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부터 이틀간 39개 기관 업무보고, 전 과정 생중계… 김윤덕 장관 "국민 눈높이 기준으로 성과 보여야" 강조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을 비롯한 산하 공공기관, 유관 단체 등 총 39개 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으며 중점 추진 과제 이행 상황과 기관별 역할 수행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업무보고는 ▲균형발전, ▲미래 성장, ▲민생·안전 등 국민 삶과 직결된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각 기관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실질적으로 점검하여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성과 중심의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모든 업무보고는 김윤덕 장관이 직접 주재하며 각 기관장으로부터 보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2차관과 대도시권 광역 교통위원장을 비롯한 산하 기관·유관 단체 임직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업무보고 전 과정은 국토교통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하며, 국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안전 분야 세션은 KTV로도 생중계하여 정책 점검 과정을 국민과 공유하고 있다. 현장의 논의와 판단 과정을, 있는 그대로 전달함으로써 정책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취임 이후 첫 현장 행보로 쿠팡 물류센터를 찾아 시설 안전과 종사자 근로 여건을 점검했다. 국토교통부는 홍 차관이 7일 오전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쿠팡CFS 곤지암1센터를 방문해 물류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회 연석 청문회 등을 통해 제기된 쿠팡 물류센터의 안전관리와 근로 여건 전반에 대한 우려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관계 법령과 안전관리 규정이 실제 운영 과정에서 제대로 준수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홍 차관의 첫 공식 현장 일정이라는 점에서 정부의 생활물류 안전 관리에 대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행보로 해석된다. 곤지암1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신선식품 보관 물류센터로, 약 90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홍 차관은 센터 운영 현황과 시설 관리 체계, 종사자 근무 실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작업 구간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 설비와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홍 차관은 현장에서 “국민 생활과 직결된 물류시설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관계 법령과 안전관리 기준이 현장에서 형식적으로가 아니라 실제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Poomgo)'를 운영하는 두핸즈(대표 박찬재)는 '제6차 국가물류기본계획(안)' 의견 수렴 공청회에 물류 스타트업 대표로 참여해, 물류 업계의 현황을 공유하고 글로벌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물류 AI 중심의 국가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고 16일 밝혔다. 공청회 패널 토의에 유일한 스타트업 패널로 참석한 박찬재 두핸즈 대표는 물류 산업현장의 어려움을 전하며,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물류 AI 수요의 본질을 재정의하고 중소기업 지원 방향의 전환을 제안했다. 특히 일본, 미국, 호주, 유럽의 물류산업 인력난을 언급하며 이커머스 성장 추이와 국내 인구감소를 고려할 때 국내도 2030년부터 유사한 인력난에 직면할 수 있음을 상기했다. 박 대표는 이를 완화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물류 AI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30년 인구절벽이 도래하면 물류 현장의 인력 확보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AI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와 효율화가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기업의 경쟁력 문제를 넘어 국가 물류 시스템의 안정성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는 점에서 중요성이 크다. 또한 AI, 데이터 등 소프트웨어 주권을 지키면서 산업 성장을
국토교통부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2025 녹색건축한마당' 행사를 이달 4∼5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5회째인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을 향한 내일, 녹색건축으로 그리다'라는 구호 아래 녹색건축 분야 강연과 전시, 콘퍼런스 등으로 구성된다. 4일에는 녹색건축 유공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에 이어 건축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 반 시게루 건축가가 녹색건축의 방향을 제시하는 기조연설을 한다. 녹색건축 인증 개편 방안,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 총량제, 민간 건축물에 대한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의무화 등 녹색 건축물 관련 주요 현안을 다루는 콘퍼런스도 열린다. 5일에는 녹색건축의 미래를 논의하는 녹색건축 미래포럼과 그린리모델링(GR) 성과 공유회가 이어진다. 이상주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해 건축 부문의 역할이 중요해진 가운데, 이번 행사에서 녹색건축 정책 방향과 기술을 공유해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의 기반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도로와 철도, 하늘 위에서 묵묵히 교통문화 및 안전을 지켜온 숨은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11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신문사와 함께 '제18회 교통문화 발전대회'를 개최하고,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140명에게 포상과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교통문화 발전대회는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공로자를 발굴, 포상하는 행사로 올해로 18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보행자의 날(매년 11월 11일)과 연계하여 보행 환경 개선과 보행자 우선 문화 정착에 노력한 공로자, 교통안전 시행 계획 우수 지자체, 이륜차 교통안전 정책 국민 제안 공모전 대상 수상자 등에게도 포상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엄정희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 김성수 서울신문사 사장,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및 정부포상 수상자, 운수 협회 및 교통 봉사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교통문화 발전대회 시상식은 수상자들의 교통안전 활동 영상 상영과 '오늘도 무사고' 포토 부스 등 참여형 부대행사에 이어 공로자 포상 수여 순으로 진행되었다. 총 140명의 수상자
정책은 읽기 어렵고, 해석은 더 어렵습니다. 하지만 한 줄의 공고, 하나의 법 개정이 산업 현장과 기업의 방향을 바꿉니다. [알쓸정책]은 산업 종사자들이 꼭 알아야 할 주요 정책과 제도 변화, 공고 내용을 실무 관점에서 쉽게 풀어주는 주간 시리즈입니다. 기술개발 지원사업부터 인허가 제도, ESG·세제 변화, 규제 샌드박스까지. 산업인의 정책 내비게이션,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산업부, 탄소중립 투자 활성화 위해 3년간 3000억원 지원 산업통상자원부는 탄소감축을 위한 시설 및 연구개발(R&D)에 투자하는 신규 16개 프로젝트에 향후 3년간 총 2973억 원의 융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을 통해 총 9630억 원 규모의 신규 민간 투자가 유발될 것으로 전망된다. ‘탄소중립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지원사업’은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혁신적인 시설 및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1차 공모를 통해 9개 프로젝트가 선정된 데 이어, 8월부터 진행된 2차 공모와 심사를 거쳐 16개 프로젝트가 추가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이달부터 14개 시중은행을 통해 본격적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한국 항공 협회(회장직무대행 박종흠)는 10월 30일 오전 서울 마곡에서 “함께하는 안전, 더해가는 신뢰, 높이 나는 항공”을 주제로 ‘제45회 항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항공의 날’은 1948년 10월 30일 대한 국민 항공사(KNA: Korean National Airlines) 소속 항공기가 서울-부산 노선에 처음 취항한 날을 기념해, 198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국민 신뢰 회복과 화합을 다지는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 9월 30일 대한민국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이사국 9연임에 성공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항공업계와 학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항공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33명에게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으며, 제11회 항공 문학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은 항공정비사인 할아버지의 굳은살과 이륙 준비 소리를 통해 노동의 숭고함과 책임의 무게를 표현한 이규근 씨의 수필 *‘할아버지의 굳은살’*이 선정됐다. 또한 국민의 항공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자사가 개발한 50kg급 수직이착륙 무인기 ‘VVS-50’(현 명칭 NV-050)이 지난 23일 한국교통안전공단 항공안전기술원(KIAST)으로부터 국내 최초의 수직이착륙 무인기 안전성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VVS-50은 최대이륙중량 50kg급 다목적 고정익 수직이착륙(VTOL) 무인기로, 고정익 항공기의 장거리 순항 능력과 멀티콥터의 수직이착륙 기능을 결합한 복합형 무인 동력비행장치다. 좁은 공간에서도 수직으로 이착륙할 수 있으며 장거리 비행이 가능해 재난·재해 대응, 국토 감시, 해양·산악 수색, 소규모 물류 운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이번 인증은 2025년 5월 14일부터 시행된 항공안전법 시행규칙(국토교통부령 제1405호)에 따라 신설된 ‘무인수직이착륙기(Unmanned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분류체계가 처음으로 적용된 사례다. 수직이착륙 방식 무인기가 공식적으로 안전성을 검증받은 첫 사례로, 국내 무인기 안전성 평가 기준을 새롭게 마련하고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됐다.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10여 년간 축적한 항공기 개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체 설계부터 제작,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물류산업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물류 AI 대전환 혁신랩(Lab)’을 공식 출범했다. 혁신랩은 24일 오후 서울에서 첫 회의를 열고 산·학·연 협력체계를 중심으로 물류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및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은 국내 물류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데이터·AI·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을 물류 현장에 융합하여 산업 구조 혁신을 이끌겠다는 국토부의 의지가 반영됐다. 국토부는 향후 혁신랩을 중심으로 AI 기반 물류 인프라 조성, 기술 개발 및 인재 육성, 산·학·연 협력 지원 등을 포함한 ‘물류 AI 대전환 추진방안’을 수립해 오는 2026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혁신랩에는 물류·산업공학·AI·로봇 등 학계와 주요 물류기업, 자율주행·AI 스타트업, 연구기관, 관련 협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AI를 활용한 물류 전 과정의 효율화와 고도화를 목표로, 운송(모빌리티), 보관·하역·포장(풀필먼트), 플랫폼
항공안전기술원은 20일 고양특례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 기간 중 ‘2025 국제 UAM 인증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UAM국가전략기술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 중인 ‘UAM 항공기 시범인증 및 인증체계 개발 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내외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UAM 항공기 인증 관련 기술, 제도, 국제 협력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컨퍼런스는 항공안전기술원과 UAM국가전략기술사업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한서대학교, KSEP 등 국내 주요 연구기관과 산업계 전문가를 비롯해 FAA DER, NLR(네덜란드 왕립항공우주연구소), EUROCAE 등 글로벌 기관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 두 개 세션으로 구성돼 ▲UAM 인증기술의 국제 동향 ▲국내 인증 및 연구개발 현황 ▲eVTOL 기체 개발과 국제 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UAM 인증기술의 미래 발전 방향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 원장은 환영사에서 “항공안전의 핵심은 기체의 안전을 보장하는 ‘인증’이며, UAM 상
정책은 생활과 멀리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한 줄의 공고, 하나의 제도 변화가 우리의 일상과 복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알쓸정책]은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주요 정책과 생활 밀착형 제도 변화를 알기 쉽게 풀어주는 주간 시리즈입니다. 의료·복지 서비스부터 교육·주거 지원, 교통·환경 정책까지. 생활인의 정책 내비게이션,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상생페이백’ 9월 환급 대상자 415만 명에 총 2414억 원 지급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상생페이백 접수 한 달간 총 1058만명이 신청했으며, 9월 환급(페이백)으로 총 2414억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상생페이백은 만 19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월별 카드소비액이 작년 월 평균 소비액보다 늘면 증가분의 20%(월 최대 10만 원)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지난 9월 15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상생페이백은 접수 한 달(9.15~10.14) 동안 약 1058만 명이 신청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신청 비중이 54%(570만)로 나타났으며,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부산(6.4%), 경남(6.0%) 순으로 신청이 많았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5.4%, 40대
엘앤에프 ‘DIFA 2025’ 부스 투시도 (출처 : 엘앤에프) 엘앤에프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2025)에 참가해 NCM·LFP 양극재 기술력과 지속 가능한 배터리 산업 비전을 선보인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DIFA 2025는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 미래 모빌리티 전시회로, 완성차·배터리·부품·인프라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소개한다. 엘앤에프는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고객, 투자자, 연구기관, 대학생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직접 소통하며 미래 배터리 생태계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엘앤에프는 엑스코 동관에서 ‘리딩 더 퓨처(Leading the Future)’를 주제로 참가하며, 전시 부스는 ▲Innovating the Future(양극재 개발 현황) ▲Sustainable Future(순환경제 비전) ▲Experiencing the Future(체험형 전시)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Innovating the Future’ 존에서는 엘앤에프의 핵심 양극재 기술이 집중 조명된다. 회사는 세계
경찰청, 시장 교란 행위 근절 총력 대응 국토교통부가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발생하는 '가격 띄우기' 의심 사례에 대한 기획 조사 중간 점검 결과를 발표하였다. 총 8건의 의심 정황을 확인하였으며, 이 중 2건에 대해서는 지난 10월 10일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하였고, 나머지 6건 또한 다음 주까지 수사 의뢰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경찰청과의 공조를 통해 시장 교란 행위 근절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하였다.재산상 이득을 취득할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으로 신고하는 행위, 즉 '가격 띄우기'는 2023년 4월 개정된 「부동산거래신고법」 제26조 벌칙 규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부동산 실거래가 제도를 악용한 허위 신고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2023년 3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서울시에서 발생한 부동산 거래 해제 건을 대상으로 기획 조사를 진행했다. 특히, 높은 가격으로 신고 후 계약금을 몰취하지 않고 거래를 해제하는 등 '가격 띄우기'가 의심되는 425건의 거래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으며, 이 중 2025년 의심 거래를 우선적으로 조사한 결과 8건의 의심 정황을 포착하였다.
정책은 생활과 멀리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한 줄의 공고, 하나의 제도 변화가 우리의 일상과 복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알쓸정책]은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주요 정책과 생활 밀착형 제도 변화를 알기 쉽게 풀어주는 주간 시리즈입니다. 의료·복지 서비스부터 교육·주거 지원, 교통·환경 정책까지. 생활인의 정책 내비게이션,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우편물류 등 정보시스템 83개 복구...정부기관 사칭 피싱·스미싱 범죄 적극 대응 행정안전부는 9월 30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행정정보시스템 장애의 복구 상황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중대본은 이날 6시 기준, 1등급 시스템 20개를 포함해 총 83개 시스템이 복구되어 서비스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큰 수요가 예상되는 ‘인터넷우체국’ 및 ‘우편물류’ 시스템이 우선 복구됐으며, ‘복지로’, ‘사회보장정보 포털’ 등 사회복지 관련 서비스도 운영을 재개했다. 시스템 복구 현황과 시스템 설명자료는 수시로 업데이트하여 네이버, 다음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특히 회의에서는 시스템 장애를 틈타 발생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범죄에
정책은 생활과 멀리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한 줄의 공고, 하나의 제도 변화가 우리의 일상과 복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알쓸정책]은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주요 정책과 생활 밀착형 제도 변화를 알기 쉽게 풀어주는 주간 시리즈입니다. 의료·복지 서비스부터 교육·주거 지원, 교통·환경 정책까지. 생활인의 정책 내비게이션,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추석 연휴 10월 4~7일,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전액 면제 국토교통부는 23일 열린 제43회 국무회의에서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면제 기간은 10월 4일(토) 0시부터 7일(화) 24시까지 4일간이다. 이번 조치는 9월 15일 발표된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귀성·귀경길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명절 기간(10월 5~7일)에 한정됐던 면제일에 10월 4일이 추가돼 총 4일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면제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다. 하이패스 차량은 단말기 전원을 켠 상태로 요금소를 통과하면 “통행료 0원이 정상 처리되었습니다”라는 안내 멘트가 나온다. 일반차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발급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