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스마트시티 분야 진출한 엑스와이지, 부산 에코델타에 로봇 카페 구축한다
엑스와이지 로봇 바리스타 ‘바리스브루X(BarisBrewX)’ 두 대 공급 에코델타 커뮤니티센터 첫 공식 적용된다...“로봇 기반 커뮤니티 인프라 확장 초기 레퍼런스 모델” 엑스와이지가 부산광역시에 구축 중인 스마트시티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Busan Eco Delta Smart City National Pilot City 이하 에코델타)’에 자사 로봇 바리스타를 제공한다. 이번 시범도시 사업은 디지털 도시(Digital City), 증강 도시(Augmented City), 로봇 도시 (Robotics City)의 3대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여기에 ▲스마트 안전 ▲스마트 환경 ▲스마트 교통 ▲스마트 워터 ▲스마트 에너지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교육 ▲스마트 문화·관광 ▲스마트 리빙 ▲로봇 기반 생활 혁신 등 10대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엑스와이지는 에코델타 프로젝트 주관사 스마트시티부산과 협력하기로 했다. 사측은 로봇 바리스타 솔루션 ‘바리스브루X(BarisBrewX)’ 두 대를 에코델타 내 수자인·호반써밋 커뮤니티센터에 배치할 계획이다. 로봇 기반 커뮤니티 인프라 확장의 초기 레퍼런스 모델이 구축된다는 것이 회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