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장학금 100만원…성적우수자에 다양한 취업 특전 현대중공업은 '기술연수생 양성 과정' 명칭을 '전문테크니션 육성 과정'으로 바꾸고, 올해 총 1000여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우선, 15일까지 선체 조립(용접·취부)과 선박 배관, 선박 전기, 선박 기계 직종에 130여 명을 모집한다. 이들은 3월부터 5월까지 현대중공업 기술교육원에서 실기와 이론 연수를 받는다. 교육생은 실무에 필요한 용접 기술과 도면 읽는 법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업 소양 등을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체계적으로 배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훈련수당을 포함해 매월 장학금 100만원을 받는다. 울산 외 지역이나 울주군 거주자에겐 기숙사가 무상 제공된다. 지방자치단체 역시 교육생이 수료 후 조선업 분야에 취업해 울산 동구로 주소 이전하면 이주 정착비 300만원을 지원하는 등 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지원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선체 조립 직종 성적 우수자는 수료 즉시 취업할 수 있다. 향후 현대중공업이 생산기술직을 채용할 때 지원하면 우대 혜택 등 다양한 취업 특전도 누릴 수 있다. 전문테크니션 육성 과정은 성별·나이·병역·학력·전공 등 제한 없이 조선업 분야 취업 희망자는
[첨단 헬로티] 한국기계산업진흥회 기술교육원이 3월 13일 천안 기술교육원에서 2018년도 제38기 입학식을 가졌다. 1987년 설립 이래 현재까지 1만2,000여 명의 기술인을 양성하고 85%의 취업률을 달성한 기술교육원은 올해도 스마트팩토리 등 7개 장기과정과 3D모델링 제품설계 등 8개 단기과정에서 총 385명의 미래 기술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기계산업계의 인재양성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술교육원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과 ‘국가기간 전략산업 인력양성’을 통해 기계산업계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기술교육원은 협약기업과 기계산업진흥회 회원사에 수료생 전원의 취업을 연계하는 등 맞춤형 인력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년 연속 '충남 최우수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기술교육원 이은수 원장은 “전액 국비로 운영되는 기술교육원은 교육생에게 수당 및 식비를 지급하고 기숙사도 제공하고 있다”며 “많은 잠재적 인재들이 기술교육원을 찾아 기술을 연마하고, 기계산업계를 이끌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술교육원은 향후 4차 산업혁
[헬로티] 한국기계산업진흥회 기술교육원은 지난 12월 21일 충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최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우수기관 및 우수훈련생 평가에서 ‘최우수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 기술교육원은 올해 기계부품설계제작 등 15개 직종에서 채용예정자 양성과정을 통하여 441명 수료와 동시에 81% 취업에 성공시켰고,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과정을 통하여 1,047명을 수료시키는 등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산진 기술교육원 이은수 원장은 “요즘 경기침체 등으로 청장년 실업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우수인재 양성 및 진흥회 회원사와의 일자리 연계를 통해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우리 기술교육원은 청년 및 재취업희망자가 꼭 필요로 하는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술교육원은 1987년 설립 이후 채용예정자 기술인력 12,346명,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훈련으로 19,116명을 양성하는 등 기계산업에 특화된 직업교육을 실시하여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회원사인 정우산기가 기술교육원에 실습재료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한 재료는 용접훈련 실습재료 4종으로, 정우산기가 올해 5월 기증한 파이프커팅 베벨머신과 함께 용접 관련 기능인력 양성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011년에는 기산진 회원사인 덕일산업이 기술교육원에 사출성형기를 기증한 바 있으며, 이를 활용하여 IT융합사출금형과를 신규로 개설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1987년 설립 이후 기계분야 전문기술인력 양성에 매진하고 있는 기산진 기술교육원은 생산자동화, 자동차부품가공, 머시닝센터, CNC선반, 기계부품설계제작, IT융합사출금형, 정밀금형디자인, 반도체표면처리, ARC용접, 특수용접 과정과 더불어 기계설계, 자동차부품설계, CNC가공, 자동화제어, 특수용접 등 현장 맞춤형 기술인력 약 1만2천명을 양성하여 기계산업 생산현장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재직근로자의 직무능력향상을 위해 연간 1천명 이상의 교육훈련도 실시하고 있다. 기술교육원은 또한 고용노동부와 천안시·아산시의 지원으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 및 재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