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X 부문장)이 2일 "인공지능(AI) 전환기를 이끄는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노 대표이사는 이날 발표한 2026년 신년사에서 "DX 부문의 모든 디바이스와 서비스 생태계에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AX(AI 전환)에 대해서는 "단순한 도구가 아닌 우리의 생각과 업무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과정"이라며 "AI를 활용해 일하는 방식과 사고까지 혁신해 업무 스피드와 생산성을 높여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의 기술력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 역량은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며 "압도적인 제품력과 위기 대응력으로 시장 리더십을 확보하자"고 말했다. 새해에도 시장 전반에 불확실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에 대한 유연한 대응도 독려했다. 노 대표이사는 "시장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센싱하고 경영 활동 전반에서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빠른 실행력과 도전을 장려하는 문화를 정착시키자"고 말했다. 아울러 "준법은 회사와 임직원 모두 반드시 지켜야 하는 원칙"이라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흔들림 없는 준법 문화를 만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LG전자 CEO 조주완 사장이 23일 임직원들에게 전한 2022년 신년 메시지에서 ‘F·U·N 경험’을 강조했다. F·U·N 경험은 ‘한발 앞선(First), 독특한(Unique),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New)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의미한다. 그는 “고객 감동을 위해 F·U·N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로 명확하게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고객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객경험 혁신을 가속화하자”고 당부했다. 조 사장은 이날 팬데믹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기는 성장, 성공하는 변화’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진정성 있게 노력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신년 메시지를 시작했다. 조 사장은 “차별화된 혁신기술과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기업가치를 향상시키고, 고객에게 더 나은 삶과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지속 성장하는 것”이 LG전자의 궁극적인 지향점이라고 밝혔다. 조 사장은 이를 위해 “사업모델과 사업방식에 변화를 주는 질적 경영이 필요하며 ‘이기는 성장’과 ‘성공하는 변화’를 꾸준히 실행해야 한다”며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