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옮긴 ‘제2회 산업AI 엑스포(산업AI EXPO 2026)’...내달 21일 킨텍스서 열린다 콘퍼런스·세미나· 등 주요 부대행사 프로그램 확정...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대거 참여 기업설명회(IR)·비즈밋업·도슨트 등 비즈니스 연계 지원책으로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촉진 노려 제조·물류·반도체 등 우리나라 전통 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 전환(AX) 트렌드가 산업 환경에서의 생산성과 직결되는 핵심 생존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정밀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의사결정 체계 구축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시각·행동(VA) 복합 모델과 피지컬 AI(Physical AI)를 현장에 이식하는 개방형 융합 플랫폼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추세다. 이 양상에서 산업 AX의 현장 적용 방식과 사업화 접점을 제시하는 전시 플랫폼이 열린다. ‘제2회 산업AI 엑스포(2026 산업AI EXPO)’가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 전시장 킨텍스에서 개막한다. 올해 전시회는 지난해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서 첫 회를 치른 데 이어 무대를 옮겼다. 국내 주요 산업의 인공지능(AI) 적용 사례와 기술을 전면에 내걸고, 콘퍼런스·세미나부터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NDR)서 발표 올 1분기 로봇 부문 흑자 전환 성공 및 전체 수주의 60.4% 달성 성과 공유도 티엑스알로보틱스가 시장 소통 강화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사측은 이달 10일까지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NDR)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존 물류 자동화 사업에서 로봇 자동화 중심으로의 구조적 전환 성과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상반기 주요 경영 실적, 부문별 핵심 경쟁력 등을 공개했다. 특히 올 1분기 로봇 자동화 부문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전사 수주 실적의 60.4%를 달성한 성과가 조명됐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 자율주행로봇(AMR), 관제 소프트웨어부터 소방·청소용 서비스 로봇을 아우르는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지능형 물류 자동화 설비의 설계부터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턴키 사업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회사는 이번 기업설명회를 통해 반도체·전기전자 등 분야 첨단 제조 현장으로의 AMR 공급 확대 계획과 대만 지사 설립을 골자로 한 해외 진출 전략을 함께 제시했다. 나아가 비정형 물체를 인지해 집어내는 '랜덤 피스피킹(Piece-picking) 로봇' 관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2026 산업AI EXPO' 통합관 참가 업체 모집한다 부스 지원, 벤처캐피털(VC) 매칭 등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투자·판로 연계 도모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청창사)가 차세대 산업 인공지능(AI) 분야를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활동에 돌입한다. 이 일환으로 국내 AI 특화 전시회 '제2회 산업AI 엑스포(2026 Industrial AI EXPO)' 청창사 통합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 산업AI 엑스포는 제조·물류·금융·에너지 등 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최첨단 AI 기술과 자율화 솔루션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산업 박람회다. 산업 내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혁신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전문 산업 전시회로 자리잡고 있다. 오는 10월 21일부터 사흘간 개막을 앞둔 올해 행사는 산업 현장 맞춤형 AI 비전(Vision), 로보틱스, 공간 데이터 플랫폼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업체가 총망라한다. 이들과 관련 수요 대·중견기업, 투자기관 간 비즈니스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된다. 청창사는 8월 27일까지 해당 박람회에 출격할 업체를 모집한다. 대상은 산
창사 이래 첫 분기 영업이익 흑자 달성 풍력발전 점검 등 민수 분야 38% 성장이 배경 니어스랩이 올해 상반기 매출 약 174억 원을 기록하며, 가결산 기준 2분기에 첫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호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7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회사는 당초 설정한 연간 매출 목표치 270억 원의 65%를 상반기에만 조기 달성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흑자 전환의 핵심은 민수 점검 영역에서 쌓아온 원천 인공지능(AI) 기술을 방위 산업 분야로 이식하는 구조 전환 성공이다. 실제로 상반기 방산 부문 매출 비중은 전체의 86%까지 치솟았다. 특히 지난 6월 말 자체 개발한 군집 자폭 무인항공기(드론) ‘자이든(XAiDEN)’의 중동 수출 계약을 따낸 뒤 1년 만에 양산·시험·납품까지 마쳤다. 단일 계약으로 확보한 약 149억 원의 수치 지표가 상반기 실적에 반영된 것. 여기에 기존 핵심 사업인 풍력발전기 안전 점검 분야도 기초 체력을 제공했다. 니어스랩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와 맞춤형 분석 도구를 공급하는 솔루션 제공사로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며 북미·아시아 등 지역으로 영역을 넓혔다. 그 결과 해당 부문도 전년 동기 대비 38% 성장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 주관 창업 육성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 공급기업 선정 멀티모달(Multimodal)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 ‘하이버프(Highbuff)’ 전파 “채용, 기업공개(IR) 피칭, 고객 응대 역량 진단·코칭 지원” 블루바이저시스템즈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창업 지원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의 인공지능(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 단계의 예비 창업자가 단계별 토너먼트를 거쳐 실제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는 국가 주도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약 5000명의 참가자가 최대 10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두고 경합을 벌인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이번 프로젝트에 멀티모달(Multimodal) 인공지능(AI) 기반 범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하이버프 AI 인터뷰 & 코칭(Highbuff AI Interview & Coaching)’을 공급한다. 이 솔루션은 영상·음성·문자를 동시 분석해 초기 창업기업이 채용 면접, 기업공개(IR) 발표, 고객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을 진단하도록 돕는다. 분석 결과는 29개 세부 항목이 담긴 보고서 형태로 8분 이내에 자동 발행된다. 회
2025 K-CVC Meet-Up Day서 CVC 얼라이언스 대상 우수기업 선정 로봇·인공지능(AI) 현장 적용 및 상용화 전략 사례 발표해 맞춤형 IR(Investor Relations) 제작 등 내년 상반기 투자 유치 전략 본격화 위드로봇이 투자 공유 프로그램 ‘2025 K-CVC Meet-Up Day’에서 CVC 얼라이언스 대상 우수기업으로 낙점됐다. 이 자리에서 자사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2025 K-CVC Meet-Up Day는 지난 4일 산업통상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본 행사의 본질적인 목적은 기업형벤처캐피털(CVC)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최신 투자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함이다. 또 대기업·중소기업 간 협력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네트워킹 과정을 제공하기도 한다. 이 자리에서 위드로봇은 CVC 투자를 통해 혁신 성과를 창출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투자 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구체적으로 사측은 이번 CVC 포럼에서 로봇·인공지능(AI) 기반 기술 현장 적용 사례와 기술 상용화·사업화 시장 확산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발표를 맡은 정인수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8일부터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BIO Japan 2025’와 10월 13일 스웨덴 고텐부르크에서 개최되는 ‘Nordic Life Science Days(NLS Days)’에 중기부 지원 바이오벤처들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BIO Japan은 34개국에서 1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2만2000건 이상의 파트너링이 이뤄지는 아시아 규모의 바이오 행사다. 중기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충북테크노파크,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국내 바이오벤처 30개사가 참여하는 통합관 ‘K-창업기업 생명공학관(Startup@BIO관)’을 운영한다. 올해는 DCI Partners, 오츠카제약, 베링거인겔하임 등 일본 및 글로벌 벤처투자사·제약사가 참석하는 투자유치(IR) 행사와 컨퍼런스를 연이어 진행한다. 참여 기업 중에서는 중기부와 쇼난아이파크가 공동 지원하는 해외실증 사업 참여 기업들의 활동이 두드러진다. 유스바이오글로벌은 일본 Human Life Cord와 공동 연구개발 및 합작투자회사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입셀은 10일(금) BIO Japan 주최 측이 여는 ‘The Pitch of Bio Japan’에서
[헬로즈업 세줄 요약] ㆍ‘2025 빅웨이브 상반기 기업설명회(IR)’ 개막 ㆍ스타트업 성장 견인 '정조준'...글로벌 유니콘 향한 포석 다져 ㆍ딥테크·바이오·헬스케어 유망 스타트업 10곳, 혁신 기술 및 글로벌 비전 제시 얼어붙은 투자 시장, 그러나 기술 스타트업은 뜨겁다 최근 고금리 기조와 경기 침체로 인해 스타트업 투자 시장은 ‘혹한기’로 평가를 받는다. 벤처 투자 유치 건수와 금액이 감소하고 있다. 또한 초기 자금 고갈과 시장 진입 및 확장 어려움으로 기업 생존이 위협받는 시기를 뜻하는 이른바 ‘데스밸리(Death Valley)’를 넘지 못하는 스타트업들이 늘어나는 상황이다. 반면 이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혁신적인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지닌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의 목마름은 여전히 크다. 특히 인공지능(AI)·딥테크·바이오 등 미래 성장 동력 분야에서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투자를 유치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투자자들 역시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술적 우위와 시장 확장성을 갖춘 업체를 발굴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정부·공공기관도 투자 유치 플랫폼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는
로봇 업체 생애주기 맞춤 금융 서비스 협력해...창업부터 기업공개(IPO)까지 전 과정 지원한다 로봇산업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 마련 도모 한국로봇산업협회(KAR)와 증권사 삼성증권이 함께 손잡고 로봇 업체 및 생태계 성장을 위한 금융 지원 협력에 나선다. 양측은 이를 통해 국내 로봇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지속 발동된다. 로봇 업체가 창업하는 순간부터 투자 유치를 거쳐 기업공개(IPO)에 이르기까지 전체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두 기관은 이를 통해 로봇산업 내 안정적이고 선순환적인 생태계를 조성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증권은 앞으로 KAR 회원사에 특화된 다양한 기업 금융 서비스를 적극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기업 리서치 보고서 제공 및 기업설명(IR) 활동 지원 ▲창업 자금 조달, 인수합병(M&A) 자문, 상장 컨설팅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솔루션 제공 ▲잠재 투자자와의 매칭 주선 ▲로봇산업 관련 정보 공유 및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차별화된 기술력과 비즈니스 성장 가능성 인정받아...코스닥 상장 눈앞” 서울로보틱스가 한국거래소 지정 전문기술 평가 기관 두 곳이 평가한 기술성 평가에서 A·BBB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기술특례상장 요건을 충족했다. 기술특례상장 제도는 성장 가능성이 확보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 기술 평가 기관의 평가를 통해 일정 등급을 충족하면 상장예비심사 청구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일반적으로 A등급, BBB등급을 받으면 자격이 부여된다. 서울로보틱스는 올해 코스닥 국내 1호 자율주행 업체로 상장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기술성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주관사인 삼성증권과 함께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향후 상장을 통해 확보된 공모자금은 국내외 우수 인재 영입과 장기적인 연구개발(R&D) 투자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겨냥한 완전 자율주행 수준의 레벨 4~5 자율주행 기술과 자율 로봇 시스템 등 차세대 분야를 선제 공략할 계획이다. 이와 연결해 코스닥 상장 업체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 물류 업체 등과의 계약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서울로보틱스는 이미 자체 개발 B2B 자율주행 솔루션 ‘레벨 5 컨트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기술 고도화 도모...2026년 상장 목표 빈센이 시리즈 C(Series C)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투자금은 총 200억 원 규모다. 빈센은 지난달 GS그룹의 기업주도형 밴처캐피털(CVC) GS벤처스를 통해 투자금을 유치한 데 이어 교보증권을 신규 투자자로 맞이했다. 그 외 추가로 35억 원을 유치해 총 200억 원의 투자를 완료하고 시리즈 C 라운드를 마쳤다. 빈센은 이번 시리즈 C 투자금을 활용해 관련 시설을 확충하고, 연구개발(R&D)에 투자하 선박용 수소연로전지 기술 고도화를 노린다. 이에 이어 오는 2026년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R) 절차를 수행할 거칠 예정이다. 빈센은 지난 2017년 설립 이후 2021년 전남 영암군 소재 대불국가산업단지에 4300㎡ 규모 공장을 설립해 선박용 연료전지 시스템과 전기 및 수소 하이브리드 기반 친환경 선박 추진 시스템을 개발한 바 있다. 지난해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서 순수 전기 추진 여객선 ‘정원드림호’를 운항해 주목받았다. 이칠환 빈센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 성료는 빈센의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과 시장 확장에 큰 지렛대로 작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해양 모빌리티
투자유치 지원 플랫폼 ‘빅웨이브’ 기업공개 행사 열려 ‘20대 1 경쟁률 돌파’ AI·ICT·딥테크·바이오 등 분야 유망 스타트업 15개사 등판 “초격차 유망 스타트업 발굴, 해외 진출 등 지원사격” 지난 2020년 국내 스타트업 수가 300만 개사를 돌파한 가운데 국내 스타트업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비즈니스 매체 포브스(Forbes)는 ‘아시아에서 주목할 스타트업’으로 국내 스타트업 9개 업체를 지목했다. 이에 더해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권에 랭크된 기업을 비롯해 벤처캐피털(VC) 등에서 국내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등 국내 스타트업 성장을 가속화하는 사례도 증가하는 추세다. 반면 지난해 국내 내수 투자 시장은 침체를 지속한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스타트업 투자 정보 플랫폼 더브이씨(The VC)에 따르면 지난해 스타트업 대상 투자는 전년 대비 건수 43.4%, 규모 56.0% 감소했다. 하반기에 반짝 반등했지만 전체적인 투자 시장이 축소된 것으로 보인다. 올해 상반기에는 스타트업 투자액이 5조3619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9% 증가해 다시금 성장의 물꼬를 텄다. 이 배경에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이달 22일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이사 전화성)와 헥토그룹이 투자유치와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해 ‘로켓십 IR 경진대회(2회차)’에 참여할 유망 초기 스타트업을 이달 말일까지 모집한다. 로켓십 IR 경진대회는 초기창업패키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협력 투자기관의 주력 기술 분야 스타트업 IR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스타트업의 투자 촉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초기기업에 사업화 자금과 창업프로그램 지원을 통한 기술 혁신 및 성장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장진입 △초기투자 △실증검증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2회차는 헥토그룹이 참여기관으로 참여해 헥토그룹과 기술 협력이 가능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및 오픈이노베이션을 검토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2020년부터 2024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 또는 졸업기업으로 △헬스케어 △핀테크 △기타 자율 제안이며 헥토그룹과 협업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이다. 씨엔티테크는 모집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헥토그룹과 함께 평가를 통해 10개 기업을 선발하고, IR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기업 3개팀을 선발한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은 최종 데모데이
지난 6월 중순과 이달 초 걸쳐 싱가포르·일본 현지서 열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에서 선발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DIPS1000+)의 일환으로 준비된 글로벌 릴레이 IR 프로그램이 싱가포르와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현지 시장에 맞춘 다양한 지원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은 2024년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됐다. 미래 모빌리티, 로봇, 사이버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16개 초격차 기술 기업들이 참여했다. 싱가포르 현지 전문가들의 강연과 기업 방문, IR 데모데이 등을 통해 참가 기업들은 현지 시장 진출 전략을 모색하고 투자 유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 시작 전, 싱가포르 시장에 맞춘 비즈니스 모델 멘토링과 IR 피치덱 제작을 위한 사전 멘토링이 국내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베인앤컴퍼니(Bain & Company), 글로벌 소프트웨어산업 최대기업인 에스에이피아이오(SAP.iO) 출신 멘토들이 참가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과 IR 멘토링을 진행했다. 참가 기업들은 이 과
10개 드론 업체 모두에 투자의향서 접수해 항공안전기술원(이하 KIAST)가 ‘제4회 2024 드론 기업 투자설명회’를 열고 10개의 드론 기업에 대한 투자를 공모했다. 드론 기업 투자설명회는 드론 스타트업의 초기 자금 확보와 지속 가능한 드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지원한다. 해당 설명회를 통해 그동안 7개 업체가 총 397억 원을 투자를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드론 국가대표 발굴‘을 슬로건으로 개최됐다. 본 설명회에는 총 15개의 투자사가 참석한 가운데 10개 기업에 총 126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서가 접수됐다. 이에 따라 KIAST는 연말까지 투자자 미팅, 투자 확정 절차 등 제반 사항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이대성 KIAST 원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국내 드론 스타트업이 안정적인 자금 확보를 통해 새롭게 도약하고, 드론 분야에서 유니콘 기업이 탄생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