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오피의 세라믹 소재의 패브릭 부품을 활용하여 생산한 결과물 [첨단 헬로티] 기존 방식으로 제작 어려운 패브릭 구조체 성공에 의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엠오피는 3D프린터를 이용해 세라믹 소재의 패브릭 부품 시험생산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광경화 방식 3D프린팅 소재 및 솔루션 기업인 엠오피는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민간투자주도형 'TIPS(기술창업지원사업) 프로그램'에 선정됐으며, 올초에는 현대자동차 '제로원 프로그램'을 통해 민간투자금도 유치했다. 현재 제품 양산을 위한 공장 확보를 목표로 유수의 벤처캐피탈사와 투자유치 협상이 진행 중이다. 엠오피는 이번 시험 생산 성공은 기존 세라믹 생산 방식으로는 제작이 어려운 패브릭 구조체를 성공한 데에 그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응용제품에 적용하며 그에 맞는 품질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형일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3D 프린터를 활용해 제조 양산 방식이 다양하고 복잡한 부품을 트랜드에 맞게 적량생산 하는데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엠오피는 나노 및 마이크로 가공기술 바탕 '광경화 방식의 3D 프린터 기능성 복합 소재'를
[첨단 헬로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2018년 상반기 보육기업에 선정된 엠오피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SMART-X Lab 3기’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민간투자주도형 TIPS 프로그램의 추천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팁스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을 선발한 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엠오피는 팁스 추천기업으로 최종선정됨에 따라 정부 출연금과 팁스 운영사인 현대자동차의 민간투자금을 지원받게 되었다. 엠오피는 3D프린터에 이용되는 세라믹 기반의 소재를 개발하는 제조 스타트업이다. 나노 마이크로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광경화 3D프린팅 공정에 적용될 수 있는 레진형 복합소재를 제조하고 있다. 세라믹 소재는 의료용 맞춤형 생체 디바이스를 비롯하여 전기·전자 부품에도 적용될 수 있으며, 항공우주 및 국방분야에도 활용 가능하다. 엠오피 최형일 대표는 “3D프린터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며,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3D프린팅은 제조생태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3D프린터 시장을 평가하면서 “세라믹 소재를 바탕으로 친환경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