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버가 임베디드 시스템에 사용이 적합한 FP3/GM2 인터페이스 디지털 카메라를 소개했다. Embedded system은 작은 무게와 크기, 낮은 전력 소비라는 이점이 있으며 최소한의 하드웨어 비용으로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제한된 케이블 길이, 개방형 하우징 및 복잡한 커넥터와 같은 많은 제한 사항이 있다. Alvium FP3 Coax 또는 Alvium GM2 Coax를 사용하면 최대 15m의 케이블 길이가 가능하다. 동축 케이블은 단일 케이블 솔루션을 가능하도록 카메라 전원(Power over coax)에도 사용된다. 카메라는 동축 케이블 또는 별도의 I/O 커넥터를 통해 사용할 수 있는 2개의 GPIO(범용 입력/출력)를 제공한다. FPD-Link III(Flat Panel Display Link) 인터페이스가 있는 Alvium FP3 Coax 카메라와 GMSL2(Gigabit Multimedia Serial Link) 인터페이스가 있는 Alvium GM2 Coax 카메라는 표준 CSI-2 카메라의 한계를 극복하도록 설계됐다. 이 카메라들은 EMC Proof로 설계되어 있어서 다른 장치들을 방해하지 않는다. 이 카메라는 오픈 소스 드라이버와 함께 N
넥스버가 Allied Vision의 GigE 및 5GigE Vision 인터페이스 Alvium 카메라 시리즈, EVT의 100 GigE Area Scan 카메라 Zenith 시리즈, Intel 12세대 임베디드 GPU 플랫폼 IPC, NUVO-9160GC 출시를 소개한다. 1. Allied Vision의 GigE 및 5GigE Vision 인터페이스 Alvium 카메라 시리즈 Allied Vision은 ALVIUM 기술로 새로운 GigE 카메라 시리즈를 확장해 출시했다. Alvium의 USB3 Vision 및 MIPI CSI-2 다음으로 사용자는 GigE Vision 인터페이스의 두 가지 속도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준비했다. GigE Vision 인터페이스의 Alvium G1 카메라 시리즈는 최대 24.6MP의 해상도를 제공하는 14개 모델, 5GigE Vision 인터페이스의 Alvium G5 시리즈는 11가지 고성능 Sony IMX 이미지 센서를 채용한 모델을 출시했다. 본 시리즈는 UV, 가시광선, NIR 및 SWIR을 포함한 넓은 스펙트럼 범위의 모델들로 되어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FPNC, DPC, 활성 센서 정렬 및 산업 표준 하드웨어를
[헬로티] 넥스버가 열악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 솔루션인 Alliedvision사의 Prosilica GT를 소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최대 31메가 픽셀의 해상도를 제공하는 이 제품은 견고함과 설계 유연성이 요구되는 고화질 이미징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게 설계됐다. 카메라 내부 열 방출에 최적화 된 견고한 하우징 덕분에 열에 의해 발생하는 센서 노이즈를 감소시킬 수 있고, 카메라에서 직접 렌즈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변화하는 조명 조건에 따라 이미지 밝기와 렌즈 초점 거리를 지속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고해상도 Prosilica GT 라인업은 Pregius Global shutter 기술이 적용된 2세대 Sony IMX342 및 IMX367, IMX387 센서가 탑재되어 있다. 이 센서는 높은 QE와 HDR, 낮은 리드아웃 노이즈를 구현하여 우수한 이미지 성능을 제공한다. Prosilica GT 고해상도 시리즈 카메라들은 F-Mount, F-Mount PA, EF-Mount PA, M42-Mount, M42-Mount PA, M58-Mount, M58-Mount PA 또는 TFL-Mount등 다양한 마운트 옵션을 제공하여 폭넓은 렌즈
[첨단 헬로티] “비전센서는 4차 산업혁명을 구현하는 핵심 기술이며, 그 중심에 바우머의 전문성을 앞세워 글로벌 비전 시장을 선도하겠다.” 바우머 머신 비전 그룹 알버트 슈미트 사장은 지난 3월에 열린 오토메이션 월드에서 유연성·편리성·표준화를 담보한 스마트 비전센서 VeriSens 세대와 디지털 카메라 새로운 시리즈 VCX를 소개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바우머 역할을 강조했다. 바우머는 공장 및 공정 자동화 분야의 비전 및 센서 기술을 이끄는 글로벌 기업으로, 전 세계 19개국 38개 지사에서 2400명이 넘는 직원들이 더 나은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에는 2011년에 지사를 설립, 현재 이성호 한국지사장을 필두로 본격적인 영업력 강화에 나섰다. 바우머 머신 비전 그룹의 사업 계획과 목표를 슈미트 사장을 만나 들었다. ▲ INTERVIEW_Baumer Machine Vision Group 알버트 슈미트 사장 Q. 글로벌 시장에서 비전 및 센서 솔루션 전망은 올해는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공장이 전 세계적으로 더욱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스마트비전 및 센서 시장은 지난해보다 두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