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셈페리스, 네오아이앤이 협력으로 한국 AD 보안 시장 본격 공략
셈페리스가 한국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셈페리스의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 총괄사장 제리 실라스는 17일부터 21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한국 시장 전략 발표 및 현지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자리를 가졌다. 셈페리스는 하이브리드 AD 환경의 사이버 복원력을 제공하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으로 현재 사용자 계정 2억 개 이상을 보호하고 있다. 셈페리스는 국내 유일 총판 네오아이앤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했다. 네오아이앤이는 AD 보안 시장을 개척해 다수의 고객사를 확보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셈페리스의 AD 보안 솔루션을 독점 공급함으로써 국내 AD 보안 선두업체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제리 실라스 총괄사장의 방문을 통해 양사는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한국 기업에 최적화된 AD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셈페리스는 기업의 AD 및 Entra ID 환경을 외부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Directory Services Protector(DSP)와 침해된 AD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는 Active Directory Forest Recovery(ADFR) 솔루션을 제공한다. DSP는 하이브리드 AD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