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첨단 제조 분야 인재 채용 기업 켄싱턴이 브랜드를 ‘켄싱턴360’으로 전환하며 산업4.0과 산업5.0 전반을 포괄하는 전략을 내세웠다. 해외 산업·기술 매체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켄싱턴360(Kensington360)은 2014년에 세계 최초의 적층 제조(3D 프린팅) 전문 채용사로 출범한 켄싱턴 애디티브(Kensington Additive)의 리브랜딩 결과물이다. 회사는 3D 프린팅과 첨단 제조 분야에서 글로벌 평판을 쌓아왔으며, 현재는 로봇공학, 자동화, 디지털 제조, 의료기술, 공작기계, 그리고 부상하는 산업5.0 기술 전반으로 지원 영역을 넓혔다. 케닝턴은 2006년에 설립됐으며, ‘엔지니어가 엔지니어를 채용한다’는 단순한 원칙을 바탕으로 성장했다. 이 같은 기조는 기술적 깊이를 갖춘 채용, 품질 중심의 인재 선발, 단기 거래가 아닌 장기 파트너십에 초점을 맞춘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필립 호드슨(Phillip Hodson) 창립자는 “우리 산업은 근본적으로 변했다”고 말했다. 호드슨 창립자는 적층 제조가 더 이상 틈새 분야가 아니라 훨씬 더 크고 상호 연결된 제조 환경의 일부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켄싱턴360이 현재 고객
상위 30개 기업에 최대 500만 달러 투자 검토 헬스케어·아트테크·바이오테크 등 8개 산업 부문 구성 알리바바그룹 산하 비영리 조직 알리바바창업자기금회가 23일 ‘2023 점프스타터 글로벌 피치 창업경진대회(이하 점프스타터)’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점프스타터 글로벌 피치 창업경진대회는 홍콩에서 사업을 펼치는 기업의 도약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비영리 행사다. 참가 스타트업에게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을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6회차 행사를 마련했다. 올해 점프스타터는 지속 가능한 도시·커뮤니티, 책임 있는 소비·생산, 양질의 교육, 경제적이고 청정한 에너지, 산업 혁신·인프라 등 유엔(UN)이 제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하나를 비즈니스 방향성에 포함하도록 권장한다. 행사에서 다루는 산업 분야도 추가했다. 기존의 지속가능성, 헬스케어, 핀테크, 아트테크, 딥테크·인공지능(AI)·데이터·로보틱스 등 기존 5개 분야에 더해 바이오테크·생명과학, 산업4.0, 웹3.0 산업 부문을 추가했다. 행사 참여 요건도 아이디어 구상 단계 스타트업 또는 자금 조달이 2000만 달러 미만의 성장 단계 스타트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