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코로나로 디스플레이 위기’ LG 광저우팹 생산 감소, CSOT·티안마 팹 증설 지연
[첨단 헬로티] 장기화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국에 위치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공장의 가동이 지연되거나 증설 예정이었던 계획이 늦춰지면서 패널 생산에 차질이 생겼다. 중국의 디스플레이 기업인 BOE와 CSOT의 패널 생산량이 줄어들고 가동 예정이던 공장 증설이 지연되고 있으며, LG디스플레이의 광저우 공장은 생산이 지연돼 2분기부터 정상적인 가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LG디스플레이의 8.5세대 광저우 공장 디스플레이 산업은 중국이 글로벌 LCD 패널 공급의 50% 이상을 담당하고 있고, 중국의 중소형 OLED의 증설 또한 활발히 진행 중이었다. 그러나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19로 인해 LCD를 생산하는 BOE의 10.5세대 신규 공장인 우한 B17 램프업이 지연되고 있고, 여타 중국 공장들의 가동률 또한 70%대로 낮아져 LCD 공급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BOE의 B17 공장은 올해 1분기 30K/월 규모의 가동을 계획했으나, 현재 10K/월 수준으로 가동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또 TCL그룹의 차이나스타옵토일렉트로닉스(CSOT)의 10.5세대 공장인 T7 또한 올해 3분기부터 가동이 예정되어 있으나, 이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연될 가능성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