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호트로닉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압력 전송기용 Zero & Span 조절 기능을 지원하는 EDA.370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EDA.370은 압력전송기에서 Zero(영점)와 Span(범위)을 조정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장비로, 센서가 측정한 물리적 압력을 정확한 전기 신호로 변환하기 위한 교정(Calibration)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기능은 압력을 4~20mA와 같은 표준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정확도를 확보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활용된다. 해당 제품은 높은 정밀도와 내구성을 갖추도록 설계됐으며, 장기간 안정적인 운용이 요구되는 산업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됐다. 특히 정밀성과 안전성이 중요한 산업 현장에서 신뢰성 있는
정밀 계측은 선박의 안전(Safety) 언어다. 다호트로닉은 올해 제24회 국제조선·해양산업전(KORMARINE 2025)에서 압력·온도 계측기 풀라인업을 전면에 배치했다. 관계자는 “센서부터 게이지까지 신뢰로 연결된 계측 생태계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KORMARINE 2025는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소재 전시장 벡스코에서 열렸다. 해당 전시회는 1980년 첫 회 이후 격년으로 이어온 대표 조선·해양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올해는 산업통상자원부·부산광역시·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KOSHIPA)·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RX K. Fairs·벡스코가 공동 주최·주관했다. 전시장에는 전 세계 40개국 소재 약 1000개 업체가 2100개 부스를 꾸렸다. 이번 전시회는 ‘연료·전력·데이터’ 전환을 실행 가능한 솔루션 중심으로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호트로닉은 조선·플랜트·화학 분야를 아우르는 계측 기술 업체로, 이번 부스에는 실제 운용 환경을 재현한 압력 트랜스미터, 기계식 압력 게이지, 온도 트랜스미터 등이 전시됐다. 이 가운데 스테인리스 하우징과 다이어프램 구조를 적용한 압력 트랜스미터는 4~20mA 표준 아날로그 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