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세계 에너지 전문가들이 11월 6일(수)부터 4일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9)’에 모여 패러다임 대전환기를 맞은 글로벌 에너지산업의 미래를 전망한다. 한전이 주최하는 BIXPO 2019에서는 46개의 해외전력회사와 연구기관·학계의 전문가가 에너지·전력 분야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51개의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이다. 글로벌 전력에너지 분야 CEO 등 임원들과 연구기관 전문가, 학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하는 Energy Leaders Summit은 ‘전력산업의 Mega Trends와 Business Opportunities’를 주제로 미래 에너지 정책을 토의한다. 미국전력연구소(EPRI) Anda Ray 수석부사장의 주제연설에 이어 글로벌 에너지 기술 현황과 전망을 논의하는 세션Ⅰ, 북미와 유럽 전력사 및 투자사의 신사업 전망을 다루는 세션Ⅱ가 차례로 열려 패널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또한, 이번 Energy Leaders Summit에서는 해외 전력기업의 참여를
[첨단 헬로티] 우리나라의 스마트시티 기술과 경험이 세계 곳곳에 전파된다. 국토교통부는 월드뱅크와 공동으로 한국의 스마트시티 기술과 개발경험을 신흥국과 공유하기 위한 'MOLIT-WB 스마트시티 협력사업'을 오는 2018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사업은 지난 3월, 국토부-WB 스마트시티 워크샵(워싱턴 DC)에서 국토부가 제안한 사항을 월드뱅크에서 수락한 결과로, 한국 스마트시티의 우수성을 월드뱅크에서 인정하고, 신흥국에 스마트시티 개발경험․기술 등을 전파하기 위해 함께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하기로 한데 그 의미가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월드뱅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스마트시티 협력사업'은 크게 세가지 분야로 나누어진다. 우선, 스마트시티 우수사례 및 기술․솔루션 개발업체 정보를 신흥국에 공유하기 위한 '스마트시티 솔루션 포털'을 구축한다. 기술력이 부족한 신흥국은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진행할 적격업체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세계적으로 지명도있는 WB와 함께 국내 우수업체를 소개․홍보하게 되면 우리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으로 WB가 각 국에서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