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AI 조규곤 대표 "지속가능한 AX를 위해 ROI와 리스크 관리 균형 잡아야" 데이터·거버넌스 인프라가 AX 성패 좌우 "원샷 대규모 AI 프로젝트는 무모한 도전" 미국 법인 합병해 심볼로직 출범...글로벌 AX 지원 체계 구축에 본격 시동 파수AI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연례 콘퍼런스 'FDI 심포지엄 2026(Fasoo Digital Intelligence Symposium 2026)'을 개최하고 이와 연계해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난 3월 30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파수'에서 '파수AI'로 변경한 뒤 공식 첫 대외 행사로 나선 자리에서 조규곤 파수AI 대표는 AX(AI 혁신) 지원 기업으로의 전환 비전과 전략을 직접 밝혔다. 조 대표는 사명 변경의 배경에 대해 "시장에서는 여전히 보안회사로 인식하고 있고 내부에서도 기존 사업에 안주하려는 반응이 있어 대내외적으로 이 시대에 제대로 정면 대응하겠다는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뜻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그는 파수가 '수닷컴'으로 시작해 '파수'로 바꾼 지 7년 만에 다시 '파수AI'로 전환하는 것이라며 "닷컴 시대를 만들어서 AI 시대까지 잘 넘어오고 있다고 스
파수AI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년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AX 원스톱 바우처 사업은 국내 기업들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해 AI·클라우드·데이터를 바우처 형태로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20개 과제에 총 26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과제당 약 13억 원이 지원된다. 사업 패키지에는 AI 개발(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GPU·SaaS 등), 데이터 구매 및 가공 분야가 포함된다. 파수AI는 이 중 AI 개발 부문 공급기관으로 선정돼 구축형 AI 플랫폼 'Ellm(엘름)'을 제공한다. Ellm은 강력한 보안 통제와 데이터 거버넌스를 유지하면서 조직 특성과 목적에 따른 도메인 특화 언어모델(DSLM)로 AI 전환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보고서 작성, 내부 데이터 분석, 고객 응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며 이미 국내 공공기관 및 제조기업의 AX 추진에 활용되고 있다. GS인증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해 기술력과 안정성을 공식 인정받았으며 파수AI의 데이터 관리·보안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 접근 권한 및 정책 관리 등 보안을 높이면서
파수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사이버보안 전시회 'RSAC 2026 콘퍼런스'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RSAC는 전 세계 기업·기관·학계의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이 최신 보안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글로벌 콘퍼런스로, 지난해에는 약 4만 4000명이 참여했다. 파수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까지 12년 연속 단독 부스로 참가한 이력이 있으며 올해 행사에서는 기업과 기관의 성공적인 AX(AI 혁신)를 위한 안전한 기반 구축을 돕는 솔루션들을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파수의 구축형 AI 'Ellm(엘름)'의 글로벌 정식 공개다. Ellm은 국내 공공기관 및 기업 다수가 이미 활용 중인 프라이빗 LLM으로 강력한 보안 통제와 데이터 거버넌스를 유지하면서 조직의 특성과 목적에 맞는 도메인 특화 언어모델(DSLM) 기반의 AX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수는 Ellm과 함께 AI 데이터 보안 솔루션 두 가지도 함께 선보인다. 'AI-R Privacy(에어 프라이버시)'는 AI 기반으로 복잡한 문장의 맥락을 파악해 다양한 유형의 개인정보를 검출·마스킹하는 솔루션으로 AI 거버넌스 확보와 컴플라이언스 준수를
파수가 온프레미스 AI 플랫폼과 데이터 보안 역량을 결합해 공공·연구기관을 겨냥한 구축형 AI 사업 확대에 나섰다. 주식회사 파수는 온프레미스 AI 플랫폼 ‘Ellm’을 기반으로 최신 AI 및 데이터 보안 기술을 적용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AI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파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안전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구축형 AI 역량을 입증하고 공공·연구기관을 중심으로 AI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혁신 연구기관을 지향하는 KIST는 AI를 활용해 연구와 행정 전반을 혁신하는 AX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파수와 함께 내부 행정 업무 효율화와 연구 속도 가속화를 목표로 AI 서비스를 도입했다. 구축된 서비스는 ‘스마트 문서조회 서비스’와 ‘연구개발계획서 초안 작성 서비스’로 연구원들의 반복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핵심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파수의 기업용 AI 플랫폼 ‘Ellm’은 GS인증으로 안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sLLM 기반 솔루션이다. 보고서 작성과 내부 데이터 분석, 고객 응대 등 다양한 업무에 맞춤형 구축이 가능하며 파수의 데이터 보호·관리 솔루션과 연동해 학습 데이터부터 결과물까지 일관된 보안 정
파수가 글로벌 AI 어워드인 ‘2025 A.I. Awards(2025 AI 어워드)’의 ‘최고 AI 융합(Best AI Integration)’ 부문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 파수는 데이터 보안 솔루션을 AI로 확장하며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역량을 인정받았다. 2025 AI 어워드는 2011년부터 시행된 ‘The Cloud Awards’가 지난해부터 별도로 제정한 상으로 AI 융합 외에도 플랫폼, 스타트업, 금융,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부문을 구분해 평가한다. 파수가 최종 후보에 오른 AI 융합 부문은 기존 시스템과 AI의 통합 역량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일루미나(Illumina), 이반티(Ivanti), 공(Gong), 워크미(WalkMe) 등 글로벌 기술 기업들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파수는 기업용 AI ‘Ellm(엘름)’과 AI 문서관리 플랫폼 ‘랩소디(Wrapsody)’를 결합해 제공하는 AI 거버넌스 및 데이터 큐레이션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후보에 올랐다. 두 솔루션은 데이터 접근권한과 정책을 유지하면서 모든 이력을 제공해 AI 학습 데이터의 품질을 극대화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llm은 조직 특성과 요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