기술을 최초 적용했다. 이로써 무인 리테일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라고 선포했다. 사측은 무인 인공지능(AI) 로봇 카페 브랜드 '라운지엑스(LoungeX)' 성수 본점에 해당 기술을 시범 도입했다. 이번 기술은 기존 키오스크 방식에서 벗어나, 로봇 점원과 일상적인 언어로 대화하며 주문을 마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정보 접근성이 낮은 고령자·장애인, 디지털 기기 사용에 서툰 사용자 등이 제약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설계된 사용자 경험(UX)이 특징이다. 기술적으로는 고도화된 자연어처리(NLP)와 언어·행동모델(LAM)이 기술적 토대다.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NLP 음성으로 메뉴를 주문하면 로봇은 이를 실시간으로 분석·대응하고, 주문의 흐름에
커머스OS 솔루션 스타트업 인핸스(Enhans, 대표 이승현)가 2025년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커머스OS와 에이전틱 AI 기술로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혁신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 혁신 성장을 기반으로 한 벤처창업 활성화에 공로가 있는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인핸스는 LAM(Large Action Model) 기반 '커머스OS'로 커머스 분야의 자동화 혁명을 주도해왔다. 커머스OS는 각 목적별로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온톨로지 기반으로 연결하여 운영체제를 구축한 '행동형 AI'로,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며 가격 결정부터 실행까지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인핸스는 단순한 성장 속도를 넘어, 커머스 분야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산업 구조를 혁신할 수 있는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특히 에이전틱 AI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커머스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산업 전반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점이 주목받았다. 인핸스는 팔란티어의 '스타트업 펠로우십'에 유일한 한국 기업으로 선정되
커머스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인핸스(대표 이승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AI컴퓨팅자원 활용기반 강화(GPU 확보·구축·운용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인핸스는 9개월간 고성능 GPU 자원을 지원받아 자사 행동형 AI 모델 ‘ACT-1’의 성능 고도화에 나선다. 해당 사업은 정부가 기업의 AI 인프라 확보를 지원하고, 국가 차원의 AI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GPU 자원을 제공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인핸스는 이번 지원을 통해 대규모 AI 학습용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텍스트·HTML 혼합 데이터와 반복 작업(Task) 데이터셋을 활용해 AI 모델의 정밀도와 처리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핸스의 ‘ACT-1’은 버튼 클릭, 메뉴 선택, 필드 입력 등 웹 환경 내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LAM(Large Action Model) 기반 행동형 AI 모델이다. 단순한 언어 생성에 머무는 기존 LLM과 달리, 실제 웹 브라우저 상에서 명령을 실행하고 업무를 자동 처리할 수 있는 점이 차별화 요소다. 이 모델은 웹 테스트 자동화, 커머스 운영, 크롤링 등 다중 작업을 수행하며, 복잡한 웹 기반 프로
인핸스 이승현 대표 인터뷰 온라인 쇼핑 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한다. 상품 가격은 실시간으로 바뀌고, 프로모션은 몇 시간 만에 시작·종료되며, 경쟁사의 움직임에 따라 판매 전략이 시시각각 조정된다. 이런 환경에서 기업은 더 이상 데이터를 보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속도로는 버틸 수 없다. 결정이 곧 실행으로 이어져야 시장에서 살아남는다. 인핸스는 바로 이 지점에서 등장했다. LAM(Large Action Model) 기술을 앞세워 결정과 실행 사이의 시간을 소거한 것이다. 이에 인핸스 이승현 대표를 만나 LAM 기반으로 AI 에이전트 시대를 열어갈 전략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다. 수행에 최적화한 AI, 커머스를 주도하다 인핸스는 커머스 분야에 특화한 버티컬 AI 에이전트를 앞세워 성장세를 타고 있다. 데이터를 분석하는 AI를 넘어, 분석 결과를 즉시 실행으로 옮기는 액션 중심의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았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엔진이 인핸스의 자체 기술 ‘ACT-1’이다. ACT-1은 거대언어모델(LLM)과 결합해 자연어 명령을 실제 소프트웨어 작업으로 변환·수행하는 LAM 기반 기술로, 가격 조정부터 재고 관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이에 인핸스는 삼
팔란티어와 협업해 개발한 커머스OS의 기능 및 적용 사례 시연 인핸스가 데이터 플랫폼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이하 팔란티어)가 개최한 ‘데브콘3’ 행사에서 자사의 AI 커머스 에이전트 솔루션 ‘커머스OS’를 공식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데브콘은 팔란티어가 주관하는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로, 기술 파트너사와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지난해 11월 첫 개최 이후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인핸스는 팔란티어와 협업해 개발한 커머스OS의 기능과 적용 사례를 시연하며 글로벌 커머스 자동화 시장에서 AI 에이전트 기술의 가능성을 알렸다. 인핸스는 커머스 및 리테일 자동화에 특화된 AI 기술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LAM(Large Action Model)을 통해 단순한 언어 생성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 수행 능력을 갖춘 AI를 지향한다. LAM은 데이터 수집과 정제, AI 기반 분석, 자동화한 실행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해 커머스 기업의 매출과 수익 향상을 목표로 한다. 커머스OS는 팔란티어의 데이터 운영 플랫폼 ‘파운드리(Foundry)’와 인핸스의 ‘ACT-1(Action Transformer)’ 기술을 결합한 AI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