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전장 및 산업 안전 솔루션 기업 경우시스테크가 AI 기반 지게차 사고 예방 솔루션으로 2026 ICT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경우시스테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주관하는 ‘2026 ICT기금사업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ICT기금사업 우수기업은 정보통신기술 사업을 통해 추진된 과제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을 선발하는 제도다. 올해는 1100여 곳의 기관 및 기업이 ICT기금 사업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0곳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다. 경우시스테크는 ESG·안전 분야에서 ‘AI 기반 지게차 충돌 및 협착사고 예방 솔루션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솔루션은 운전자에게만 경고를 제공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차량과 보행자 태그를 활용해 양방향 신호를 주고받는 구조다. 이를 통해 지게차와 근로자 사이의 충돌 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경고한다. 산업현장 특성도 반영했다. 철제 구조물이 많아 전파 간섭이 강한 공장 환경에서도 초광대역 근거리 무선통신(UWB) 신호를 활용해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여기에 다양한 현장 영상을 학습한 AI 영상인식 기술을 적용해 산업현장 내 차량과 근로자
에너지 IT 플랫폼 기업 엔라이튼이 ‘2026 ICT 넥스트 어워즈’에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원장상을 수상했다. 엔라이튼은 지난 1일 서울 용산에서 열린 ‘2026 ICT 넥스트 어워즈’에서 KCA 원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ICT 넥스트 어워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ICT 기금사업을 기반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선정하고 ICT 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엔라이튼은 ICT 기금지원 사업을 통해 Edge AIoT 기술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소 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했다.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에 기여한 기술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AI 기반 예측·제어 기술을 활용해 전력 거래를 최적화하고, 전력망 계통 안정화와 발전 수익 개선을 지원하는 가상발전소(VPP) 역량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엔라이튼의 Edge AIoT 기반 태양광 발전소 실시간 안전관리 플랫폼은 영상 분석 AI가 발전소 현장의 이상 상황을 인지하고 즉각적인 제어 명령까지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모니터링 중심 관리에서 실시간 판단과 대응이 가능한 체계로 발전소 안전관리 방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가 '제1회 특화망 기술 산업전(Private Netwark Tech Fair 2024, 이하 PNT FAIR 2024)'에 참가해 이음5G지원센터를 비롯해 5G 관련 연구개발 사례를 선보였다. 차세대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는 ‘5G 특화망(이음5G)’를 중심으로 한 제1회 특화망 기술 산업전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2홀에서 SCM FAIR 2024와 공동으로 열렸다. 이번 전시는 약 450부스 규모로 마련됐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PNT FAIR 2024는 솔루션, 장비, 서비스, 컨설팅, 연구개발(R&D) 등 5G 특화망 산업을 총망라해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했다. 구체적으로 구축 솔루션, 자재, 부품,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 등 5G 특화망 솔루션이 전시회 현장에서 관람객을 맞이했다. KCA는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이음5G지원센터는 비통신 기업과 공공 분야의 안정적인 주파수 공동사용을 위해 기존·신규 이용자 간 조정절차를 마련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와 함께 이음5G 활성화 민관협의체를 운영하며, 주파수 이용관리시스템의 구축·운영을 맡게 된다. 아울러 스마트
오는 9월 4일부터 사흘간 ‘물류·공급망 솔루션 축제’ SCM FAIR 2024와 동시 개막 약 450개 부스, 1만 명 규모로 오픈 앞둬...기술·장비·레퍼런스 등 5G 특화망 스토리 총망라 “5G 특화망 전시 서사 여는 첫 사례...기업·바이어·고객 등 불러 모아” 차세대 미래 먹거리로 평가받는 ‘5G 특화망(이음5G)’이 산업 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제1회 특화망 기술 산업전(Private Netwark Tech Fair 2024 이하 PNT FAIR 2024)’이 오는 9월 개막을 앞두고 있다. 5G 특화망은 건물·공장·빌딩·토지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구역에 5G(5세대 통신) 기술을 맞춤형으로 구축하는 미래형 통신망 방법론이다. 정부는 초고속(eMBB)·초저지연(BRLLC)·초연결(eMTC)의 삼박자를 갖춘 5G를 개인 사용자에 맞게 제공한다는 취지로 5G 특화망을 다양한 산업 내 생태계에 제공하고 있다. 이 배경에서 PNT FAIR 2024가 5G 특화망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열린다. 이번 행사는 내달 4일부터 사흘간 경기 고양시 소재 전시관 킨텍스(KINTEX)에서 약 450개 전시부스, 1만 명 규모로 열릴 예정이
헬로티 조상록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과 함께 5G 특화망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5G 특화망 활성화를 위해 ‘5G 특화망 새 이름 공모전’을 11월 29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한다. 과기정통부는 ‘다수 이용자가 특정구역(토지/건물) 단위로 5G 주파수를 공동사용하여 구축하는 통신망’이라는 5G 특화망의 특징과 ‘5G와 다양한 산업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갈 핵심 기반”이라는 5G 특화망의 의미가 잘 표현되면서도 기억하기 쉬운 이름으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전 참여 방법은 국민 누구나 KCA 누리집를 통해 참가신청서와 새 이름 제안서를 제출하면 되고, 공모전 대상작에 대해서는 장관상과 소정의 상품을 수여하고, 우수작 2점 및 장려상 3점에 대해서는 KCA 원장상과 소정의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최우혁 전파정책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5G 특화망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많은 국민들이 공모전에 참여해 5G 특화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친숙한 이름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정한근, 이하 KCA)은 ‘22년부터 정보보안기사와 정보보안산업기사 2종목 검정업무를 수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KCA는 검정업무 수탁희망기관 공모절차에 따라 수탁신청서를 제출하고 고용노동부의 적정성 심사평가 수검 및 국가기술자격 정책심의회 등을 거쳐 지난 28일에 검정업무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그동안 검정업무를 시행해왔던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4분기 중 자격취득자 정보, 시험문제 제작을 위한 전문가 인력풀 및 문제은행 등을 이관받아 22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수험자의 응시기회를 확대하고 원거리 시험장으로 이동해야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검정 시행 횟수 및 시험장을 확대하기로 했다. 그동안 서울, 부산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연 4회(필기 2회, 실기2회) 실시하였으나 전국 17개소의 시험을 운영하여 연간 6회(필기 3회, 실기 3회) 로 확대 시행한다. 또한, 서울‧대전에 CBT상설검정장을 구축 중에 있어 22년에 서울‧대전 지역에 우선 시행하고, 나머지 8개 지역 CBT상설검정장을 22년도에 구축 완료하여 23년부터는 전국 단위 CBT 시험으로 전면 전환할 예정이다. KCA 정한근 원장은 “그동안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