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사채 전환, 매도청구권(Call Option) 행사 등 통한 자본구조 단순화 전략 전개해 “중장기 재무 부담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자회사 로볼루션 외부 투자 유치 활동도...연결 재무 리스크 통제 및 출자 부담 완화 목표 뉴로메카가 재무 건전성을 토대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체질 개선에 나섰다. 회사는 최근 투자자의 전환권 행사와 회사 주도 매도청구권(Call Option) 행사를 병행하며, 자본구조 전반을 계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측은 이번 재무 관리의 핵심으로 ‘자본구조 단순화’와 ‘주도권 확보’를 언급했다. 실제로 뉴로메카는 언제든 매물로 나올 수 있는 ‘잠재적 오버행(Potential Overhang)’ 이슈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을 폈다. 이 가운데 전환사채(CB)를 선제 관리함으로써 시장 내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데 주력했다. 이때 잠재적 오버행은 주식 시장에서 대량의 대기 물량이 언제든 매물로 쏟아질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는 주가 상승을 억제하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로메카는 이번 조치를 통해 이 같은 위험요인을 차단함으로써 기업 가치의 희석 우려를 불식시키고 투자자 신뢰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경상남도벤처투자·코업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총 20억 원 규모 프리A(Pre-A) 투자금 수혈 로봇 설계·양산·분해점검(Overhaul) 전 주기 가치사슬(Value Chain) 구축 및 레퍼런스 확보 '정조준‘ 모회사 뉴로메카 협력 기반 반도체향 로봇 제조 파운드리 공략 목표도...“서비스형 제조(MaaS) 거점 강화” 로볼루션이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성장세를 증명했다. 뉴로메카 자회사로 활동 중인 로볼루션은 경상남도벤처투자·코업파트너스로부터 총 20억 원 규모의 프리A(Pre-A) 단계 투자를 유치했다. 해당 투자 유치는 로볼루션이 산업용 로봇 및 제조 자동화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적 우위가 시장에서 지표로 나타난 결과로 평가된다. 사측은 그동안 HD현대로보틱스·네이버랩스·LG디스플레이·삼성디스플레이 등 대기업 타깃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축적해 왔다. 사측은 로봇 설계, 시제품 제작, 오버홀(Overhaul) 등 전 주기 로봇 가치사슬(Value Chain)을 구축·고도화 중이다. 이때 오버홀은 노후 로봇을 분해·정밀 점검해 재자원화하는 과정이다. 신규 로봇 도입 대비 비용 효율성을 확보하고, 구형 로봇 하드웨어에 최신 소프트웨어를 이식하는
무빈(MOVIN)이 프리A 라운드에서 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DSC인베스트먼트-슈미트가 함께 참여했다. 무빈은 2023년 8월 법인 설립 이후 불과 3개월 만인 2023년 11월에 첫 시드 투자를 받았으며, 약 1년 후인 2025년 2월에 프리A 라운드 투자 유치를 진행했다. 이러한 빠른 속도의 투자 유치는 무빈의 기술력과 시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KAIST, 메타 리얼리티 랩스 출신 개발진으로 구성된 무빈은 복잡한 장비와 센서 없이도 실시간으로 고품질 3D 모션 데이터를 취득할 수 있는 AI 기반 모션캡처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기존 모션캡처 시스템보다 훨씬 간편하고 경제적이면서도 고품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빈의 핵심 제품인 '무빈 트레이싱(MOVIN TRACIN)'은 세계 최초로 LiDAR와 AI 기술을 결합한 마커리스 모션 캡처 장치로, 기존 모션 캡처 기술의 고가·복잡성·비효율성 문제를 해결한 솔루션이다. AI와 LiDAR 센서를 활용해 별도의 마커 없이 실시간으로 고품질 3D 모션 데이터를 캡처할 수 있어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