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필먼트 서비스 ‘품고’를 운영하는 두핸즈가 2025년 연매출 667억 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두핸즈는 AI 기술을 물류 운영 전반에 내재화하며 고난도 풀필먼트 경쟁력을 입증했고,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다고 21일 밝혔다. 두핸즈의 2025년 매출은 전년 433억 원 대비 51% 증가한 수치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지난 12개월 동안 매월 흑자를 유지했으며, 국내 물동량은 전년 대비 53%, 일본향 물동량은 459% 급증했다. 특히 AI 기반 운영 고도화를 통해 건당 매출 원가를 4.1% 절감하며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구축했다. 이번 성과의 핵심 배경으로는 AI 내재화 전략이 꼽힌다. 두핸즈는 기술 조직 주도의 일방적인 시스템 도입이 아닌, 풀필먼트 센터 현장과 중앙 조직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AI를 업무 전반에 적용해 실질적인 운영 효율 개선을 추진해 왔다. 대표적인 사례가 물동량 예측 시스템이다. 최신 시계열 모델을 활용해 고객사별 주문 패턴을 초단위로 분석하고, 물동량 변화를 정교하게 예측한다. 이를 통해 주문 급증 구간을 사전에 감지하고 인력 배치와 차량 배차를 선제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
일본 법인과 현지 창고 없이도 수입통관과 물류, 판매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일본 현지화 물류 서비스가 등장했다. 유니게코리아는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기업을 위해 ‘新 I.O.R(Import Of Record)’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일본 MZ세대를 중심으로 K-뷰티·패션·리빙 등 K-브랜드 소비가 확대되며, 도쿄 시부야·오모테산도 등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팝업스토어와 오프라인 판매가 늘고 있다. 일본 내 재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풀필먼트 체계는 재고 소진 없이 판매를 지속하기 위한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다. 그러나 일본 법인이나 현지 파트너가 없는 기업의 경우, 한국에서 일본으로 이어지는 물류 현지화 과정은 높은 진입장벽을 동반한다. 식품·화장품·의류 등 카테고리별로 상이한 일본 법령을 충족해야 하며, 일본어 라벨링과 소비자 표시법 준수, 세관 통관을 위한 수입자 자격 확보가 필수다. 특히 화장품은 제조판매원 라이선스를 보유한 수입자만 통관이 가능해 절차가 더욱 복잡하다. 일본 온라인 시장 성장과 해외 셀러 유입 확대로 규제가 강화되면서, 통관·세금·물류 비용을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은 효율성 한계에 직면했다. 초기
미래 대응형 풀필먼트를 위한 실전 로지스틱스 전략 콘퍼런스 개최 제조·유통·물류 현장 담당자 대상...시스템 시연 및 시나리오 토론 진행해 “글로벌 구축 사례 기반 맞춤형 자동화 인사이트 제공” 긱플러스가 이달 27일 ‘긱플러스 스마트 물류 전략 콘퍼런스(Geek+ Smart Logistics Innovation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본질적인 목적은 급변하는 물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기술이 결합된 실무형 솔루션 적용 방안을 제시하는 데 있다. 긱플러스는 글로벌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구축 사례와 차세대 로봇 솔루션을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 이로써 제조·물류·유통 현장의 생산성·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실전 로지스틱스 전략을 업계 관계자에게 전달할 것이라는 게 사측 방향성이다. 해당 콘퍼런스는 ‘미래 대응형 풀필먼트를 위한 실전 로지스틱스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물류 자동화 도입·고도화를 검토하는 기업의 물류·운영·IT 담당자를 비롯해, 창고관리시스템(WMS) 등 물류 혁신 과제를 담당하는 주체를 불러 모은다. 특히 현장에서 구체적인 자동화 적용 방향과 실무 인사이트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긱플러스는
이커머스 풀필먼트 전문기업 위킵이 글로벌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저온 물류 운영 역량을 국제 기준으로 끌어올렸다. 위킵은 자사 저온 물류센터가 FSSC 22000(Food Safety System Certification 22000) 인증을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식품 제조·가공업체가 아닌 풀필먼트 물류센터가 해당 인증을 획득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FSSC 22000은 GFSI(Global Food Safety Initiative)가 인정하는 국제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으로, ISO 22000을 기반으로 위생·환경 관리 기준(PRP)과 추가 요구사항을 포함한 글로벌 표준이다. 식품의 입고, 보관, 피킹, 포장, 출고에 이르는 전 과정의 위생과 품질 관리 체계를 엄격하게 검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풀필먼트 물류센터는 다수 판매자의 상품을 동시에 취급하고 주문 즉시 출고해야 하는 구조적 특성상 일반 물류센터보다 운영 복잡도가 높다. 특히 냉동·냉장·상온이 혼재된 다온도 환경에서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함께 관리해야 해, 정교한 식품안전 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다. 위킵은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센터 운영 전반을 식품안전 중심으로 재정비했
글로벌 물류 DX 파트너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 해외 진출 초기 단계에 있는 K뷰티 중소·인디 브랜드를 위한 ‘첫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정식 강화하며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 지원한다. 콜로세움은 최소 주문 수량(MOQ) 제한 없이 해외 물류기지를 실제 출고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제도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K뷰티 수출은 대형 브랜드를 넘어 중소·인디 브랜드로까지 저변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5년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114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미국 시장으로의 수출은 4년 만에 두 배 이상 성장하며, 현지 물류 대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콜로세움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해외 시장 도입 단계 브랜드가 겪는 ‘물량 부담’과 ‘물류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파일럿 형태로 운영해온 첫 수출 지원 프로그램에서는 아마존을 중심으로 출고 건수와 판매량이 증가했고, 일부 브랜드는 반복 출고와 물동량 확대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반면, 현지 판매 채널과 연계되지 않을 경우 물류기지가 단순 보관 창고로 머무는 한계도 확인됐다. 콜로세움은 이러한 성과와 과제를 반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컬리 AX센터가 발표한 생산 계획 최적화 연구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컴퓨터·산업공학 학술지 ‘Computers & Industrial Engineering(이하 CAIE)’에 게재됐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컬리 AX센터 데이터서비스개발 왕주영, 김수지 연구원 등 7인이 참여한 ‘데이터 기반 주문 묶음 처리 정책: 컬리 풀필먼트 센터를 중심으로(Data-driven order batching policy: Focusing on the fulfillment center of Kurly)’는 물류 패러다임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CAIE 저널은 SCI급 Q1(상위 25% 이내) 등급으로 학술적 가치와 실용성을 모두 갖춰야 게재가 가능하다. 노동집약적인 물류 현장 특성상 기존 생산 최적화 연구는 현장 내 작업자의 이동 거리 단축에 집중했다. 반면 컬리 연구팀은 데이터와 기술로 유통 프로세스를 혁신한 기업 성공 방정식을 적용해 컨베이어 벨트 내 상품 박스(토트) 병목 현상 해결에 주목했다. 상품 중개 중심인 여타 이커머스 기업과 달리 컬리는 커머스와 물류, 배송까지 직접 담당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라 연구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Poomgo)’를 운영하는 두핸즈가 물류비 상승 압력 속에서도 2026년 택배비 단가를 동결하며, 고객사와의 동반 성장을 이어간다. 두핸즈는 AI 기반 운영 효율 고도화를 통해 비용 구조를 개선한 결과, 2023년부터 4년 연속 택배비 동결을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며 물류 업계 전반에 비용 상승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품고는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택배비 인상 대신 내부 운영 혁신을 선택했다. 핵심은 자체 구성한 ‘AI 앙상블 모델’을 활용한 물동량 예측과 데이터 기반 운영 최적화다. 품고의 AI 앙상블 모델은 일 단위 주문량과 출고 물량의 부피를 예측하며, 현재 약 85% 수준의 정확도를 확보했다. 주문 접수부터 포장 마감까지 상품별 CBM 데이터를 연동해 풀필먼트 센터 내 예상 적재 물량을 실시간으로 산출하고, 이를 배차 계획 수립에 즉시 반영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공차 운행을 줄이고, 차량 배차와 인력 투입을 효율적으로 조정해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현재 품고는 최대 3일치 물동량 예측 결과를 현장 운영에 활용하고 있으며, 배차 계획과 실제 운영 간의 차이를 지속적으로 학
로지스올컨설팅이 AI 전문기업 오믈렛과 손잡고 물류 자동화·최적화 영역에서 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와 DX(Digital Transformation)를 결합한 차세대 물류 혁신에 나선다. 로지스올컨설팅은 최근 서울 마포구 로지스올 본사에서 오믈렛과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하고, AI Agent 기반 물류 자동화 최적화 솔루션의 공동 개발 및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물류 자동화 설계와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의 핵심은 오믈렛이 보유한 ‘AI 최적화 엔진’과 로지스올컨설팅의 물류 도메인 전문성을 결합하는 데 있다. 양사는 물류 자동화 환경에 특화된 AI Foundation Model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동화 설비 설계 및 배치 최적화, 사용자 친화적인 MCP 서버와 AI Agent 공급, 공동 기술 마케팅 및 교육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로지스올컨설팅은 고객사의 주문 데이터와 물류 패턴을 AI Agent가 정밀 분석해, 최적의 자동화 설비 추천부터 설계, 시스템 통합(SI), 유지보수까지
AI 기반 스마트 풀필먼트 기업 파스토가 이커머스 솔루션 플랫폼 메이크샵과 풀필먼트 서비스 제휴를 체결하고, 자사몰 판매자를 대상으로 ‘주 7일·24시 주문 마감’ 기준의 당일 출고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파스토는 이번 제휴를 통해 자사몰 운영자들이 배송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물류 인프라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메이크샵 이용자가 별도의 추가 시스템 구축 없이 파스토 풀필먼트 연동만으로 빠른 배송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동안 다수의 자사몰 D2C 판매자들은 주말·공휴일 배송 중단으로 인한 판매 기회 손실과 고객 이탈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겪어왔다. 파스토와 메이크샵의 제휴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자사몰에서도 대형 플랫폼 수준의 배송 경험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파스토는 국토교통부 스마트물류센터 1등급 인증을 획득한 풀필먼트 인프라를 기반으로 AI·로보틱스 자동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배송 정확도 99.99% 수준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메이크샵 연동 판매자는 평일 24시, 주말·공휴일 22시 주문 마감 기준으로 당일 출고가 가능하다. 이번 제휴는 메이크샵 플랫폼 차원에서도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Poomgo)'를 운영하는 두핸즈(대표 박찬재)는 네이버로부터 우수한 물류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2025년 3분기 네이버 'N배송' 1위 우수 물류사에 선정되었다고 12일 밝혔다. 네이버 'N배송' 우수 물류사는 네이버의 내부 기준에 따라 선정되며, N배송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 물류사로 선정됐다. 현재 1위 선정 소식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센터의 'N배송 신청하기'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품고는 업계 최초로 '5대 약속 보장제'를 도입해 높은 수준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 9월부터 시행한 '5대 약속 보장제'는 고객사와의 이행을 공식화한 품고 내부 운영 지침으로 B2C 주문 당일 100% 출고, B2B 출고일 100% 준수, B2C 배송 사고 100% 보상, 당일 입고 100% 보장, 재고 정확도 보장을 말한다. 현재까지 5대 약속 준수율 99.6%를 유지하며 서비스 신뢰도를 입증하고 있다. 네이버는 물류 솔루션 기술과 배송 데이터를 기반으로 NFA파트너사와 협력해 'N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빠르고 정확한 배송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품고는 평일 23시 59분 59초 주문 건도 당
CJ대한통운이 디즈니코리아와 협력해 연말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영화 ‘아바타: 불과 재’ 개봉을 기념한 협업 마케팅을 전개한다. 생활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광고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하는 움직임으로 전 세계적 IP와의 전략적 협업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협업은 오는 1월 31일까지 CJ대한통운 풀필먼트센터에서 출고되는 배송박스를 통해 진행된다. 총 200만 개 규모의 박스에 ‘아바타: 불과 재’ 그래픽과 홍보 메시지가 인쇄되며, 소비자들은 택배 수령만으로도 영화와 자연스럽게 접점을 형성하게 된다. 배송박스에는 QR코드가 삽입되어 있어 스캔 시 공식 예고편 시청, 포스터 확인, 예매 페이지 이동 등이 가능해 극장 방문으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관람 유도 효과가 기대된다. 소비자 참여형 온라인 이벤트도 병행된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1월 24일부터 이달 1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정답자 중 100명을 추첨해 영화 예매권 200장을 제공한다. 이벤트 콘텐츠는 홈페이지뿐 아니라 SNS 채널, 공식 애플리케이션 ‘오네(O-NE)’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확산되며, 배송박스와 디지털 채널이 결합된 통합 마케팅 구조를
CJ대한통운이 지난달 26일 체결한 태국 최대 유통사 CP 엑스트라(AXTRA)와의 물류 파트너십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CP 엑스트라의 타닛 치라바논 대표와 주요 경영진이 인천 GDC를 방문해 CJ대한통운의 첨단 물류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양사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CP 엑스트라는 태국 최대 유통기업으로 도매·소매 브랜드인 마크로(Makro)와 로터스(Lotus's)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이커머스 사업이 가파르게 성장함에 따라 보관, 재고관리, 포장 등을 일괄 수행하는 전문 풀필먼트 서비스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었다. 이번 방문은 CJ대한통운의 고도화된 풀필먼트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CP 엑스트라의 태국 풀필먼트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GDC는 물류로봇 시스템 오토스토어(Auto-Store) 등을 운영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풀필먼트센터다. CP 엑스트라 경영진들은 이 곳에서 CJ대한통운의 혁신 물류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물류로봇들이 소비자 주문정보에 맞춰 제품을 찾아 작업자에게 전달하는 오토스토어 시스템의 자동화 프로세스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재고 관리
풀필먼트 전문 브랜드 ‘품고(Poomgo)’를 운영하는 두핸즈(대표 박찬재)가 신규 풀필먼트 거점인 ‘용인 비엠(BM)센터’를 공식 오픈했다. 이번 센터는 수도권 1일 2회 집배송과 전국 당일배송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를 기반으로, 빠른배송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허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용인 비엠센터는 약 2,4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오픈 전 진행된 프리세일즈 단계에서 이미 입점이 100% 완료됐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인 국내 유망 브랜드 다수가 입점해, 물류 운영 효율화와 당일배송 서비스 고도화를 목표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신규 거점 오픈으로 품고는 냉장·냉동 풀필먼트센터를 포함해 총 14개 센터, 약 3만 평(축구장 14개 규모)의 전국 물류 인프라를 확보했다. 품고의 성장세는 빠른배송 시장의 확산과 함께 가속화되고 있다. 2025년 3분기 기준 품고의 누적 국내외 물동량은 전년 대비 약 56% 증가했으며, 신규 고객사 수는 59% 늘었다. 이는 뷰티, 건강기능식품, 일상소비재 등 다품종·소량·당일배송 중심의 시장 구조에 최적화된 품고의 운영체계가 업계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박찬재 두핸즈 대표는 “품고는
글로벌 자동화 풀필먼트 솔루션 기업 오토스토어(AutoStore)가 창고 자동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7대 혁신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에는 카톤 및 토트를 해체하지 않고 자동 입출고가 가능한 ‘오토케이스(AutoCase)’, 세 가지 높이의 빈을 단일 시스템에서 운영할 수 있는 ‘플렉스빈(FlexBins)’, 냉동 상품 전용 자동화 솔루션 ‘냉동 전용 그리드(Frozen-Only Grid)’ 등이 포함돼 있다. 오토스토어는 글로벌 물류와 이커머스 산업이 직면한 상품 다양화, 인력 부족, 공급망 불안 등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 새로운 시스템은 처리 효율, 재고 가용성, 에너지 절감, 설치비 절감 등 다양한 측면에서 고객사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오토케이스는 카톤, 박스, 토트를 분해하지 않고 그대로 자동 입출고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케이스 단위와 개별 상품 피킹을 모두 지원해, 피크 시즌에도 안정적인 처리량과 높은 재고 회전율을 보장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포장 단위의 제품을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인력 투입을 최소화해 물류센터의 생산성을 높인다. 플렉스빈은 높이 20cm, 30cm, 40cm의 세
㈜한진(대표이사 사장 노삼석)이 인플루언서 커머스 시장을 위한 맞춤형 물류 솔루션 ‘원스타(OneStar)’를 공식 론칭하며, K-인플루언서 브랜드의 성장 지원에 나선다. ‘원스타’는 자체 커머스 사업을 운영하거나 브랜드 론칭을 준비 중인 인플루언서를 위한 통합 물류 서비스다. 한진은 인플루언서의 전문성과 팬덤 기반 판매가 새로운 K-브랜드의 성장 경로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보고, 자사 물류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인플루언서 커머스 전용 물류 환경을 구축했다. 최근 인플루언서 커머스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K-뷰티를 중심으로 한 인플루언서 브랜드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으면서, 영상 플랫폼 기반 쇼핑 거래액(GMV)은 2025년 5천억 원에서 2028년 6조7천억 원 규모로 13배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도 올해 약 46조 원으로, 최근 5년간 236% 성장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진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원스타’를 통해 인플루언서가 창업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물류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자등록번호와 SNS 인증만으로 간편 가입이 가능하며, 별도 계약 절차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인플루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