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넷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전반에서 인공지능(AI)이 제품과 솔루션 전반에 깊숙이 통합되고 있다는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 세계 산업별 AI 통합 트렌드를 추적하는 애브넷(Avnet)의 제5회 연례 ‘애브넷 인사이트(Avnet Insights)’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아태 지역의 엔지니어들은 AI를 통해 운영 및 설계상의 과제를 해결하며 산업 전반의 AI 도입 속도를 높이고 있다. 조사에서는 전 세계 엔지니어의 77%가 설계 제품 및 솔루션의 시장 여건이 개선되었다고 응답했다. 특히 아태지역의 도입 속도가 두드러지는데, 중국은 대규모 배포를 주도하고 있으며 일본은 신뢰성과 긴 제품 수명 주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중국과 일본 등 이미 확립된 글로벌 핵심 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나, 그 결과는 AI 정책과 역대 급 투자로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한 한국 시장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애브넷 코리아의 김용춘 지사장은 “AI 실험 단계에서 본격적인 생산 단계로 전환되는 글로벌 흐름은 한국의 첨단 기술 진화에 있어 전략적 청사진이 될 것”이라며, “정부가 새로운 AI 기본법을 시행하고 수조 원 규모의 혁신 예산을
획기적 솔루션 및 서비스 확장으로 글로벌 고객 공략 · 바이코는 전자 부품 및 서비스를 유통하는 글로벌 업체 애브넷과 유통 계약을 체결했음을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애브넷의 설계 및 공급망을 통해 바이코 전력 모듈을 더 널리 유통함으로써 전 세계 고객이 시스템 성능과 확장성 측면에서 획기적인 혁신을 경험케 하는 데 있다. 바이코 산업 비즈니스 및 기업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데이비드 크라카우어는 “이번 계약을 통해 바이코는 글로벌 리더 업체와 함께 자사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 애브넷과의 협력에 힘입어 바이코는 자사 고객에게 여태껏 경험하지 못한 첨단 모듈식 전력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선도적 입지를 구축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애브넷 글로벌 공급업체 개발 담당 부사장인 페기 캐리어리스는 “오늘날 시장에서 더 나은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기업에는 혁신이 필요하다. 이처럼 차별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시점에 이번 계약이 성사됐다. 더 작은 공간에 더 많은 전력량을 공급하려는 고객 요구에 따라 전력 집약도가 높고 효율이 뛰어난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고객에게 바이코 전력 모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