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솔루션 업체 온스트림이 ‘2026 산업AI EXPO’에서 제품 설계와 설비 운영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솔루션을 공개한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온스트림의 솔루션은 글로벌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기업 앤시스(Ansys)의 해석 기술에 기계학습과 현장 데이터를 결합한다. 가상 공간의 제품 성능 검증부터 가동 설비의 상태 예측까지 적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사측이 이번 비즈니스 매칭에서 찾는 협력 대상은 제조 업체 연구개발센터와 AI 및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대·중견기업이다. 컴퓨터지원공학(CAE) 기반 설계·해석 자동화와 제조 설비의 디지털 트윈 구축을 주요 협력 분야로 제시한다. 온스트림 관계자는 “복잡한 엔지니어링·시뮬레이션을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업체”라고 소개하며, 설계·해석 기술과 컨설팅을 통한 개발 지원 의지를 드러냈다. 이들이 설계
마이다스아이티가 국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시뮬레이션(CAE) 기술 자립을 지원하는 '2026년 국내 기계 분야 R&D 역량 강화를 위한 CAE SW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단순한 소프트웨어 공급을 넘어 기업의 기술 규모와 성숙도에 맞춘 실질적인 기술 내재화를 지원하고 중소·중견기업의 R&D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업 매출 규모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며 유형별 10개사씩 총 20개사를 선정한다. 매출액 200억 원 이하 기업에는 영구 라이선스 도입 비용의 50%를 지원해 초기 CAE 도입 부담을 낮춘다. 매출액 200억 원을 초과하는 기업에는 1:1 해석 전수 교육과 800만 원 상당의 고사양 워크스테이션 제공을 포함한 해석 프로세스 구축 풀 패키지를 지원한다. 접수는 9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규모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더불어 마이다스아이티는 이번 지원 사업과 연계해 9월 16일 부산, 17일 판교에서 기계 분야 기술 세미나 'MAX — CAE, THE MAX'도 개최한다. 반도체·전기전자·기계·방산 등 다양한 산업의 실제 CAE 해석 사례와 엔지니어 현
시높시스(Synopsys)는 문성수 신임 대표가 지난달 6일자로 시높시스 코리아의 시뮬레이션&분석(Simulation&Analysis) 비즈니스 총괄 대표로 공식 취임했다. 문성수 신임 대표는 20년 이상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및 CAE 업계에서 세일즈와 고객 성공 및 사업 운영 전반을 두루 거친 전문 경영인이다. 알테어(Altair)에서 한국법인 대표(Managing Director)를 비롯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수석 부사장, 일본·한국지역 총괄 수석 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10년 이상 지역 비즈니스를 총괄했다. 이후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에서 글로벌 시뮬레이션(Global Simulation Practice) 부문 부사장을 맡아 글로벌 시뮬레이션 사업 전략을 이끌었다. 이에 앞서 기아자동차에서 차체 안전성(Crashworthiness) 엔지니어링 업무를 담당하며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시높시스 APAC S&A 비즈니스 총괄 문석환 대표(VP)는 "한국은 반도체, 자동차, 조선, 방산 등 핵심 제조업을 기반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매우 중요한
휴머노이드 로봇과 서비스 로봇 시장의 성장과 함께 소형·고출력·고효율 액추에이터 모터가 로봇의 성능과 상용화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로봇의 동작 정밀도와 출력 밀도는 결국 액추에이터 단계에서 결정되며 전자기 성능뿐 아니라 열 한계와 패키징 제약, 반복 구동 사이클, 로봇 시스템과의 연동 특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복합적인 설계 과제가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6월 23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휴머노이드 시장 현황과 핵심기술 액추에이터 모터 설계와 해석'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제조업 디지털 전환 전문 토크 시리즈 '구해줘! Manufacturing'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Ansys Korea 박동진 프로와 함께 로봇·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설계의 주요 트렌드와 시뮬레이션 기반 설계 접근 전략을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3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로보틱스·휴머노이드 트렌드와 액추에이터 모터의 역할을 짚는다.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현황과 함께 서비스 로봇 확산에 따른 액추에이터 모터의 중요성 증가를 살피고 고출력밀도·경량화·고효율 설계 요구 확대, 로봇
제조 현장에서는 설계와 가공, 해석 단계가 각각 다른 시스템과 데이터 체계로 운영되면서 업무의 비효율이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데이터가 부서별·공정별로 끊겨 있으면 설계 변경 이력 관리와 협업, 제조 연계 속도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제조 현장의 단절 문제를 줄이고 제품 개발 전 과정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 ‘설계부터 가공, 제조까지 올인원(All-in-one) 제조 혁신 플랫폼, 퓨전(Fusion)!’ 온라인 세미나가 오는 4월 28일 열린다. 오토데스크 플래티넘 파트너인 다우데이타가 진행하는 이번 웨비나 설계·가공 프로세스 통합과 스마트 공장 도입을 고민하는 엔지니어와 관리자층이 주요 대상이다. 오토데스크(Autodesk)의 퓨전(Fusion)은 클라우드 기반의 3D 모델링, CAD, CAM, CAE, PCB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설계부터 제조까지 연결된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웨비나에서는 다우데이타의 윤현제 프로와 이흥섭 프로가 발표자로 나서 퓨전을 중심으로 단절 없는 데이터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과 CAD·CAM·CAE 데이터 관리의 단일화, 실시간 협업 전략을 소개한다. 아울러 5축 가공과 적층 제조, 클라
알텐코리아가 로봇 산업 전문 전시회 ‘2025 로보월드’에 참가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엔지니어링 솔루션 서비스를 선보였다. 알텐코리아는 1988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설계·디자인 및 기술 컨설팅 전문기업 알텐그룹의 한국지사로, 제품 기획부터 설계, 디자인, 시험·평가, 생산기술, 통합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쏘시스템코리아의 플래티넘 파트너사로서 고품질의 기술력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알텐코리아는 ▲AI 서비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서비스 ▲솔루션(설계/CAE) 공급으로 구성된 통합 엔지니어링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특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서비스는 1만 명 이상의 검증된 글로벌 인재풀을 기반으로, S/W·H/W·AI·임베디드·테스트 등 각 분야에 최적화된 전문 리소스를 제공한다. 회사는 “글로벌 리소스를 활용할 경우 국내 대비 약 10~50%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알텐코리아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컨설팅팀은 프로젝트 요구사항에 맞춰 한 달 이내에 맞춤형 인재를 배치할 수 있으며, 현장 또는 원격 근무 등 유
마이다스아이티가 ‘기술나눔 365’를 통해 무료 시뮬레이션 교육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술나눔 365’는 365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 교육으로, 기본 개념부터 실무 적용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과정별 난이도와 기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강좌당 20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해석 전문가와의 컨설팅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국내 설계자와 엔지니어가 고가 외산 소프트웨어 의존에서 벗어나 독자적으로 기술 역량을 확보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은 마이다스아이티 MTS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교육은 9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알기 쉬운 구조해석(기본편) ▲진동해석 ▲알기 쉬운 유동해석(기본편) ▲유동 심화 과정 ▲설계 단계 CAE 구축을 위한 MeshFree 활용법 등 총 5개 과정이 마련됐다. 마이다스아이티는 “전문가 중심으로 제한돼 있던 시뮬레이션 교육을 설계자 중심으로 전환하고, 누구나 CAE 기술을 배우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폭염의 도시, 쾌적성을 다시 설계해야” 올여름, 전 세계 대도시들은 유례없는 폭염과 씨름하고 있다. 도심 곳곳에서 발생하는 도시열섬(UHI) 현상은 시민들의 체감 온도를 극단적으로 끌어올리며 일상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이다. 글로벌 주요 도시들은 이러한 미세 기후 변화로 인해 평균 기온 상승을 경험하고 있다. 이 같은 지역에서는 심지어 새벽에도 기온이 30°C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일수 또한 매년 경신되고 있다. 한반도 또한 최근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서울은 지난 7월 8일 최고 기온 37.1°C를 기록하며, 지난 1908년 기상 관측 이래 7월 상순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광명·파주 등 경기도 일부 지역도 최고 기온이 40°C를 넘어서기도 했다. 이러한 고온 현상은 국민 건강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고, 7월 초 기준으로 전국에서 1200명 이상의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올해 폭염의 강도와 지속성이 예사롭지 않음을 보여준다. 이에 지자체들은 도심 녹지 확대, 쿨루프(Cool Roof) 도입, 안개 분사형 쿨링 포그(Cooling Fog) 설치 등 다양한 폭염 완화 수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가 지난 6월 27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조선해양 및 기자재 산업 DX 활성화 포럼’에 참가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기자재 설계 효율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등 여러 기관들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조선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산·학·연 협력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헥사곤의 메트롤로지 사업부 사장 홍석관은 ‘효율적 기자재 제품 설계를 위한 기술 소개’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조선해양 및 기자재 산업에서 설계, 측정, 분석, 제작에 이르는 전 과정의 디지털 연결을 위한 통합적 접근법을 강조했다. 조선해양 산업은 대형 구조물의 설계와 품질 관리에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이유는 제품의 크기와 복잡도, 실외 작업 환경 등이 설계 및 품질 관리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기존 측정 장비의 한계로 정밀도와 속도, 이동성 등에서 부족함이 있었고, 비표준화된 부품과 제작 조건으로 인해 효율적인 설계 자동화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헥사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정밀 이동식 측정 장비인 ‘라이카 앱솔루트 트래커 AT
마이다스아이티가 운영하는 CAE 지식채널 ‘반디통’이 구독자 대상 경품 이벤트를 이달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슬기로운 CAE 생활’을 주제로 신규 및 기존 구독자 모두를 위한 혜택을 마련했다. 신규 구독자는 반디통 채널을 구독하는 것만으로 에어팟, 치킨세트, 커피 쿠폰 추첨에 자동 응모된다. 기존 구독자는 친구에게 반디통 채널을 추천하면, 추천인과 추천 받은 친구 모두에게 커피 쿠폰이 100% 증정된다. 반디통은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분야 입문자부터 설계·해석 실무자를 아우르는 무료 CAE 지식채널이다. 복잡한 해석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CAE 용어집부터 전문가 세미나, 현업 사례 기반의 기술자료, 국내외 전문가 칼럼 등 다양한 콘텐츠를 모두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특히 해석사례 및 기술자료 콘텐츠는 현직 엔지니어가 직접 제작한 자료로 구성돼 실무 적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설계 검토나 구조 및 유동해석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가 담겨 있어 실무자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반디통 채널에서는 마이다스아이티의 CAE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헬로즈업 세줄 요약] · 오토폼은 30년 기술력과 AI 기반 DX 솔루션으로 자동차 제조 혁신 ‘본격화’ · 숙련 부족 해소, 데이터 활용 극대화 위한 AI 플랫폼 및 친환경 제조 방법론 제시 · 금형 산업 DX 및 인재 양성에 집중 투자 방안 논의도 고령화, 3D 기피 현상, 교육 부족, 지역 격차 등으로 인력난 추세가 심화되고 있다. 이 가운데 숙련 기술의 빈자리가 드리운 그림자는 더욱 짙어지고 있다. 특히 제조업에서 이 양상이 더욱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제조업의 핵심 축이자, 정밀 기술의 집약체인 금형 산업은 이 같은 흐름의 직격탄을 맞는 영역 중 하나다. 새로운 젊은 인력의 유입은 극히 드물고, 숙련된 베테랑들은 속속 현장을 떠나며 기술 단절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것이다. 이제 숙련 기술만으로는 버틸 수 없는 시대를 넘어, 숙련 기술 자체가 소멸될 위기에 놓인 것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디지털 전환(DX) 기술이 금형 산업에서도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숙련 인력 부족과 기술 단절 위기에 직면한 금형 산업에서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전통적인 제조 시스템을 새로운 체제로 혁신하기 때문이다. 이는 곧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동력으로
설계 엔지니어에게 필수적인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기술을 심도 있게 학습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열린다. 마이다스아이티가 오는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CAE I/X DAY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CAE 핵심 이론과 실전 해석 기술을 한 자리에서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CAE I/X DAY 2025’는 해석 이론과 실제 사례를 종합적으로 학습하는 ‘CAE Insight Day’와 CAE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기술을 익히는 ‘CAE Xperience Day’로 나뉘어 진행된다. CAE Insight Day(4월 21일)에서는 설계 엔지니어가 반드시 알아야 할 CAE의 기본 개념을 학습하고, 다양한 해석 사례를 통해 실무 적용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CAE Xperience Day(4월 22일)는 마이다스아이티의 대표 CAE 솔루션인 NFX와 MeshFree를 활용한 실습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최신 해석 기술을 익히고, 실전 예제를 통해 기술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마이다스아이티 관계자는 “CAE 해석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중소·중견기업 설
CAE 4대 핵심 분야 집중 교육...설계 엔지니어 실무 역량 강화 기대 마이다스아이티가 오는 3월 18일부터 찾아가는 해석 실무 교육 ‘M클래스’를 다시 한 번 진행한다. 회사는 지난 1월 진행된 지역별 교육에 대한 재요청이 이어지면서 중소‧중견기업 설계 엔지니어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앵콜 강의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M클래스는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4대 핵심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참가자들은 최신 해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접 예제를 풀어보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화성(18일) ▲안산(19일) ▲천안(20일) ▲부산(25일) 등 전국 4개 도시에서 진행되며 보다 많은 설계 엔지니어들의 교육 경험을 위해 모든 참가자의 수강료를 전액 지원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마이다스아이티의 대표 CAE 솔루션인 NFX(STR, CFD), MeshFree를 활용해 최신 해석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 적용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 1월 교육에 참가한 설계 엔지니어들은 “실무에 필요한 해석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유익한 과정이었다”고 평가했다. 마이다스아이티는 “많은 요청에 따라
설계는 모든 가치의 첫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과정이다. 다양한 분야 중 특히 제조업에서 강조되는 공정이다. 이달 초 개막한 ‘제58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 현장에도 다양한 제조 설계 솔루션이 등장해 다음 세대의 혁신을 예약했다. 이러한 설계 기술은 오래 전 수작업을 통해 진행됐지만, 컴퓨팅 기술의 발전으로 컴퓨터지원설계(CAD)·컴퓨터지원제조(CAM)·컴퓨터응용해석(CAE) 등 다양한 기법이 등장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금의 고도화된 설계 솔루션이 시장을 형성하는 중이다. 특히 ‘설계 시작점’으로 알려진 CAD는 2D 도면 및 3D 모델링 데이터를 다루는 기술이다.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통해 대상물을 설계·엔지니어링 하는 방법론이다. CAD 시장이 점차 거대화되면서 프로세스 직관·간소화, 설계 품질 향상 등과 같은 과제에 직면했다. 여기에 ‘제품 출시 기간 단축’ 요구사항도 충족해야 하는 때다. 설계·모델링 역사 ‘산증인’ 솔리드웍스...CAD 대표 모델로 우뚝 프랑스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기술 업체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플랫폼을 내세운다. 이 플랫폼 안에는 12가지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부품 제조·유통 업체 미스미(MiSUMi)가 ‘매뉴팩처링월드 2024 후쿠오카(Manufacturing World 2024 Fukuoka 이하 MWF 2024)’에 참전했다. 이달 11일 열린 이번 전시장에서 기계부품 설계·생산·조달 플랫폼 ‘meviy’를 강조했다. 매뉴팩처링월드는 나고야·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일본 주요 도시 네 곳에서 개최되는 일본 제조 산업 연례 박람회다. MWF 2024는 ‘디지털 전환(DX) 달성’을 슬로건으로, 올해 2회차로 개최했다. MWF 2024에서 사흘간 소개된 meviy는 다양한 기계부품을 다루는 웹 기반 플랫폼으로, 국내 시장에서도 올해 2월 론칭했다. 설계·디자인·견적·생산·조달 등 기계부품 라이프사이클을 한데 관장한다. 설계·디자인 과정에서 meviy 웹 페이지에 3D 기반 컴퓨터지원설계(CAD) 도면을 업로드하면, 플랫폼에 이식된 인공지능(AI) 모델이 형상을 분석해 결과를 도출한다. 이는 3D CAD 도면을 2D로 변환해야 하는 기존 작업이 생략된다. 도면 업로드 과정은 ‘드래그 앤 드랍(Drag and Drop)’ 방식을 채택해 직관성을 확보했다. 특히 AI 모델은 도면 분석 후 설계상 오류·문제점이 발견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