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산업기술 연구개발(R&D)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신기술·신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보는 ‘2019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이하 R&D 대전)’이 지난 12월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R&D 대전은 미래 산업을 주도할 혁신적인 신기술·신제품 개발 성과 공유와 연구 개발자의 자긍심 고취로 산업기술 R&D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 전시장 전경 13일, 전시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을 비롯한 산업 관계자 및 다수의 참관객이 자리를 채웠다. 개막식에서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미중 무역분쟁, 일본의 수출규제 등 국내 산업을 둘러싼 불확실한 여건 가운데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한 산업 체질 전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부는 기업과 산업 생태계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선순환 구조가 생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산업기술 R&D 대전은 ‘기술혁신으로 산업을 재편하다
[첨단 헬로티] LG이노텍이 UV(ultraviolet rays, 자외선) LED 시장 확대를 위해 직접 나섰다. 세계 최고 UV LED 기술을 확보한 여세를 몰아 UV LED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LG이노텍은 오는 3월 7일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10로 LG사이언스파크 통합지원센터에서 ‘UV LED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첫 UV LED 전문 행사로 최신 기술 및 제품을 이해하고 응용 분야까지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UV LED는 파장이 200~400나노미터로 짧은 빛인 자외선을 방출하는 첨단 반도체 광원이다. 세균·바이러스를 없애고, 특수 물질과 화학 반응하여 표면·물·공기 살균, 헬스케어·의료·바이오, 경화·노광장치 등에 사용된다. LG이노텍은 이번 ‘UV LED 포럼’을 시작으로 먼저 국내의 역량 있는 기업들과 협력하고 신규 UV LED 응용제품을 적극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이후 일본, 중국 등 해외 포럼을 통해 글로벌로 UV LED 생태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LG이노텍 ‘UV 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