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공동 발굴부터 EPC·기자재 공급·운영까지 협력 우선 육상풍력에 집중, 향후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로 협력 범위 넓힐 계획 LS일렉트릭이 한국중부발전과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양사는 육상풍력, 태양광, BESS(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분야에서 사업 발굴부터 설계·조달·시공(EPC), 기자재 공급, 운영까지 전 주기에 걸쳐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LS일렉트릭은 지난 9일 한국중부발전과 재생에너지 사업 공동 발굴 및 개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우범 LS일렉트릭 EA사업본부장과 김재식 한국중부발전 재생에너지사업처장 등이 참석했다. LS일렉트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의 핵심은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의 밸류체인 전반을 함께 묶는 데 있다. 협력 범위는 신규 사업 공동 발굴과 개발, 투자·금융 연계, EPC 수행, 변압기 등 주요 전력 기자재 공급, 발전소 운영까지 포함된다. 발전 공기업의 사업 개발·운영 역량과 민간 전력기기·EPC 기업의 공급 역량을 결합하겠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우선 육상풍력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가 재생에너지 발전자산 1GW를 돌파하며 태양광과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합쳐 1.3GW 규모의 자산을 확보했다.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는 2020년 본격 사업 개시 이후 5년여 만에 재생에너지 발전자산 1GW를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BEP의 발전자산은 2022년 100MW를 넘어선 뒤 2024년 1분기 300MW, 같은 해 4분기 500MW, 2025년 3분기 700MW를 차례로 돌파했다. 이후 성장세가 빨라지며 2026년 상반기 1GW를 넘어섰다. 현재 BEP는 태양광과 BESS를 합쳐 원자력발전소 1기 규모를 웃도는 1.3GW의 재생에너지 자산을 확보했다. 추가로 1GW 이상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정부가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통해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2035년 발전 비중 30% 이상 목표를 제시한 직후 나왔다. 정부는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의 결합을 재생에너지 주력 전원화의 핵심 수단으로 제시했다. BEP가 확보한 발전자산에는 전남 고흥 90MW, 전남 영광 55MW 등 대형 태양광 발전소가 포함돼 있다. BEP는 발전소를 직접 보유하고 장기 운영해 수익을 내는 사업 구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와 현대건설이 국내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와 현대건설은 최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1.6기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재생에너지 공급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BEP의 태양광 발전사업 개발 역량과 현대건설의 전력중개 및 재생에너지 공급 네트워크를 결합해 국내 재생에너지 100퍼센트 사용(RE100) 이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태양광 PPA 협력, RE100 수요기업 발굴, 신규 비즈니스 발굴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 재생에너지 직접 PPA 시장은 RE100 이행 기업이 늘어나면서 확대되고 있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퍼센트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겠다는 자발적 캠페인이다. 삼성, SK, LG 등 국내 주요 기업과 글로벌 공급망 참여 기업들이 잇따라 가입하면서 재생에너지 조달 수요도 커지고 있다. BEP는 발전소 개발부터 운영까지 전 주기를 직접 관리하는 기후 인프라 투자·운영 기업이다. 현재 태양광과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포함해 1
한국남부발전이 미국 텍사스주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 남부발전은 지난 22일 HD현대일렉트릭, 알파자산운용, 헌트 에너지 네트워크와 미국 텍사스주 미첼 카운티에 위치한 ‘돌체(Dolce) BESS 사업’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부발전이 미국 전력시장 내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참여사들은 프로젝트 지주회사(SPC)를 설립하고, 공동 지분 투자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해외 발전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기기와 에너지 솔루션 분야 기술력을, 알파자산운용은 투자 기획 역량을, 헌트 에너지 네트워크는 미국 현지 전력시장 운영 전문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는 전력 수요와 공급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한 시점에 공급하는 설비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 수요가 커지면서 미국을 비롯한 주요 전력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남부발전은 이번 공동개발 협약을 계기로 텍사스 BESS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해외 에너지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자동차 대기업 포드가 미국의 유틸리티, 데이터 센터, 대규모 산업 및 상업용 기업에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솔루션을 제공하는 신규 사업부 '포드 에너지'를 공식 출범했다. 포드(Ford)는 14일(현지 시간)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신규 사업은 지난해 예상보다 낮은 전기차(EV) 수요로 인해 195억 달러의 비용을 계상하고 미국 내 전기차 관련 자산 및 제품 로드맵을 조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포드는 데이터 센터 성장, 신재생에너지 용량 증가, 전력망 복원력 요구 등으로 급증하는 에너지 저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미국 배터리 제조 역량 일부를 재활용할 계획이다. 새로운 BESS 사업부는 전기 코일 생산부터 모듈 및 컨테이너 조립에 이르는 모든 배터리 셀 제조 활동과 판매 및 서비스 지원까지 담당하게 된다. BESS 시스템은 켄터키주 글렌데일에 있는 포드의 용도 변경된 배터리 제조 시설에서 조립될 예정이며, 전용 시설 공간은 400만 평방피트에 달한다. 리사 드레이크(Lisa Drake) 포드 에너지 사장은 성명을 통해 "지난 1년 가까이 이 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용히 운영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단순히 계획만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산업 자동화·스마트 에너지·BESS 솔루션을 아우르는 현장 지능형 통합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최근 AI 설비 확산과 재생에너지 연계로 산업 현장의 전력 밀도와 운영 복잡도가 빠르게 높아지면서, 설비 제어와 전력 인프라를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기존 구조의 한계도 함께 드러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현장에서 전력과 설비를 직접 감지·제어·보호하는 지능형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자동화와 전력 인프라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에 따르면 이러한 구조는 산업 자동화, 스마트 에너지, BESS 솔루션을 아우르며, 설비 제어부터 전력 보호·분배·에너지 저장까지 현장 하드웨어 기반에서 통합적으로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산업 자동화 영역에서는 고정밀 설비 제어와 현장 가시성 확보가 핵심이다. Lexium Servo 시스템은 반도체 및 배터리 제조 공정에서 요구되는 고속·고정밀 위치 제어를 지원하며, 반복 정밀도와 응답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여기에 Pro-face GP6000 HMI는 설비 상태와 공정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해 작업자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돕는다.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가 에너지저장장치(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이하 BESS) 중앙계약시장에서 연이어 수주에 성공하며, 국내 BESS 시장 내 핵심 재생에너지 민간 사업자로서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BEP는 전력거래소가 주관한 ‘2025년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한국남부발전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총 162MW 규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2차 입찰을 통해 수주한 사업은 전남 해남(96MW)과 전남 진도(66MW)에 구축되는 대규모 BESS 프로젝트다. 앞서 BEP와 남부발전 컨소시엄은 '2025년 제1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을 통해서도 전남 진도에 48MW 규모 BESS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여기에 선행 사업인 제주 안덕 BESS(23MW) 사업까지 포함하면, BEP가 확보한 중앙계약시장 BESS 누적 수주 용량은 총 233MW에 달한다. 단기간 내 대규모 사업을 연속 수주함으로써 BESS 시장 내 독보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BEP는 2023년 11월부터 제주 장주기 BESS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중앙계약시장 장주기
글로벌 공인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에너지 효율적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전원관리 리소스 센터’를 공개했다. 배터리 기반의 소형·고성능 전자기기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전력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한 전원관리 설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마우저는 이번 리소스 센터를 통해 엔지니어들이 최신 전원관리 기술 트렌드와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설계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전원관리 리소스 센터는 DC 마이크로그리드, 에너지 하베스팅,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임베디드 전력 최적화 등 다양한 핵심 주제를 다룬다. 특히 DC 마이크로그리드는 재생에너지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 차세대 전력 아키텍처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과 전력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도 주요 콘텐츠로 포함됐다. 태양광, 진동, 열 에너지 등 주변 환경에서 전력을 수집하는 기술의 효율이 향상되면서, 배터리 수명을 크게 연장하거나 배터리 없는 시스템 구현도 가능해지고 있다. 이는 IoT 센서와 엣지 디바이스 설계에서 유지보수 비용을 줄이는 핵심 요소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가 최근 2년 동안 총 243MW 규모의 기업 간 전력공급계약(PPA)을 체결하며 국내 재생에너지 조달 시장에서 핵심 기업으로 부상했다. 한국RE100협의체 기준 국내 전체 PPA 계약 용량은 2.35GW 규모로, BEP는 이 중 약 10%를 공급한 셈이다. 기업들의 RE100 선언과 ESG 경영 확산으로 재생에너지 조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BEP는 안정적인 발전 자산과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공급 물량은 BEP가 직·간접적으로 보유한 전남 영광 55MW, 전남 고흥 90MW 등 대형 태양광 발전소 기반 계약이 포함됐다. BEP는 현재 2.4GW 규모의 태양광·BESS 포트폴리오 및 개발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향후 기업 간 PPA 수요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공급 여력을 갖추고 있다. 기업 고객들은 단순 REC 구매를 넘어 장기 고정가격 기반의 직접 PPA를 선호하는 추세로 전환되며, 안정적 공급망과 발전소 운영 품질이 핵심 평가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재생에너지 기반 PPA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발전소의 설계·시공·상업운전·운영관리의 전 과정 품질이 기업의 주요 선택 기준으로
다운타임 최소화로 데이터센터에 안정적 전력 공급 가능한 솔루션 공동 개발 상업·산업용 빌딩시장 겨냥 모듈형 BESS 공동 개발 … 북미 브랜드 입지 강화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산업 자동화 기업 하니웰과 손잡고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전력 인프라와 AI 제어 기술을 융합해 차세대 전력 관리 솔루션 및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ESS)를 공동 개발, 급성장 중인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은 지난 8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현장에서 하니웰과 ‘전력 관리·분배 및 BESS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Strategic Partnership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종우 LS일렉트릭 사장과 빌랄 하무드 하니웰 빌딩자동화 부문 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LS일렉트릭의 전력 인프라 및 BESS 솔루션과 하니웰의 빌딩 자동화·제어 플랫폼 역량을 결합, 데이터센터와 상업·산업용 빌딩(C&I)을 위한 통합 전력 관리 시스템을 공동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가 한국남부발전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라남도 진도에 48MW/288MWh 규모의 장주기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구축하는 사업을 수주했다. BEP가 이번에 수주한 진도 BESS 사업은 154kV 진도변전소와 연계되며 오는 2026년 1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SDI 배터리를 채택해 안정성과 효율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으며 최대 288MWh의 전력을 저장할 수 있다. 이는 야간 시간대나 재생에너지 출력이 불규칙한 시점에 전력망에 유연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설계된 중장기 ESS 프로젝트다. 특히 진도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은 호남권 핵심 계통 지역으로 BESS 시스템 구축을 통해 전력망의 유연성과 계통 안정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BEP는 민간 주도로 재생에너지 저장 자산을 확대, 청정에너지 인프라를 ‘생산–저장–판매’까지 포괄하는 구조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민간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수주에 성공한 사례로 지역 기반의 대형 건설사와 경쟁해 확보한 결과다. 이는 BEP가 보유한 ESS 기획·운영 노하우와 남부발전의 발전 운영 역량이 결합된 공공-민간 협업 모델의 성과로 기
트리나솔라(Trinasolar)의 에너지 저장 사업부인 트리나스토리지(Trina Storage)가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2.4GWh 이상의 유틸리티 규모 에너지저장장치(BESS)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호주, 일본, 동남아, 남아시아 전역에 걸쳐 진행되며 BloombergNEF가 예측한 2025년 APAC 지역 내 16GWh 신규 설치량에 주요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트리나스토리지는 급증하는 전력망 규모 저장 수요에 대응해 대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고급 BESS 기술을 공급하는 파트너사다. 대표적으로 남아시아 지역 내 역대 최대 규모 중 하나인 1.7GWh 프로젝트와 호주 Limestone Coast North 에너지 파크에 500MWh 규모의 BESS를 공급 중이며, 복잡한 멀티 단계 유틸리티 프로젝트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트리나스토리지가 자체 설계 및 생산한 Elementa 시리즈가 적용된다. 이 통합형 스마트 플랫폼은 자체 생산한 리튬인산철(LFP) 셀을 바탕으로 제작돼 품질, 안전성, 성능 측면에서 우수한 제어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3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이하 BEP)가 광주광역시에 새로운 지역 거점 사무소인 '라이트하우스(Lighthouse)'를 공식 개소하며 호남권 재생에너지 개발 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빛고을' 광주에 문을 연 '라이트하우스'는 이름처럼 '먼 바다에서 항로를 비추는 등대'와 같이 재생에너지 산업의 중심에서 BEP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전략적 거점이 될 전망이다. 광주 첨단지구 산업단지 내에 자리 잡은 '라이트하우스'는 광주 및 전남 지역으로의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현장 밀착형 사업 개발과 지역 협력에 최적화된 입지를 갖추고 있다. BEP는 이곳을 거점으로 ▲호남권 내 700MW 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 ▲기존 발전소의 성능 향상을 위한 리트로핏 및 리파워링 등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지역 기반 사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호남권은 풍부한 일조량 등 재생에너지 발전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BEP는 '라이트하우스' 개소를 통해 이러한 잠재력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 재생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BEP는 호남권 사업 확대와 더불어 장주기 BESS(에너지 저장 장치) 개발을 병행하여 전력 계통 제약 이슈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오는 5월 14일 개최되는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EPTK 2025)’에 참가해 전력 인프라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DC(직류) 전력 솔루션을 선보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DC 전력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고효율·고신뢰 전력 보호기기들을 공개하고,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한 미래형 전력 인프라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최근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및 DC 기반 전력 인프라가 급속히 확대됨에 따라 기존 교류(AC) 중심의 보호 시스템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기술적 과제들이 대두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과부하 보호의 비효율성, 보호 장치 간 비조정 구간 발생, 설치 공간 확보의 어려움, 차단기 용량 부족 등이 있으며 이는 BESS 시스템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러한 시장 변화와 요구에 발맞춰 직류 배전 인프라 구축에 최적화된 DC 전력기기 제품군을 다양하게 보유 중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최대 1500VDC를 지원하는 DC MCCB 브레이커 ‘ComPact NSX DC EP’ ▲고신뢰 DC 스위치 디스커넥터 ‘EasyPa
바스프가 양쯔강 삼각주 물리연구센터(이하 IOPLY), 베이징 위라이온 뉴에너지(WELION New Energy)와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팩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첨단 소재 솔루션을 적용해 배터리 팩의 경량화, 열 안전성, 기능성을 향상한다는 계획이다. 바스프는 회로도 설계 과정에서 비금속 부품용 소재 개발을 위한 전문성과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바스프 중화권 사장 겸 회장인 제프리 루 박사는 “바스프는 중국의 친환경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학계 및 업계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은 빠르게 발전하는 중국의 신에너지 산업과의 통합을 가속화하고 특히 전고체 배터리 혁신을 중심으로 전기차 기술 발전을 주도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바스프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능성 소재 사업부문 앤디 포슬스웨이트 수석 부사장은 “이번 협력은 뉴에너지 차량(NEV) 및 전고체 배터리 산업에서 바스프의 소재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IOPLY 및 위라이온 뉴에너지와 함께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분야에서 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적 도약“이라고 말했다. 현재 바스프는 전기차배터리, 충전 시스템, 배터리 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