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 기업 뉴타닉스가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2차 스토리지 운영을 통합하는 새로운 개방형 솔루션 ‘뉴타닉스 마인(Mine)’을 발표하고,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1차 및 2차 스토리지를 모두 지원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뉴타닉스는 마인은 업계 선두의 백업 벤더인 Veeam, HYCU, Commvault, Veritas, Unitrends와의 통합을 기본으로 지원한다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하나의 관리 콘솔에서 HCI 환경과 백업 운영을 모두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마인은 별도의 단독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을 운영하는 비용과 복잡성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2차 스토리지 운영을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통합시켰다. 또한 지능형 티어링 및 고급 데이터 절감 기능을 제공하는 뉴타닉스 HCI 데이터 패브릭과 통합되므로, 기업들은 각각의 뉴타닉스 HCI 환경에 데이터 백업 소프트웨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독립형 2차 스토리지 솔루션을 설정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과
[첨단 헬로티] 베리타스코리아가 오는 11월 21일(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고객, 파트너, 산업별 IT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기업 정보 관리의 미래와 혁신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누는 '베리타스 비전 솔루션 데이 2017(Veritas Vision Solution Day 2017)'을 개최한다. 베리타스는 이번 행사에서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멀티클라우드·가상·물리적 환경에 걸쳐 분산되어 있는 데이터를 활용함에 있어 가시성 부족과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및 컴플라이언스, 사일로식 데이터 보호, 최적화되지 않은 비용 등 여러 과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기업들이 혁신적인 데이터 활용을 통해 정보에 기반한 현명한 의사결정을 내림으로써 고객 만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 관리에 필수적인 새로운 솔루션 소개와 함께 기업의 핵심 자산인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면서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실질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서 데이터 보호와 데이터 가시성 확보는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