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소경 사이즈에서도 안정적인 가공을 실현하는 경제적인 인덱서블 밀링 인서트 와이지-원의 High Feed Mill 4는 새롭게 개발된 고이송 밀링 시리즈로 다양한 가공 어플리케이션에서 요구되는 다목적성과 생산성, 가공 안정성을 실현하는 제품이다. ▲와이지-원, 고이송 밀링 인서트 ‘ENMX’ 이러한 고이송용 툴은 금형, 에너지 발전 산업을 비롯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및 피삭재가 사용되는 일반적인 가공 시장에서도 널리 사용된다. 특히, 와이지-원의 독자적인 YG High Feed Mill 4는 직경이 작은 사이즈의 고이송 밀링 가공에 최적화돼 있다. YG High Feed Mill 4 중 ENMX는 두꺼운 두께로 가공 시 여러 강점을 보여준다. 고이송 밀링 가공에서 여유면 마모는 전형적인 마모 특성으로 부절인부를 손상시킨다. 그러나, ENMX는 기존 상용되는 인서트의 두께보다 20-25% 두꺼워 부절인부를 손상을 방지하며, 인서트의 4코너 모두를 온전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성이 뛰어나다. 또한, 두께가 높아 체결 안정성과 가공 안정성도 우수하며 난삭재 가공 시에도 공구 수명이 길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뿐 아니라 상면이 포지티브 경
[헬로티] 고경도 및 열처리강 가공용으로 우수한 성능을 나타내는 YG-1 초경 엔드밀 와이지원이 고속∙고경도용 E∙FORCE 초경 엔드밀을 신규로 출시했다. 평소에 HRc50 이상 고경도 및 열처리강 계열 소재의 밀링 가공에 고민이 있었던 사용자라면 주목해 볼 만하다. ▲‘E∙FORCE’ 엔드밀 E∙FORCE 엔드밀은 가공성과 내마모성 향상을 위해 신규 형상과 Z코팅이 적용됐다. 볼, 래디우스, 스퀘어의 폭넓은 형상 구성으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킨다. 특히 볼 엔드밀의 경우 고정밀 공차를 적용해 더욱 정밀한 가공이 가능하며, 스퀘어 시리즈는 밑날 터치 적용으로 날부 강성을 보강했다. 인선 직경이 1mm 이하인 제품의 경우에는 고속 가공 시 강성 보강과 떨림을 최소화하는 더블넥 형상을 적용해 고객 만족을 실현했다. 와이지원의 E∙FORCE 엔드밀은 6월 신규 출시와 동시에 카탈로그도 함께 발행됐으며, 자세한 제품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헬로티] 글로벌 온라인 세미나를 통한 토탈 툴링 솔루션 제공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세계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재택근무 등 이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와이지원은 적극적으로 유럽, 아시아, 미주지역의 판매 법인과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4월 1일부터 밀링, 홀메이킹, 인덱서블 인서트, 툴링 시스템에 대한 제품 소개와 함께 우주항공, 복합소재, 자동차 산업에 가공 솔루션을 제공했다. 특히, 와이지원의 미국 판매법인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향후 코로나19로 인한 전세계적 위기 상황에서도 와이지원은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고객만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첨단 헬로티] ‘2019년 절삭공구 제조기업 CEO 간담회’가 지난 10월 ㈜와이지-원 부평공장에서 개최됐다. 4회째 맞이한 이 행사는 국내 절삭공구기업간의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CEO 간담회 참석자 단체사진 이 날 행사에서는 국내 절삭공구 기업 대표자,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공구 기술고도화 사업 성과 발표, 절삭공구 CEO 간담회 운영 방안 논의가 진행되었고 끝으로 YG-1 부평공장을 견학했다. 이번 포럼은 와이지원이 주최하고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대구광역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후원했다. 한편, 와이지원은 1981년 설립 이래 우수한 인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집중화와 전문화를 통해 성장해왔다. 엄격한 품질관리로 연 37%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뤘으며, 효율적인 제품관리로 탄탄한 고객 신뢰를 형성하고 있다.
[첨단 헬로티] 혁신 성장과 좋은 일자리, 중견기업이 책임진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018년 중견기업 주간(11.19~11.23)' 첫날인 19(월)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4회 중견기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중견기업인의 날은 지난 2014년 중견기업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매년 개최하는 중견기업계 최대 행사로, 중견기업계 의견을 반영해 올해부터 11월 셋째 주를 중견기업 주간으로 정함에 따라, 중견기업계 사기를 높이고, 우수 중견기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주간 첫 날 주요 행사로 열린다. 중견기업인의 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정승일 산업부 차관, 강호갑 중견련 회장을 비롯한 중견기업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고, '혁신성장과 좋은 일자리, 중견기업이 책임지겠습니다'를 주제로 국무총리 격려사, 우수 유공자 포상, 중견기업계 기념공연 등이 이어졌다.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중견기업연합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내년 우리 중견기업들은 31.2조 원을 투자하고, 19.7만 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라며, "활력이 저하된 우리 산업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중견기업이 앞장서서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건전한 산업생태계를 만들어
▲(주)와이지원이 일본 지사인 도쿄 지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사진출처 : (주)와이지원 홈페이지) [첨단 헬로티] 앤드밀, 탭 등 금형용 공구를 생산하는 (주)와이지원(회장 송호근)이 최근 일본 지사인 YG-1 JAPAN의 도쿄 지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현재 와이지원은 오사카 지점을 운영 중이며, 이번 도쿄 지점 개소로 동쪽 지방 영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에는 중부 지방을 담당하는 나고야 지점도 신규 개설할 계획이다. 와이지원은 국내 최대 규모, 세계 5대 엔드밀 제조업체로서 30년 이상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품목 다각화에 주력하고 있다. 와이지원 영업 담당자는 이번 도쿄 지점 오픈을 통해 YG-1 JAPAN의 제품 확장 및 영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00% 대미수출로 출발한 YG-1은 미국 연방표준 규격의 허용오차 보다 엄격한 자체 검사기준으로, 연 37%의 놀라운 성장을 해왔다. 절삭 공구의 핵심요소인 단납기체제와 효율적인 물류시스템으로 고객의 높은 신뢰를 얻었다. 또한, 인적자원 및 R&D에 대한 투자를 아낌없이 함으로써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첨단 헬로티] 와이지원(YG-1)이 지속적인 혁신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터닝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YG1001에서 보여준 기술력을 그대로 접목해 만든 YG3010, YG3020, YG3030이 바로 그것이다. 3가지 제품 모두 CVD 재종으로 전처리 및 후처리를 통해 원활한 칩 배출은 물론 구성 인선을 예방하고 공구 수명을 향상해준다. ▲와이지원 터닝 시리즈(YG1001, YG3010, YG3020, YG3030)의 주 타깃 YG1001이 주철 또는 ISO P05영역이라면 YG3010은 P10영역, YG3020, YG3030은 각각 ISO P20, 30영역으로 각각의 용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아래 6종류의 칩 브레이커는 신규 재종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다. 황삭(UR)부터 정삭(UF), 연속 가공부터 극단속 가공까지 전 영역에 적용할 수 있다.
[첨단 헬로티] 와이지원(YG-1)의 신제품 Alu-Power HPC는 Al7075 알루미늄 합금 및 비철금속 가공에 특화된 엔드밀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우주항공 산업을 겨냥하여 특별히 디자인 되었다. Alu-Power HPC는 알루미늄 합금 가공에 가장 적합한 형상을 적용하여, 일반 알루미늄 가공 제품보다 약 3배 이상 빠른 절삭이 가능하다. 다양한 형상의 가공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중·황삭 가공에서도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제품이다. 또한 빠른 작업 속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표면조도 및 안정감 있는 가공이 가능하다. 이에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주고,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현재는 3날 스퀘어 및 코너 래디우스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 넥 제품이 있다. 코팅 제품과 비코팅 제품 모두 있으며, 다양한 직경의 Corner Radius가 구비되어 있다. Alu Power HPC는 우주항공 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서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와이지원(YG-1)의 알루미늄 합금용 초경 엔드밀 ‘Alu-Power HPC’
[첨단 헬로티] 강은 구성 성분과 제조 공정에 따라 가공성의 차이가 크며, 그 차이는 선삭 가공에서 특히 도드라진다. 이에 강 선삭 가공의 다양한 영역에 최적화된 수명을 얻을 수 있도록 와이지원(YG-1)은 세 가지 강용 선삭 CVD 재종인 YG3010, YG3020, YG3030을 출시했다. YG3010은 뛰어난 내마모성으로 강의 안정적인 가공 환경에서 최적화된 수명을 얻을 수 있으며, YG3020은 내마모성과 고인성의 밸런스를 갖춘 범용성이 좋은 재종으로 다양한 강 선삭 가공에 우선적으로 추천된다. YG3030은 고인성 특화 재종으로 자동화 생산이나 강의 심한 단속 가공에서 돌발 파손이 없는 안정적인 가공을 추구할 수 있다. 또한 YG3010은 CVD YG1001 재종과 더불어 주철 가공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YG3030은 PVD YG801 재종과 함께 스테인리스 강의 가공에도 적용할 수 있다.
[첨단 헬로티] 항공우주 산업 분야에서는 절삭 공구가 핵심 요소다. 기본적으로 항공기 몸체의 경량화, 엔진효율의 향상을 위해 고강도 소재를 사용하는데 여기에 쓰이는 알루미늄 합금, 티타늄 합금, CFRP(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와 같은 복합소재는 대부분 가공이 어려운 난삭재 범주에 속하기 때문이다. 와이지원(YG-1)이 항공우주 산업의 난삭재 가공에 최적화된 절삭 가공 솔루션을 제시했다. 와이지원의 항공우주 가공 솔루션은 높은 생산성 및 공정의 안정성과 정밀성 뿐만 아니라 가공시간 단축으로 생산 효율을 극대화한다. ▲(좌)ALU-POWER HPC 엔드밀, (우)D-POWER CFRP 엔드밀 알루미늄 합금이 난삭재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항공우주 산업에서의 알루미늄 합금 가공은 매우 까다롭다. 빠른 가공 속도와 깊은 가공을 가능하게 하여 작업 속도를 단축하는 것은 물론 좋은 면조도를 함께 실현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Al7075’의 경우 알루미늄 합금 중 가장 강도가 높아 항공우주 산업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와이지원의 ALU-POWER HPC 엔드밀은 항공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