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은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관통하는 산업·공장 자동화(FA) 및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아시아 최대 산업자동화 전시회다. 내년 전시 현장에서는 제조 경쟁력을 좌우할 솔루션이 등판했고, 이를 기반으로 한 전시회는 각종 산업의 전략이 교차하는 바로미터 역할을 해왔다. 그동안 AW에서 소개된 수많은 기술과 제품은 국내 제조기업의 체질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토대가 됐다. 이번 특집에서는 내년 3월 열리는 AW 2026에 참가한 기업들 가운데, 제조 AX 시대를 이끌 주목할 만한 제품과 솔루션을 조명한다. [특집] AW 2026 주목할 베스트 솔루션 (1편) [산업 AI] AI 성능보다 중요한 건 ‘결론 도달 시간’, 제조 AX의 승부처가 바뀐다 [제조 SW] 데이터는 쌓이는데 개선이 더딘 공장, 이유는 ‘데이터 단절’ [산업 AI] “AI가 안 먹히는 이유, AVEVA가 말하는 ‘지능형 데이터 허브’의 답” [산업 AI] “진짜 현장에서 작동하는 AI…EHM 플랫폼이 바꾼 반도체 생산 공식” [산업 AI] 센서 없는 예
한국네트웍스 ‘이노베이션 센터’, 한국형 스마트물류의 실험장 되다 ‘빠르고 정확한 물류’가 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이 된 지금, 스마트와 자동화를 무기로 한 최첨단 물류센터는 치열한 경쟁에서 앞서나가기 위한 ‘핵심 키’로 주목받고 있다. 그리고 경기도 여주 한 편에 ‘스마트 물류’가 총집결된 최첨단 물류센터와 이를 집약적으로 볼 수 있는 한국네트웍스의 이노베이션 센터가 문을 열였다. 이곳은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여주남로 536, 본두리 물류센터 내부에 위치한 ‘한국네트웍스 이노베이션 센터’다. 문을 열자마자 눈앞에 펼쳐지는 광경은 우리가 아는 흔한 물류센터가 아니었다. 마치 강남 한복판에서 본 듯한 건물 입구를 지나면 물류 자동화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물류 솔루션을 한데 모아 놓은 데모룸과 함께 물류센터 전체를 관제할 수 있는 대시보드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 공간의 주인공인 한국네트웍스는 한국앤컴퍼니의 IT·설비 전문기업으로, 20여 년간 제조·유통·물류 현장에 자동화와 시스템 통합을 수행해왔다. 한국네트웍스가 머스크(Maersk), 현대오토에버, 긱플러스 등 4개사와 함께 조성한 이곳은 물류 R&D, 시연, 고객 체험, 기술 검증을
토탈 생산 물류 솔루션 ‘파이’의 출시와 함께 본격적으로 스마트팩토리 중심의 국내 물류 엔지니어링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 한국네트웍스. 한국네트웍스는 WMS와 MES,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물류 IT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강점인 WMS는 마켓 리더 역할을 하며, 20년 이상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표준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기존 물류업계에서 확보하고 있는 물류 솔루션 시장에서의 입지를 넘어 궁극적으로 한국네트웍스는 물류의 시작부터 끝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토탈 생산 물류 서비스 제공업체로 나아가고자 한다. 그리고 직접 파이의 시작을 최전선에서 만들어 낸 한국네트웍스의 노형석 물류솔루션팀 팀장과 이종협 솔루션랩 팀장은 파이의 출시가 한국네트웍스의 물류 솔루션 제품군의 다양성 확보를 위한 시작이라고 말한다. 다양한 고객의 새로운 선택지 될 파이 시리즈 이번에 출시된 파이 시리즈는 한국네트웍스의 다양한 제품군 중 하나다. 노형석 팀장은 “이번 WMS(창고 관리 시스템) 솔루션은 기존 솔루션을 고도화한 ‘air-WMS 4.0’과 더불어 기술적으로 다양성을 확보해 기존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제품군을 보유
자체 개발 프레임워크 ‘네오(NE-O)’ 기반 최신 물류 솔루션 개발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최적 설계로 국내 시장 공략 강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계열사 ㈜한국네트웍스(대표이사 조영민)가 최근 오픈소스 기반의 고객 맞춤형 토탈 물류 솔루션 ‘파이(Pi)’ 개발에 성공하며 스마트팩토리 중심의 국내 물류 엔지니어링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한국네트웍스의 ‘파이’는 자체 개발 프레임워크 ‘네오(NE-O)’를 기반으로 설계된 최신 물류 엔지니어링 솔루션이다. 디지털 최적 설계를 통해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모바일 환경을 지원하고,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Front-end Framework) 기술도 적용하여 최상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경험(UX)을 구현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향상한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메인 화면을 포틀릿(Portlet, 페이지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 메뉴)으로 구성하는 동시에, 고객이 솔루션 운영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손쉽게 가공 및 활용할 수 있도록 차트, 보고서 등 다양한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등 정보 접근성 측면에서도 우수하다. 또 프레임워크의 표준화 및 모듈화를 통해 솔루션 구축 과정에 소요되는 작업 공정을 크게
[헬로티] 솔루션 ‘air’로 고객의 현실을 반영한 최적의 물류자동화시스템 구축 물류 부문에도 로지스틱스(Logistics) 4.0 전개에 따라 물류 비즈니스의 통합화 및 고도화 추진이 화두가 되고 있다. 한국네트웍스는 이러한 시대를 위해 오랜시간 투자와 레퍼런스를 구축해온 기업이다. 특히 대표적인 솔루션인 ‘air’는 사용자 정의 전략 수립 기능으로 물류센터, 고객, 제품 등 상황에 맞는 전략을 미리 수립하여 주문 정보와 연계, 세팅한 전략이 자동으로 최적의 할당 전략을 제시하도록 한다. 한국네트웍스 전략사업담당 윤남호 이사를 통해 이 회사의 물류 솔루션과 최근 물류업계 현황 및 전망에 대해 들어본다. ▲ 한국네트웍스 윤남호 이사 Q 세계 물류자동화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국내 물류자동화시장은 이렇다 할 첨단 기술도입 등을 찾기 힘들고, 조금 폐쇄적인 인상을 받았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현재 국내 물류시장은 지적한 것처럼 폐쇄적으로 볼 수 있다. 폐쇄적이라는 표현은 아직은 글로벌 기업들처럼 내세울만한 자동화시설이나 솔루션을 갖춘 물류 기업이 없는 상황이라는 뜻이다. 자동컨베이어, 자동화창고(시스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