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임근난 기자 | 글로벌 산업자동화 계기·솔루션 전문기업 엔드레스하우저가 광학 분석 기술에 특화된 2개 자회사를 하나로 통합, ‘Endress+Hauser Optical Analysis’를 공식 출범했다. 엔드레스하우저 그룹은 TDLAS(Tunable Diode Laser Absorption Spectroscopy) 기술에 근거해 다양한 분석기를 생산하는 ‘스펙트라센서(SpectraSensors)’와 라만 분석기로 업계에서 명성을 쌓아온 ‘카이저옵티컬시스템(Kaiser Optical Systems)’을 각각 지난 2012년, 2013년에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시킨 바 있다. 미국에 위치한 두 기업은 엔드레스하우저 그룹에 합병된 이후에도 사명과 CI/BI(Corporate Identity/Brand Identity)를 유지해 왔는데, 엔드레스하우저 그룹은 레이저 기반의 측정 기술에 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Endress+Hauser Optical Analysis’를 공식 출범, 두 기업을 합병한다고 밝혔다. Endress+Hauser Optical Analysis의 대표이사는 그 동안 스펙트라센서를 이끌어온 존 슈네이
[헬로티] 레이저 기반의 가스 분석 솔루션 전문기업 스펙트라센서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했다. 스펙트라센서는 2001년 미국에서 설립된 레이저 기반의 가스분석기 전문기업으로, 엔드레스하우저 그룹이 정유 & 가스 산업군에서의 점유율 확대와 분석계 포트폴리오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2012년 인수를 완료한 바 있다. 본사는 텍사스주 휴스턴에, 생산 및 연구/개발을 위한 시설은 캘리포니아에 위치하고 있으며, 엔드레스하우저 그룹에 인수된 이후 북미뿐 아니라 유럽, 아시아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대하며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TDLAS(Tunable Diode Laser Absorption Spectroscopy) 기술 분야에서는 선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손꼽힌다. 스펙트라센서의 존 슈네이크 대표이사는 “스펙트라센서의 가스분석기가 2012년부터 엔드레스하우저의 주요 계측 포트폴리오 중 하나로 선보임에 따라 천연 가스의 생산, 운송, 저장 및 처리 공정은 물론, 더 나아가 수소 경제, 이산화탄소 배출 제어에 이르기까지 더욱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아우르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평을 확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