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기반 재난 특보 영상 분석 시스템 구축해 비전·언어(VL) 모델 적용해 통한 방송 적합 영상 실시간 선별 구현 기대 “현장 기자 피드백 반영한 실무 최적화 모델로 보도 신뢰도 제고” 노타가 KBS와 손잡고 재난 뉴스특보 제작 체계 고도화를 노린다. 노타는 최근 ‘재난 CCTV AI 데이터셋 구축 및 영상 분석 고도화’ 사업을 완수하며,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를 활용한 실시간 재난 영상 분석 솔루션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재난 상황에서 수많은 CCTV 영상을 수동으로 확인해야 했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때 사측은 고성능 비전·언어(VL) 모델을 구동하는 자사 기술인 ‘노타비전에이전트(NVA)’를 핵심 기술로 적용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이 현장 상황을 스스로 인식하고, 방송에 가장 적합한 장면을 수십 초 내에 선별해 우선순위 및 판단 근거와 함께 제공한다. 이는 실제 재난 상황에서 현장 모습을 국민에게 전달하기까지의 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KBS 관계자는 “노타와의 협업을 통해 재난 특보 상황에서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하는 차세대 방송 인프라를
노타가 AI 에듀테크 기업 유탑소프트와 협력해 온디바이스 AI 튜터 개발에 나선다. 노타는 18일 서울 삼성동에서 유탑소프트와 온디바이스 AI 기반 교육 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 전용 디바이스 환경에 최적화된 생성형 AI 기반 튜터 서비스를 공동으로 상용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력은 유탑소프트가 보유한 교육 업체 대상 AI 튜터 개발 역량과 노타의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술을 결합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양사는 태블릿 등 교육 전용 디바이스에서 직접 구동되는 온디바이스 AI 튜터를 기본 구조로 하되, 추론 결과 연산이 많은 경우에 한해 외부 서버와 연동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방식은 기존 생성형 AI 서비스의 과제로 지적돼 온 막대한 서버 운영 비용, 네트워크 지연, 데이터 보안 문제를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된다. 특히 교육 환경에서 요구되는 안정성과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에듀테크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협력이 구체화되면 유탑소프트는 영어 스피킹 특화 AI 튜터 모델과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
노타는 대한무역진흥공사와 한국경제인협회가 주관한 한국-아랍에미리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가 기업으로 선정돼 대통령 아랍에미리트 방문에 동행했다. 이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은 미래 파트너십을 주제로 AI 등 첨단산업, 방산·에너지·인프라, 문화 분야에서 아랍에미리트와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국내에서 참가한 기업인은 25명이며, 이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기업 명단에 따르면 AI 분야 스타트업으로는 노타가 유일했다. 노타는 UAE 시장에서 입지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2024년 11월에는 UAE 교통 인프라 기업 ATS와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올해 4월에는 두바이 교통국과 생성형 AI 기반의 지능형 교통체계(ITS)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노타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UAE에서 지능형 교통체계 솔루션의 외연확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두바이 교통국과는 올해 계약을 완료한 지능형 교통체계 솔루션을 2026년에도 확대 적용하는 것에 협의했으며, 아부다비 교통청과도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 구축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논의했다. 노타는 생성형 AI 기술을 온디바이스 환경에 적용한 영상 관제 솔루션 노타 비전 에이전트(NVA)를 통해 지능형 교통체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