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휴게소 시범 운영을 완료하고 청주휴게소에 라면 조리 로봇 ‘YV-2’ 설치·상용화 가동 오류 감지 및 자가 복구 시스템 탑재...“무인 조리 플랫폼의 95% 이상 가동 안정성 확보” 옐로펀트로봇이 로봇 커피 플랫폼에 이어 로봇이 직접 라면을 조리하는 ‘YV-2’을 출시하고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라면 조리 로봇 YV-2는 앞서 경기 용인시 소재 죽전휴게소에서의 시범 운영을 통해 성능을 검증받은 바 있다. 최근 충청북도 청주시에 있는 청주휴게소에 두 대가 설치돼 가동을 시작했다. 사측은 플랫폼 출시와 동시에 전국 10여 곳 이상의 휴게소에서 사전 주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옐로펀트로봇은 커피 제조 플랫폼 'YV-1'과 이번 YV-2를 비롯힌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튀김 조리 ‘YV-3’, 양팔 로봇 ‘YV-4’, 종합 모듈형 ‘YV-5’ 등으로 이어지는 식음료(F&B) 무인화 라인업을 보유했다. 이러한 무인 플랫폼 시리즈는 운영 중 발생하는 시스템 오류를 스스로 감지·조치하는 자가 복구(Self Recovery) 프로그램을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95% 이상의 가동 안정성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회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EU 디지털 정책의 흐름 속에서 등장한 CRA EU는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유럽’이라는 목표 아래 온라인플랫폼, 데이터,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등 디지털 전 분야에 걸쳐 입법을 추진해 왔다. 그 중심에는 신뢰와 보안이라는 두 가지 가치가 자리하고 있다. 2020년 12월 발표된 새로운 사이버보안 전략을 시작으로 NIS2 지침, 주요조직복원력(CER) 지침이 개정되었고, 2023년에는 사이버연대법과 사이버보안법 개정안이 잇따라 제안되었다.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에서 등장한 것이 바로 사이버복원력법, 즉 CRA(Cyber Resilience Act)다. 기존 입법들이 필수·중요 조직의 보안 의무나 인프라 복원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CRA는 한 걸음 더 나아가 EU 시장에 공급되는 제품 자체에 사이버보안 기준을 부과한다. 특히 스마트 팩토리 설비, 산업용 로봇, 센서, PLC, 네트워크 장비 등 인터넷에 연결되는 산업용 하드웨어와 그 제어 소프트웨어가 정면으로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는 점에서, EU 시장 수출용 자동화·전기전자 장비를 만드는 국내 기업이라면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CRA란 무엇인가 CRA는 디지털 요소가 포함된 제품(Products with Dig
2026 부산오토매뉴팩(AUTOMANUFAC BUSAN), 부산로봇엑스포(ROBOT EXPO BUSAN), 빅테크쇼(BIG TECH SHOW)가 7월 1일부터 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동시 개최된다. 세 전시는 자동차·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로봇·AI 기반 기술, 로봇물류·제조자동화 솔루션을 한 공간에 배치한다. 이 자리에 등장하는 참가사를 미리 살펴본다. 로봇·작업 자동화가 먼저다.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사족 보행 로봇, 로봇 용접(Welding), 서빙·물류 로봇, 착용형(Wearable) 작업 보조 장비 등이 제조·물류·서비스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점친다. 이어 인공지능(AI) 기반 비전(Vision)·관제·모니터링이다. 카메라, AI 비전 검사, 로보틱스·무인항공기(드론) 관제 기술 기반 검사 자동화와 현장 운영 데이터 활용법을 다룬다. 끝으로 제조·물류 인프라와 사업화 지원이다. 자동 창고, 설계 데이터 관리, 기술이전 지원 솔루션이 제조기업의 운영 기반을 뒷받침하는 법에 대해 들여다본다. 생산 라인 안팎을 관통하는 ‘눈’과 ‘데이터’의 확장이다. 공장의 이상을 순간포착하는 특수 카메라 기술부터 전문 인력 없
NVIDIA·인텔·Qualcomm 등 글로벌 기업과 AI 협력 생태계 강화 WEDA 기반 AI Agent·디지털 트윈·엣지 컴퓨팅 융합 비전 제시 산업용 컴퓨터(IPC), IoT 솔루션 및 임베디드 플랫폼 분야의 글로벌 기업 어드밴텍이 ‘Edge AI Conference’, ‘COMPUTEX 2026’, ‘World Partner Conference(WPC)’를 잇달아 개최하며 엣지 AI와 피지컬 AI 시대를 겨냥한 전략과 비전을 공개했다. 어드밴텍은 지난 6월 1일 대만 화난은행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Edge AI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업계 전문가와 파트너 기업들이 참석했으며, 온라인 생중계를 포함해 전 세계 3,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NVIDIA, Qualcomm Technologies, Intel 등 글로벌 AI 생태계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연사로 나서 엣지 AI와 피지컬 AI의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피지컬 AI 확산을 위한 기술적 과제와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기조연설에 나선 K.C. 리우(K.C. Liu) 어드밴텍 회장은 “AI가 클라우드 중심 환경에서 엣지로
모넷코리아가 세안텍스와 손잡고 건물 공조 설비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예지보전 서비스를 본격 공급한다. 산업용 무선 사물인터넷(IoT) 센서 전문기업 모넷코리아는 시설관리 전문기업 세안텍스와 건물 공조 모니터링 솔루션, AI 분석, 현장 패트롤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 예지보전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무선 센서가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AI가 데이터를 분석해 고장 전 단계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세안텍스 현장 패트롤 인력이 출동해 조치하는 구조다. 감지, 분석, 조치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시설관리 현장에서는 점검과 조치가 분리돼 이상 신호가 확인되더라도 실제 대응까지 이어지지 않거나, 고장이 발생한 뒤 긴급 대응하는 경우가 많았다. 양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사후 대응 중심의 시설관리를 사전 예측 기반 운영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서비스는 건물 내 핵심 설비에 부착된 무선 센서를 통해 진동, 온도, 전류, 압력, 누수, 공기질 등 데이터를 수집한다. AI 분석 엔진은 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평소와 다른 패턴을 찾아낸다. 단순 임계값 초과 여부를 보는 데 그치지
사물인터넷융합포럼이 정기총회를 열고 인공지능(AI) 융합 시대의 사물인터넷(IoT) 표준화 역할 강화를 논의했다. 사물인터넷융합포럼은 5일 서울 엘타워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물인터넷융합포럼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정보통신기술(ICT) 표준화포럼 지원사업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포럼에는 IoT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물인터넷 기술과 서비스 표준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는 포럼 회원사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포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산·학·연 전문가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초청발표도 진행됐다. 조남민 엔젤로보틱스 대표는 ‘헬스케어 웨어러블 로봇과 피지컬 AI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헬스케어 분야 웨어러블 로봇 기술과 피지컬 AI 확산 가능성이 소개됐다. 사물인터넷융합포럼 의장을 맡고 있는 명유재 KT 상무는 “최근 생성형 AI와 피지컬 AI의 출현 및 폭발적인 확산에 힘입어 기반 기술인 IoT의 중요성이 계속 증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포럼을 주축으로 사물인터넷 표준 보급, 신규 서비스 발굴 및 회원사
열전사 프린터 10대 대체하는 고속 RFID 인쇄 시스템 구축 월마트 RFID 의무화 확산 대응…생산성·품질관리·원가 경쟁력 동시 강화 아틀라스 RFID(Atlas RFID)가 급증하는 UHF RFID 라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그라프 테크 USA(Graph-Tech USA)의 고속 RFID 인쇄·인코딩 시스템 ‘RFIDRunner’를 도입했다. 회사는 단일 RFIDRunner 장비만으로 기존 열전사 프린터 10대 수준의 생산 능력을 확보했으며, 생산량은 2배 이상 증가하고 인건비와 라벨 단가도 낮아졌다고 밝혔다. RFID 저널에 따르면, 미국 RFID 전문기업 아틀라스(Atlas RFID)는 최근 그라프 테크 USA(Graph-Tech USA, 이하 GTUS)의 RFID 라벨 생산 플랫폼 ‘RFIDRunner’를 도입해 북미 지역 UHF RFID 라벨 생산 역량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리테일 자동화 확대와 월마트 RFID 의무화 정책 등으로 증가하는 RFID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2008년 설립된 아틀라스 RFID는 RFID 하드웨어와 바코드 장비, 맞춤형 RFID 제품, 소프트웨어, IoT 솔루션 등을 공급하는
식료품 공급망 투명성 강화, 재고 관리 혁신 기대…RFID 업계에 미치는 영향 주목 월마트(Walmart)가 지난 2025년 10월부터 글로벌 RFID 솔루션 선도기업 에이버리 데니슨(Avery Dennison)과 협력해 식품 섹션에도 RFID 기술을 도입했다. 이번 정책 확대로 식료품의 재고 관리, 공급망 투명성, 폐기물 감축 등 유통 혁신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글로벌 유통 공룡 월마트(Walmart)가 RFID 기술 영역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작년 10월 월마트는 에이버리 데니슨(Avery Dennison)과의 협력을 통해 자사 매장 내 식품 섹션까지 RFID 시스템 도입을 확장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기존 의류, 일반 잡화 등 비식품군에 국한됐던 RFID 활용이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등 식료품 카테고리로 확대되는 것으로, 유통 분야 RFID 도입의 중대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월마트와 에이버리 데니슨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식료품 포장에 RFID 태그를 부착하고, 유통·출하·매장 입고·진열 등 전 과정에 걸쳐 실시간 위치·재고를 파악할 계획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RFID 도입이 식품 공급망상 미아 상품 감소, 재고 오류 해소는 물론, 유통 기한 임박
美 캘리포니아 주 산호세 소재 ‘IoT 테크 엑스포 2026’ 참가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통합 브랜드 ‘팩토바(Factova)’ 공개 팩토바 MES(Factova MES), 팩토바 컨트롤(Factova Control) 등 팩토바 라인업 강조해 LG CNS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솔루션을 앞세워 북미 제조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한다. 사측은 지난 18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호세에서 열린 ‘국제 사물인터넷 기술 박람회(IoT Tech Expo 2026)’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참가했다. 해당 행사는 매년 북미·유럽 등 글로벌 IT 거점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기업 간 거래(B2B) 테크 콘퍼런스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빅데이터·보안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 트렌드를 다룬다. 특히 IBM·SAP·엔비디아(NVIDIA)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대거 참여해 인공지능 전환(AX), 지능형 가전, 스마트 인프라 솔루션 등 차세대 제조 인사이트를 논한다. 회사는 이번 전시에서 스마트 팩토리 통합 브랜드 ‘팩토바(Factova)’의 핵심 솔
‘일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업체 모집...도내 유망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본격화 6월 5일까지 디지털 전환(DX), 사물인터넷(IoT), 헬스케어 등 영역 10개사 선발 예고 3개월간 현지화 초기 창업 육성(Accelerating) 및 투자 유치 발표(Speeching) 컨설팅 제공해 경기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유망 스타트업의 역외 영토 확장과 글로벌 스케일업을 견인하기 위해 ‘2026년 일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희망 업체를 모은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 세계 테크 자본이 집중되는 일본 시장 진출을 목표로 설정하고, 체질에 맞춘 현지화 전략과 초기 창업 육성(Accelerating)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일본 현지 대기업·중견기업 및 유력 벤처캐피털(VC)과의 비즈니스 매칭부터 글로벌 기업설명회(IR) 기회를 공급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에 본사를 둔 업력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다. 다만 인공지능(AI)·로보틱스 등 기술 집약형 신산업 분야 업체는 관련 법령에 의거해 업력 10년 이내까지 진입 장벽을 완화했다. 도는 정밀 서류·발표 평가를 거쳐 디지털 전환(DX), 사물인터넷(IoT),
이더넷 네트워크 인프라를 통해 데이터와 전력을 동시에 공급하는 PoE(Power over Ethernet) 기술이 산업 자동화, 스마트 빌딩, IoT 디바이스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 배선 비용 절감과 설치 유연성이라는 장점을 바탕으로 PoE 도입을 검토하거나 실제 설계에 적용하려는 엔지니어들의 수요 또한 빠르게 늘고 있다. 이번 웨비나 'PoE 및 PD 솔루션'은 PoE 기술 도입을 검토하는 담당자와 실제 개발을 진행 중인 하드웨어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구성됐다. PoE의 기본 개념과 Power Class 체계를 정리하고 PoE 분야의 선도 기업인 Microchip의 PSE·PD·Midspan 솔루션을 Application, Port 수, Power 규모에 따라 최적의 선택 기준과 함께 소개한다. 민석규 Microchip Technology Korea 프린시펄 필드 어플리케이션 엔지니어는 Microchip PoE PSE & PD 솔루션과 Midspan OEM 비즈니스를 소개하며, EVB 선택 요령과 실내외 환경에서의 서지(Surge) 보호 솔루션까지 개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발표자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엔트리급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신제품 'STM32C5' 시리즈를 출시했다. 비용 효율성과 함께 성능을 끌어올린 것이 핵심으로 공장·가정·도시 인프라 전반에 활용되는 소형 스마트 기기 시장을 정조준한다. STM32C5는 스마트 온도조절기, 전자 도어록, 산업용 스마트 센서, 로봇 액추에이터, 웨어러블 전자기기, 컴퓨터 주변장치 등 컨슈머 및 전문가용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ST의 독자적인 40nm 제조 공정을 기반으로 설계된 STM32C5는 기존 엔트리급 칩 대비 빠른 실행 속도를 제공한다. 향상된 센싱 기능과 원활한 제어, 사용자 경험 개선 등 최신 기능 구현에 충분한 성능을 갖추면서도 동적 전력 소모는 낮게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보안 기능도 강화됐다. STM32C5는 변조 및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하는 보안 기능을 탑재해, 컨슈머 및 산업 시장 전반에서 요구되는 안전한 커넥티드 디바이스 개발을 지원한다. 이어 개발 환경도 함께 업그레이드됐다. STM32Cube 에코시스템을 통해 최적화된 양산급 드라이버, 향상된 코드 생성 기능, 확장된 양산용 소프트웨어 예제 등이 제공된다.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
글로벌 공인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NXP 반도체의 최신 i.MX 91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공급하며 IoT 및 엣지 기반 애플리케이션 지원을 확대한다. 스마트 홈, 소비가전, 산업 및 의료 분야를 겨냥한 리눅스 기반 엣지 기기 개발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마우저는 NXP의 에너지 효율적인 i.MX 91 시스템온칩(SoC)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i.MX 91 제품군은 최대 1.4GHz로 동작하는 Arm Cortex-A55 코어를 탑재하고 있으며, LPDDR4 메모리 지원과 듀얼 기가비트 이더넷, 듀얼 USB 포트, 다양한 주변장치 인터페이스를 갖춰 장기 제품 수명주기를 지원한다. 해당 SoC는 NXP의 장기 제품공급 보증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을 보장받는다. 또한 어드밴스트 프로파일 등급의 EdgeLock Secure Enclave를 내장해 보안 부팅, 위변조 감지, 수명주기 관리 등 강화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비가전, 산업, 의료용 IoT 장비의 인증 경로를 간소화하고 보안성을 높일 수 있다. 마우저는 i.MX 91 프로세서를 평가할 수 있도록 FRDM-IMX91S 개발 보드도 함께 공급한다. 해당 보드는 NXP의 PF94
글로벌 공인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2025년 한 해 동안 60곳이 넘는 신규 제조사를 추가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장했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 전자 설계 엔지니어와 구매 담당자가 보다 폭넓은 최신 기술과 부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2025년에 총 63개 신규 제조사를 라인업에 포함시켰다고 5일 밝혔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현재 1,200개 이상의 제조사 파트너와 협력하며 반도체와 전자부품, 산업 자동화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2025년에는 4만 종 이상의 신제품을 새롭게 공급했으며, 2020년 이후 누적 기준으로는 430곳 이상의 신규 제조사 파트너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설계 단계부터 양산까지 필요한 최신 부품을 보다 빠르게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추가된 제조사들은 산업 자동화와 로보틱스, IoT, 임베디드 컴퓨팅 등 성장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로봇 자동화 분야에서는 자동 툴 체인저와 다축 힘·토크 센서를 공급하는 ATI 인더스트리얼 오토메이션이 포함됐으며, 아날로그와 혼성신호, 마이크로컨트롤러 분야에서는 누보톤이 신규 파트너로 합류했다. 정밀 센서 분야에서는 산업 및 상업용 부하 셀과 힘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을 노리는 쓰리뷰가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공개한다.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은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와 산업·공장 자동화(FA) 분야 전문 박람회다. 올해 전시회는 오는 3월 4일부터 3일간 ‘자율성, 지속가능성의 동력(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코엑스 내 A·B·C·D홀,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 500여 개사가 2200여 부스를 꾸려 약 8만 명의 참관객을 모객한다. 주최 측은 전시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자율 공장 모델로 형상화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로봇·기계의 관절·근육 역할을 하는 하드웨어 중심의 ‘기반 기술’부터, 이들을 통합 지휘하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기반의 ‘상위 운영 기술 체계’까지 제조 전 과정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통합 구조를 설계한 것이다. 쓰리뷰는 AI·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팩토리의 표준을 제시하는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