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가 기업 내 산재된 AI 에이전트와 도구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뮬소프트 에이전트 패브릭’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분산된 AI 에이전트를 자동으로 탐색하고 통합 식별하는 기능을 강화해, 복잡해지는 기업 AI 운영 환경에 대한 새로운 관리 표준을 제시한다. 최근 기업 전반에서 AI 에이전트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부서별·클라우드별로 서로 다른 에이전트가 개별 운영되고 중앙 통제 없이 증가하는 ‘에이전트 스프롤’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IDC는 전 세계에서 실제 운영 중인 AI 에이전트 수가 2025년 대비 40배 증가해 2029년에는 10억 개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며, 통합 관리 역량이 AI 시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세일즈포스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뮬소프트 에이전트 패브릭의 관리 범위를 확대하고, 멀티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분산된 AI 에이전트를 일관된 기준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AWS와 구글 클라우드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이 AI 에이전트 운영 현황에 대한 즉각적인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뮬소프트 에이전트 패
세일즈포스가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 현장에서 에이전틱 AI 기반 컨시어지 앱을 공개하며 글로벌 리더의 의사결정과 일정 운영을 지원하는 AI 활용 사례를 제시했다. 세일즈포스는 56회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에서 에이전트포스 360 기반 AI 컨시어지 앱 ‘EVA’를 공개하고 약 3000여 명에 이르는 참석자의 일정 관리와 정보 탐색, 의사결정 지원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는 단순 질의응답형 챗봇을 넘어 추론과 행동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를 실제 대형 국제행사 운영에 적용한 사례로 WEF의 AX 가속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는 다보스에서 대규모로 진행되며, 수백 개 세션과 다수의 회담이 동시에 운영되는 복잡한 환경에서 참석자의 일정 관리와 정보 접근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 세일즈포스는 WEF가 10년 이상 축적한 데이터와 자체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결합해, 참석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포럼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EVA는 참석자를 대신해 정보를 추론하고 우선순위를 판단하며 일정 조정과 정보 제공 등 실제 행동까지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능을 포함한다. 참석자의 관심사에 기반한 세션 추천, 양자 회담 일정 조정, 실시간 브리
세일즈포스가 2025년 홀리데이 쇼핑 시즌 동안 전 세계 소비자 쇼핑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 세계 89개국, 약 15억 명의 소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홀리데이 시즌 글로벌 온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7% 증가한 1조 2900억 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 및 미국 시장에서 평균 판매 가격이 전년 대비 7%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문량은 글로벌 3%, 미국 1% 증가하며 전반적으로 견조한 소비 흐름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2월 마지막 2주간 글로벌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해 연말 쇼핑 수요가 후반부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 세일즈포스는 이번 홀리데이 시즌 매출 성장을 견인한 핵심 요인으로 AI와 AI 에이전트 기술 확산을 꼽았다. 개인화 추천, AI 기반 상품 탐색, 고객 응대 자동화 등 AI 및 AI 에이전트의 영향을 받은 매출 규모는 2620억 달러로 전체 리테일 매출의 약 20%를 차지했다. AI 에이전트를 도입한 기업들은 도입하지 않은 기업 대비 59%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평균 매출 성장률 또한 6.2%로 비도입
AI와 AI 에이전트가 글로벌 리테일 시장의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자리 잡았다. 세일즈포스가 2025년 홀리데이 쇼핑 시즌 동안 전 세계 소비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AI 에이전트를 도입한 기업은 비도입 기업 대비 매출 성장률이 59% 높았으며, AI 및 AI 에이전트의 영향을 받은 매출 규모는 2620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일즈포스는 2025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 세계 89개국 약 15억 명의 소비자 쇼핑 데이터를 분석한 ‘홀리데이 시즌 글로벌 쇼핑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홀리데이 시즌 글로벌 온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7% 성장한 1조2900억 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과 미국 시장 모두에서 평균 판매 가격이 전년 대비 7% 상승했음에도, 주문량은 글로벌 기준 3%, 미국 기준 1% 증가하며 소비 흐름은 전반적으로 견고하게 유지됐다. 특히 연말 쇼핑 수요는 시즌 후반부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 12월 마지막 2주간 글로벌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하며, 막판 쇼핑 수요가 전체 시즌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세일즈포스는 이번 홀리데이 시즌 성장을 이끈 핵심 요인으로 AI와 AI 에이전트 기술의
세일즈포스가 10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 뉴욕(Agentforce World Tour NYC)’에서 차세대 AI 플랫폼 ‘에이전트포스 360(Agentforce 360)’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제조·유통·소비재·금융·공공 등 산업 전문가부터 개인 개발자, 스타트업,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까지 누구나 세일즈포스 플랫폼을 활용해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제품화해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도록 기반을 여는 데 의미가 있다. 세일즈포스는 이를 통해 기업의 AI 전사 도입 속도가 빨라지고, 인간과 AI 에이전트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Agentic Enterprise)’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0월 ‘드림포스 2025’에서 처음 공개된 에이전트포스 360은 세일즈포스 주요 제품군과 데이터 360, 슬랙, 태블로 등이 완전히 통합된 단일 아키텍처 기반 AI 플랫폼이다. 세일즈포스는 많은 기업이 에이전트 프로토타입 구현에는 성공하지만 보안, 규제 준수, 확장성 등 상용화 단계에서 장애 요인을 겪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고, 에이전트포스 360은 이
세일즈포스가 ‘에이전트포스 인더스트리 서밋’을 개최하며 자동차·제조 산업을 중심으로 에이전틱 AI 기반 운영 혁신 전략과 국내 기업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서밋은 지난 한 달간 성장 산업, 유통·소비재 산업을 대상으로 열린 두 차례의 서밋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산업별 데이터 통합, AI 적용, 운영 체계 전환 전략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자동차·제조 산업은 생산, 품질, 설비, 서비스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 운영 구조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의사결정과 실행 체계 변화가 비즈니스 가치 창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날 발표에서는 현장 운영 복잡성을 완화하고 수익 중심의 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산업군별 실행 전략이 소개됐다. 기조연설에서 박세진 세일즈포스 코리아 대표는 기업 데이터 기반으로 스스로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와 사람이 협업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전환 전략을 강조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드림포스 2025에서 공개된 ‘에이전트포스 360’ 기반 자동차·제조 산업 운영 모델이 발표됐다. 제조기업의 수익 중심 운영을 지원하는 ‘에이전트포스 매뉴팩처링’의 핵심 기능과 글로벌 적용 사례도
세일즈포스는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부문의 리더인 인포매티카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세일즈포스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Agentic Enterprise)’ 실현을 위한 핵심 동력인 데이터 통합 및 활용 역량을 대폭 강화하게 됐다. 이번 인수를 바탕으로 세일즈포스 플랫폼은 인포매티카가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 카탈로그, 통합, 거버넌스, 품질 및 프라이버시 관리, 마스터데이터관리(MDM) 등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관리 기능을 완벽하게 흡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세일즈포스 고객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그 활용 범위를 전사적으로 민첩하게 확장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세일즈포스는 인포매티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플랫폼 내 데이터 역량을 한 차원 높인다. 특히 세일즈포스의 자체 데이터 레이어인 ‘데이터 360(Data 360)’을 고도화해 데이터 투명성과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현업 부서에서 실시간 데이터를 즉각적으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API 통합 관리와 데이터에 대한 워크플로우 자동화 및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인 세일즈포스 뮬소프트(MuleS
세일즈포스가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6500명의 서비스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글로벌 서비스 트렌드 보고서(State of Service Report)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약 30%의 고객 문의가 AI로 처리되고 있으며 2027년에는 AI 에이전트 활용이 가속화됨에 따라 50%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해당 조사에 답한 고객 서비스 전문가의 69%는 최소 하나 이상의 AI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 가운데 39%는 AI 에이전트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의 고객 서비스 전문가들이 AI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 분야는 ▲지식 문서 검색 ▲고객 FAQ ▲인력 관리 ▲서비스 담당자·기술자 교육 ▲지식 콘텐츠 생성 순이었다. 또한 한국 응답자의 약 89%는 AI가 기업의 고객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다고 답했으며, 82%는 복잡한 사례를 AI와 함께 처리할 때 가장 효과적이라고 응답했다. AI 도입에 따른 조직 성과 개선 영역도 주목을 받았다. 글로벌 서비스 담당자들은 AI가 도입될 경우 기존 고객에게 추가 제품·서비스를 제안하는 업셀(upsell) 매출이 평균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고객 만족도(20%) 향상, 고객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NASDAQ: ZBRA)가 세일즈포스(Salesforce)와 협력해 안드로이드 기반의 차세대 매장 관리 솔루션 ‘리테일 클라우드 POS(Retail Cloud POS)’를 공개했다. 이번 솔루션은 AI, 클라우드, 모바일 기술을 결합해 매장 직원의 업무 효율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드림포스(Dreamforce) 2025’에서 처음 공개된 리테일 클라우드 POS는 매출 누락, 재고 부정확, 직원 교육 부족 등 소매업계의 대표적 운영 문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됐다. 지브라의 안드로이드 TC5·EM45 시리즈 모바일 컴퓨터와 세일즈포스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결합해 매장 전반의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분석, 주문·결제 통합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매장 관리자는 실시간으로 재고와 판매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 직원은 모바일 단말 하나로 결제·주문·고객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조 화이트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세일즈포스와의 협력은 소매 혁신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지브라의 안드로이드 기반 하드웨어와 세일즈포스
·에이전틱 OS 중심의 AI 협업 혁신 방향 제시 ·슬랙, 대화형 인터페이스와 자동화 중심의 차세대 업무 환경 제시 ·KT·CJ온스타일·잡코리아 등 국내 기업 사례 통해 AI 기반 생산성 혁신 방향 구체화 인공지능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함께 일하는 동료’로 진화하는 흐름 속에서 협업 플랫폼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은 AI가 스스로 업무를 이해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Agentic) OS’ 개념을 중심으로 조직의 생산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전환의 한가운데서 세일즈포스가 제시한 해법은 ‘사람과 AI가 공존하는 협업 환경’이다. 세일즈포스는 지난 10월 22일 서울 역삼 조선 팰리스 강남에서 ‘슬랙 투어 서울 2025’를 개최하고 슬랙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AI 협업 비전과 한국형 업무 혁신 로드맵을 공개했다. 세일즈포스 아쓰시 미토 수석 부사장은 환영사에서 “혁신은 세일즈포스의 핵심 가치이며 26년 전에도 우리는 ‘클라우드’라는 개념조차 없던 시대에 변화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드림포스에서 공개한 ‘에이전트포스(Agentforce) 360’은 기업이 AI 에이전트와 인간이 함께 협업하는 ‘에이
팀뷰어(TeamViewer)가 ‘드림포스 2025(Dreamforce 2025)’에 맞춰 세일즈포스의 신규 에이전트포스 IT 서비스(Agentforce IT Service)에 팀뷰어 DEX와 원격 연결, AI 기능을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오늘날 직원들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과 기기가 늘어나면서 업무 중단은 불가피한 현실이 되고 있다. 팀뷰어 DEX는 엔드포인트와 애플리케이션 전반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업무에 차질이 생기기 전에 문제를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해결한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IT 문제를 자동으로 해결함으로써 직원들은 문제 해결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고, IT 팀은 보다 전략적인 과제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팀뷰어 DEX는 조직의 성장 규모에 맞춰 확장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기기나 사용자 수가 늘어나도 일관된 성능과 지원 품질을 보장한다. 사람이 직접 개입해야 하는 경우에도 IT 팀은 팀뷰어 텐서를 통해 세일즈포스 내에서 바로 원격으로 지원할 수 있어 신속한 문제 해결과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실현한다. 이번 통합으로 에이전트포스 IT 서비스에 팀뷰어 인텔리전스가 적용돼 강력한 에이전틱 AI 솔루션
세상의 흐름을 읽는 스마트한 습관 [글로벌NOW] 매주, 세계는 조용히 변화를 시작합니다. 기술이 바꾸는 산업의 얼굴, 정책이 흔드는 공급망 질서, 기업이 선택하는 미래 전략. 세계 곳곳에서 매주 벌어지는 이 크고 작은 변화는 곧 우리 산업의 내일과 맞닿아 있습니다. 글로벌NOW는 매주 주목할 만한 해외 이슈를 한 발 빠르게 짚어주는 심플한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AI, 제조, 물류,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벌어지는 굵직한 사건과 트렌드를 큐레이션해 독자들이 산업의 큰 그림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돕겠습니다. [AI] 구글, 인도에 150억 달러 규모 AI 허브 투자...亞 최대 AI 인프라 거점 구축 구글이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 비사카파트남(Visakhapatnam)에 150억 달러(약 21조 원)를 투자해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허브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구글이 미국 외 지역에 조성하는 최대 규모의 AI 인프라로 향후 5년간 단계적으로 완공될 예정이다.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는 뉴델리에서 열린 발표 행사에서 “비사카파트남 AI 허브는 구글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중 가장 큰 단일 캠퍼스가 될 것”이라며 “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금융 산업을 위한 ‘금융 특화 코텍스 AI(Cortex AI for Financial Services)’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금융 기관들은 높은 수준의 보안과 규제 준수를 유지하면서도 AI 모델, 애플리케이션, 에이전트를 활용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금융 특화 코텍스 AI는 시장 분석, 리스크 관리, 이상 거래 탐지, 고객 지원, 보험 청구 관리 등 다양한 금융 업무를 자동화하고 효율화할 수 있는 기업용 AI 에이전트를 포함한다. 이를 통해 금융 기관은 업무 시간을 절감하고 운영비를 낮추며, 신속하고 정확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또한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관리형 ‘MCP 서버(Model Context Protocol Server)’를 퍼블릭 프리뷰로 선보였다. MCP 서버는 기업 내부의 민감한 데이터를 스노우플레이크 환경 내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며, 앤트로픽, 크루AI, 세일즈포스 등 주요 에이전트 플랫폼과 연결해 풍부한 컨텍스트를 갖춘 AI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외부 데이터와 내부 데이터를 분리·보호하면서도 상호 운용성을 확보할 수 있다.
롯데이노베이트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마켓플레이스 셀러(Seller)와 채널 파트너(CPPO) 자격을 취득했다. 이번 자격 취득으로 롯데이노베이트는 자체 제공 서비스뿐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전 세계 고객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 AWS 마켓플레이스는 2000개 이상의 벤더가 입점한 글로벌 디지털 카탈로그다. AWS가 직접 운영하며, 기업이 소프트웨어, 데이터, 전문 서비스 등을 검색·구매·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이번 판매사 등록을 통해 ▲Professional Services(구축·운영·컨설팅 등) ▲아마존 머신 이미지 ▲컨테이너 이미지 ▲SaaS(on AWS) ▲데이터 교환 등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등록·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채널 파트너 자격을 통해서는 SAP, 세일즈포스, 와탭, 데이터독 등 외부 솔루션의 중개 및 판매도 가능하다. 특히 롯데이노베이트는 유료 서비스 등록을 위한 기업 신용 평가와 해외 계좌 등록 등 필수 절차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거래 신뢰도를 인정받고 국내외 고객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근배 롯데이노베이트 클라우드부문장은 “AW
세일즈포스가 지난난 24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AI & CX 페스타 2025’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자율형 AI 에이전트 플랫폼 ‘에이전트포스(Agentforce)’와 ‘서비스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고객경험 혁신 전략과 산업별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AI & CX 페스타’는 고객 서비스와 고객경험 분야를 대상으로 한 세일즈포스의 연례 행사다. 올해는 ‘AI가 바꾸는 고객 서비스의 미래’를 주제로 상담 자동화, 고객 데이터 통합, 멀티 채널 운영 등 기업이 직면한 서비스 혁신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행 전략이 제시됐다. 반복 상담으로 인한 서비스 비효율과 고객 불만 누적 문제를 AI 에이전트로 대응하는 방안이 집중 조명됐다. 행사는 세일즈포스 코리아 박양교 클라우드 영업 부문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어 ‘서비스 에이전트(Agentforce for Service)’의 기능과 운영 사례가 발표됐다. 서비스 에이전트는 음성을 포함한 다양한 채널에서 자율 상담을 수행해 상담원의 부담을 줄이고 고객 응대의 일관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업은 이를 통해 고객의 요구에 실시간으로 대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