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용량 방식 독자 기술 ‘프린지 이펙트(Fringe Effect)’ 기반 6축 센서 상용화 역량 인정 “외산 대비 1/10 수준 가격 아키텍처” 로봇 부품 시장의 경제성 확보 평가받아 에이딘로보틱스 ‘초소형 6축 힘·토크 센서’가 'IR 52(Industrial Research 52) 장영실상‘을 수상하며 독자 기술 아키텍처를 인정받았다. IR 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산업기술 시상 제도다. 1년 52주 동안 매주 우수한 기술을 선정해 시상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외산 의존도가 높았던 기존 로봇 핵심 부품 영역에서 독자적인 ‘프린지 이펙트(Fringe Effect)’ 기술을 기반으로 초소형 센서를 상용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의 주역인 초소형 6축 힘·토크 센서는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과 그리퍼(Gripper)의 손가락 끝Fingertip)에 장착된다. 인간의 감각과 유사하게 3차원(3D) 공간 내 물리적 힘을 정밀 계측·감지하도록 설계된 사측의 핵심 유닛이다. 특히 기존 센서 대비 크기를 1/3 이상 소형화해 주목받았다. 기술적으로는 정전용량 방식 특허 기술
미국 비영리 로봇 혁신 허브 매스로보틱스(MassRobotics)가 2026년 헬스케어 로보틱스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 자동화 및 로봇 기술 스타트업 11곳을 선정해 5개월간 지원에 나선다. 매스로보틱스는 산업 자동화, 로봇, 무인 차량 기술 관련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헬스케어 로보틱스 스타트업 캐털리스트(Healthcare Robotics Startup Catalyst)’ 2026년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발표했다. 이번 선정 기업에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기반을 둔 컨체르토 바이오사이언스(Concerto Biosciences)가 포함됐다. 이 회사는 수백만 개의 미생물 조합을 구성하고 측정해 미생물 세계를 지도화하고, 과학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간 건강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실험실 자동화 플랫폼 ‘k칩(kChip)’을 개척한 기업이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앙샹테드툴스(Enchanted Tools)는 ‘미로카이(The Mirokaï)’라는 캐릭터 기반 로봇을 개발한 회사로 소개됐다. 이 로봇은 의료 및 돌봄 환경에서 현장 지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으며, 환자와 거주자를 안내하고 안심시키는 한편, 간단한 물류 업무를 자율적으로 처리해 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