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차 전환사채(CB) 투자자 보유 물량 전량 보통주 전환 청구 완료 잠재적 오버행(Overhang) 이슈 해소 및 자본 구조 불확실성 제거 노려 “부채 감소 및 자본 확충에 따른 재무 구조 안정성 확보로 중장기 성장 가속” 뉴로메카가 제1회차 전환사채(CB)와 관련된 투자자 보유 물량 전체에 대해 보통주 전환 청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은 투자자의 전환권 행사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회사가 보유한 자기사채를 제외한 외부 투자자의 전환 가능 물량은 시장에서 모두 사라지게 됐다. 무엇보다 이번 조치는 잔여 CB 물량으로 인한 잠재적인 주식 가치 희석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결정으로 해석된다. 동시에 시장에 언제든 매물로 나올 수 있는 ‘오버행(Overhang)’ 부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는 점에서 전략적인 판단으로 풀이되기도 한다. 사측은 이에 따라 부채는 감소하고 자본은 증가하는 효과를 기대했다. 이는 기업 재무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부채 비율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사측은 이번 조치에 대해 자본 구조상의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이로써 투자자가 자사의 본질적인 기업 가치를 보다 명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는
그룹 최고경영책임자(CEO) 첫 방한...한국 시장 중요성 재확인 반도체·조선 등 국내 핵심 산업 타깃 자동화 솔루션 실행력 점검해 고객 중심 혁신 및 디지털 역량 결합 기반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주력 예고 독일 산업 자동화 및 전기 결선 솔루션 제조사 ‘바이드뮬러 그룹(Weidmüller Group)’은 이달 세바스티안 더스트(Dr. Sebastian Durst) 최고경영책임자(CEO)가 한국 지사를 공식 방문했다고 알렸다. 이번 방한은 고객의 요구를 출발점으로, 혁신·운영·디지털 역량을 통해 이를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그룹 차원의 성장 방향성을 전파하기 위함이다. 더스트 CEO는 이 목적 아래, 아시아 주요 시장 중 하나인 한국의 역할과 잠재력을 직접 강조했다. 앞서 그는 고객 중심의 접근이 단순한 방향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비즈니스와 조직 운영 전반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해 왔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번 방문은 한국 시장에서의 실행력과 조직의 역할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 동시에 첨단 제조와 자동화 분야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한국이 미래 성장을 이어가는 핵심 거점으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를 살피기도 했다.
전환사채 전환, 매도청구권(Call Option) 행사 등 통한 자본구조 단순화 전략 전개해 “중장기 재무 부담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자회사 로볼루션 외부 투자 유치 활동도...연결 재무 리스크 통제 및 출자 부담 완화 목표 뉴로메카가 재무 건전성을 토대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체질 개선에 나섰다. 회사는 최근 투자자의 전환권 행사와 회사 주도 매도청구권(Call Option) 행사를 병행하며, 자본구조 전반을 계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측은 이번 재무 관리의 핵심으로 ‘자본구조 단순화’와 ‘주도권 확보’를 언급했다. 실제로 뉴로메카는 언제든 매물로 나올 수 있는 ‘잠재적 오버행(Potential Overhang)’ 이슈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을 폈다. 이 가운데 전환사채(CB)를 선제 관리함으로써 시장 내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데 주력했다. 이때 잠재적 오버행은 주식 시장에서 대량의 대기 물량이 언제든 매물로 쏟아질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는 주가 상승을 억제하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로메카는 이번 조치를 통해 이 같은 위험요인을 차단함으로써 기업 가치의 희석 우려를 불식시키고 투자자 신뢰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새 사령탑으로 ‘글로벌 전략가’ 우창표 前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 영입 경영 효율화 및 제조 공정 혁신 가속화 노린다 고가반하중 협동 로봇 및 자율주행로봇(AMR) 등 차세대 라인업 론칭 예고해 한화로보틱스가 우창표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낙점했다. 이에 따라 기술 혁신과 생산 효율 제고를 필두로 한 전사적 도약을 선언했다. 우창표 신임 한화로보틱스 대표이사는 맥킨지앤컴퍼니·맥큐스인코포레이티드·코너스톤파트너스 등 글로벌 경영 컨설팅 및 투자사에서 활약했다. 특히 지난해 한화그룹에 합류한 이후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으로서 기계 부문의 경영 효율화와 신사업 발굴 업무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평가받는다. 사측은 30년 이상 글로벌 현장을 누빈 그의 안목은 한화로보틱스가 지향하는 ‘글로벌 표준 수립’에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 대표의 부임과 함께 한화로보틱스의 제조 현장에도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로봇 시장의 양적 팽창에 따라 글로벌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진 상황이 그 배경이다. 원가 절감과 공정 최적화를 통한 생산 효율화가 생존의 필수 조건이 됐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우 대표를 중심으로 내부 내실을 다지는 한편,
TSI코리아 로봇 솔루션 로봇 사업부 ‘픽시스(Picksys)’ 인수 중소·중견·대기업 실증 프로젝트 겨냥한 포트폴리오 확대 ‘정조준’ 소형 로봇 솔루션에 인공지능(AI) 비전 기술 결합 도모해 씨메스가 검사·자동화 솔루션 업체 TSI코리아의 로봇 솔루션 사업 부문 ‘픽시스(Picksys)’를 자산 양수도 형식으로 인수했다. 이번 인수 대상인 픽시스는 소형 로봇 기반 솔루션 역량을 보유했다. 제조·물류 현장 자동화를 통한 효율성 극대화 전략을 전개하는 중이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초기 자동화 도입부터 대기업의 실증 프로젝트 및 개념증명(PoC) 등에 특화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이번 인수는 씨메스의 로봇 자동화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다양한 규모의 고객사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씨메스는 이를 통해 기존 대규모 프로젝트 중심의 로봇 솔루션과 소규모·모듈형 로봇 솔루션의 균형을 확보함으로써 고객군을 한층 넓히게 됐다. 씨메스 측은 글로벌 로봇 자동화 시장에서 소형·모듈형 솔루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와도 맞물려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물류·제조 산업 전반에서는 자동화 도입 시 초기 진입 장벽이 낮은 솔루션을 선호한다. 특히 투자수익률(R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로봇 운영체제(ROS) 역량 인정받아 다중·이기종 로봇 협업 지원 범용 인공지능(AI) OS ‘OM1’, 분산형 네트워크 ‘FABRIC’ 공개 오픈마인드(OpenMind)가 2000만 달러(약 277억 원) 규모의 시리즈 투자를 유치했다. 오픈마인드는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로봇 운영체제(ROS) 기술 업체로, 로봇의 ‘집단 지능Collective Intelligence)’ 구현에 힘쓰고 있다. 이번 투자는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판테라캐피털(Pantera Capital)이 주도했고, 리빗(Ribbit)·코인베이스벤처스(Coinbase Ventures)·HSG·디지털커런시그룹(DCG)·페블베드(Pebblebed) 등 벤처캐피털(VC)이 참여해 오픈마인드의 비전에 힘을 실었다. 사측은 단순히 하나의 로봇을 똑똑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제조사의 로봇들이 하나의 네트워크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오픈소스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라며 비전을 공개했다. 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현재 시판 로봇들은 각 제조사의 폐쇄적인 생태계에 갇혀 있기 때문에 협업이 제한적이다. 때문에 현실 상황의 복잡한 변화에 적응하기 어렵다
씨메스 미국 지사, 북미 식품 원료 제조사와 60억 원 규모 물류 자동화 솔루션 계약 맺어 향후 2년간 로봇 포대 팔레타이징(Palletizing) 솔루션 공급...올해는 25억 원 규모 첫 발주 확정 씨메스가 북미 소재 프리미엄 식품 원료 제조사와 약 430만 달러(한화 약 60억 원) 규모의 로봇 물류 자동화 솔루션 공급 수주를 따냈다. 이번 계약은 씨메스 미국 지사가 주계약자로 참여해 2년에 걸친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솔루션 공급 대상 업체는 유제품·식물성 분말, 시즈닝 등 맞춤형 식품 원료 솔루션을 제공하며 북미 식품 산업 전반에 걸쳐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는 해당 업체 공정 내 포대 팔레타이징(Palletizing)을 관장하는 솔루션을 우선 공급한다. 이 중 첫 발주는 7월 말(현지시간) 약 180만 달러(한화 약 25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내년부터는 씨메스 3D 비전 시스템으로 솔루션을 확장·고도화해, 계약 조항에 따라 사업 범위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포대 팔레타이징 솔루션은 고중량 포대 제품 적재 공정을 자동화하고, 생산성·효율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인력난과 비용 상승 등 허들이 높아
사업성·성장성·안정성 인정...최대 70억 원 규모 보증 지원 확보했다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신용보증기금 주관 올해 ‘프리아이콘(Pre-ICON)’에 최종 선정됐다. 이는 로봇 플랫폼 경쟁력을 공식 인정받은 사례다. 프리아이콘은 신용보증기금이 창업 2년 이상 10년 이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최대 70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혁신성·성장성·기술력 등을 기준으로, 대상 기업의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보증 지원 외에도 수출 정보 제공, 판로 개척, 홍보 지원 등 비금융 서비스도 함께 보장한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로봇 자동화 플랫폼 ‘마로솔’과 이기종 통합 관제 솔루션 ‘솔링크(SOLink)’를 운영하고 있다. 이 기술을 제조·물류·서비스 등 현장에 배치된 로봇에 적용해, 전주기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솔루션은 서비스형 로봇(RaaS) 모델로 제공된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이를 기반으로, 국내 로봇 산업의 자동화에 기여하는 중이다. 이번 프리아이콘 선정은 빅웨이브로보틱스가 확실한 수익 모델을 갖췄고, 기술 운영 지표 등에서도 성장성과 구조 안정성을 입증한 결과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이를 계기로, 최대 70억 원 규모의 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AI 팩토리 사업’에 최종 선정돼 자체 개발 ‘필드 센싱’ 기술 기반 로봇 힘·토크 센서 기술 경쟁력 입증 에이딘로보틱스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주관 ‘AI 팩토리 사업’ 대상 업체로 뽑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최첨단 기술을 다양한 제조 현장에 적용해, 국내 제조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마련된 국가 전략 프로젝트다. 이와 관련해, 산업부는 오는 2030년까지 AI가 접목된 제조 현장 수를 100개 이상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대규모 제조 현장뿐만 아니라, 소규모 사업장이나 프랜차이즈 등 유통·물류 분야로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등을 가속화해, 전 산업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마련한다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 이번 사업 모집에는 총 180개사가 신청했고, 이 중 AI 솔루션 분야 14곳과 장비·로봇 분야 9곳이 각각 발탁됐다. 선정 기준은 기술력·전문성, 솔루션·기술 공급 실적, 시장 신뢰도, 기업 성장 가능성 등이다. 이 사업에 선정된 에이딘로보틱스 측은 이번 선정을 통해 로봇 부품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다시금 입증했다고 밝혔다. 에이딘로보틱스는
'2025 아기유니콘 육성 사업' 낙점...로봇 모듈화 플랫폼 기술력, 사업 성장 가능성 ‘인정’ “글로벌 로봇 생태계 혁신 주도 및 유니콘 기업 도약 기대해달라” 브릴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 아기유니콘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아기유니콘 육성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혁신 사업 모델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유망 업체를 매년 발굴하는 엑셀러레이터 정책이다. 금융 지원 등 다양한 연계 지원을 통해 대상 업체가 기업 가치 1000억 원 이상의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브릴스의 이번 선정은 로봇 산업 내 기술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를 가진다. 구체적으로, 로봇 모듈화 플랫폼 기술력과 높은 사업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특정 시스템이나 프로세스가 작동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수집·축적하는 백데이터(Backdata) 기반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을 높게 봤다. 더불어 복합 좌표계 기반 로봇 제어, 인공지능(AI) 기반 안전 지능화 등 총 6가지 핵심요소 기술을 통해 국내 제조 산업의 지능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았다. 회사는 이번 선정을 기반으로, 향후 로봇 트렌드를
재활 기술 콘퍼런스 ‘리햅위크 2025’서 기술력 주목...북미·유럽 등 해외 비즈니스 문의 쇄도해 베노티앤알 로봇 계열사인 휴먼인모션로보틱스가 지난 12일(현지 시각)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재활 기술 학술회 ‘리햅위크 2025(RehabWeek 2025)’에서 차세대 재활 전용 웨어러블 로봇 ‘엑소모션-R(XoMotion-R)’을 선보였다. 리햅위크는 연구자·임상의·엔지니어 등 전 세계 재활 분야 이해관계가 모이는 격년 행사다. 이 자리에서 재활 관련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을 모색한다. 당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북미·유럽·한국·호주 등 다양한 국가의 전문가에게 엑소모션-R 시연 장면을 연출했다. 당사는 이번 행사에서 엑소모션-R 시연 모습을 연출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청신호를 켰다. 사측은 행사 기간 동안 글로벌 재활 전문가와 교류하며, 여러 국제 학술대회 및 행사에 초청받기도 했다. 엑소모션-R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기술 기반 재활 로봇으로 주목받고 있다. 로봇 자체적으로 균형을 잡는 ‘셀프 밸런싱(Self-Balancing)’ 기술을 탑재해, 사용자가 핸즈프리(Hands-Free) 상태로도 보행·회전 등 다양한
모방학습 기반 파우더 코팅, 용접, 연마 등 공정 시연 ‘쇼케이스’ “안전하고 유연한 협동로봇 앞세워 남미 시장 ‘정조준’” 한화로보틱스가 남미 산업·공장 자동화(FA) 전시회 ‘EXPOMAFE 2025’에 등판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닷새간 열렸다. 한화로보틱스는 현지 총판 대리점 ‘HCR아메리카’를 통해 해당 전시장에 부스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분체 도장(Powder Coating), 용접(Welding), 연마(Polishing) 등 작업에 특화된 협동로봇(코봇)의 작업 시연을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기존 공정에서 작업자의 동작·프로세스를 그대로 모사하는 ‘모방학습(Imitation Learning)’ 기반 모션 추적 솔루션이 주목받았다. ‘HCR-10L’는 최대 가반하중 10kg과 최대 작업 반경 1800mm을 토대로, 자동차 산업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하는 분체 도장 공정을 시연했다. 이 외에도 최대 14kg의 가반하중과 최대 1420mm의 작업 반경을 갖춘 ‘HCR-14’는 정밀한 폴리싱 작업 데모를 선보였다. 이어 콤팩트 라인업 ‘HCR-5A’는 최대 가반하중 5kg, 최대 작업 범위 915mm로 설계됐
'AI 얼라이언스' 회원사로 등재...기술 협력 네트워크 강화, AI 로봇 기술 혁신 ‘뜻모아’ 자율주행 로봇, 로봇 핸드, AI 비전 시스템 통해 로보틱스 고도화 협력 원익로보틱스가 글로벌 인공지능(AI) 협의체 'AI 얼라이언스(AI Alliance)'에 공식 가입했다. AI 얼라이언스는 개방형 혁신과 책임 있는 AI 기술 발전을 목표로 결성된 AI 분야 국제 협력체다. 글로벌 IT 업체 ‘IBM’과 ‘메타(Meta)’가 공동 주관하는 이 협력체는 IT 업체, 대학, 연구소, 스타트업, 공공기관 등 총 117개 기관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이들은 AI 기술의 보편적인 활용을 위해 연구·정책·교육·오픈소스 개발 등 영역에서 협력하고 있다. 이번에 협력체에 영입된 원익로보틱스는 자율주행 로봇, 로봇 핸드, AI 비전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AI 얼라이언스 합류를 시작으로 'AI 하드웨어 활성화(Enabling diverse AI Hardware)'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특히 자체 개발 고성능 로봇 핸드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AI 하드웨어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AI 하드웨어 환경에서의 소프트웨어 성능
각 업체와 새로운 협력체계 구성...“글로벌 파트너십 통해 고도화된 머신비전 솔루션 공급” 프레임 그레버, 영상 처리 소프트웨어, CIS 라인 스캔 카메라 등 머신비전 역량 강화 도모 비투에스가 유레시스(EURESYS)·비넥스(VIENEX) 등과 기존 파트너십을 강화해 머신비전 하드웨어 역량을 극대화한다. 비투에스는 양 업체와의 파트너십 강화 전략을 통해 다각적인 기술력 확보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는 카메라, 프레임 그레버, 영상 처리 소프트웨어, 이미지 센싱, 조명 등 전방위적인 머신비전 하드웨어 기술을 내재화해 올인원 품질검사 시스템을 완성한다는 로드맵이다. 유레시스는 프레임 그레버 및 영상 처리 소프트웨어 기술 업체다. 프레임 그래버 제품군은 ‘CoaXPress’, ‘Camera Link’, ‘GigE Vision’ 등 각종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이어 머신비전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Open eVision’ 기반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는 여러 분야에서 도입 사례를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비넥스는 CIS(Contact Image Sensor) 기반 라인 스캔 카메라 기술력을 내세운다. 특히 세계 최초로 50mm의 장초점 거리(Long Working Dis
“친환경적이고 사람 중심의 기술 선보일 것” 아트와(ARTWA)가 이달부터 ‘더로보틱스(THE Robotics)’로 사명을 바꾸고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이번 사명 변경은 아트(ART)를 내세운 브랜드 가치를 기술력·친환경·친안전으로 전환하는 일환이다. 더로보틱스 관계자에 따르면, 뚜렷한 로봇 전문 기업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전략이다. 더로보틱스는 ‘사람과 환경을 위한 기술(Tech for Humanity & Environment)’의 철학을 기반으로, 기존 ‘친환경·친안전 로봇’ 비전을 더욱 확대한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앞으로 기술 중심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강동우 더로보틱스 대표는 “사명 변경으로 비즈니스 방향성과 비전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며 “앞으로 친환경적이고 사람 중심의 기술을 선보이며, 사회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로봇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다졌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