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는 지난 27일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올해 경영 전략과 중장기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 코오롱베니트는 그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직원 간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CEO와 경영진이 임직원과 전사 차원에서 직접 소통하는 공식 타운홀 미팅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프라인 현장에 약 120여 명, 온라인으로 약 2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코오롱베니트 성장 그리고 AX’를 주제로 CEO 메시지와 함께 2025년 경영 성과와 2026년 경영 목표를 공유하고, 본부별 성장 전략과 AX 실행 방향을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시간 Q&A 세션을 통해 구성원들의 질문을 즉각적으로 다루며 전략과 실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코오롱베니트는 2025년 경영 성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모두 목표 대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매출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AX를 중심으로 회사 운영 전반에서 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이구 대표이사는 CEO 메시지를 통해 AX·DX 기반 중기 전략과 이를 올해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 방향을 제시했다. 자체 플랫폼 ‘프롬
셰플러가 올해 1월 1일부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CEO로 막시밀리안 피들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피들러 CEO는 셰플러 그룹 경영 이사회 임원으로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그는 2022년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했으며, 2025년 6월부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경영자(CEO) 직책을 임시로 겸임해 왔다. 피들러 CEO는 하이델베르크시멘트에서 재무 담당 관리자로 근무한 경력을 시작으로 2012년 셰플러에 합류했다. 이후 그룹 외부 보고 책임자(Head of External Reporting), 셰플러 멕시코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그룹 내 핵심 재무 및 경영 직책을 수행해 왔다. 클라우스 로젠펠트 셰플러 그룹 CEO는 “막시밀리안 피들러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책임자로 임명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는 셰플러에 대한 깊은 이해와 헌신을 보여왔으며, 앞으로도 회사의 지속적인 성공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막시밀리안 피들러 아시아태평양 지역 CEO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달성한 성과를 토대로 고객과의 관계
LS그룹이 새해를 맞아 AI를 전면에 내세운 경영 메시지와 혁신 포상 제도를 통해 2026년 도약을 위한 내부 결속을 다졌다. LS그룹은 2일 안양 LS타워에서 주요 계열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신년하례’를 개최하고, 그룹의 중장기 경영 방향과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하례는 임직원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승진 임원 소개, ‘LS 퓨처리스트 어워즈’ 시상, 구자은 회장의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신년사는 구 회장의 아이디어로 AI가 신년사를 작성하는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공개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구 회장은 사전에 고민한 주요 경영 키워드를 AI에 입력하고, 결과가 도출되는 전 과정을 임직원과 공유하며 AI 활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부가가치가 낮은 업무는 AI를 적극 활용해 신속히 처리하고, 임직원들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AI 기반 업무 혁신을 주문했다. 이어 신년사를 통해 2026년 핵심 경영 방침으로 재무적 탄력성 확보, 신사업 안정화 및 시장 다변화, AI를 활용한 혁신 기반 구축을 제시했다. 구 회장은 “2026년을 LS의 미래가치를 한 단계 더 진일보시키는
산업전문미디어 (주)첨단은 오는 6월 경영전략, 머신비전, 제조 자동화 및 지능화, 산업 디지털 전환 등 모든 산업에서 주목하는 아이템을 주제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세미나 및 컨퍼런스 그리고 웨비나를 연달아 진행한다. 산업계가 주목해야 할 세미나·컨퍼런스·웨비나는 다음과 같다. 2023 경영전략 온라인 컨퍼런스 - 주제 : 기업 경영에 필요한 모든 경영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제3의 직원' 기업 컨시어지 서비스 - 일시 : 2023년 6월 1일(목), 30일(목) 오전 10시 ~ 오후 3시 30분 - 참가등록 : https://dubiz.co.kr/Event/158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머신비전 카메라 선정 방법 - 주제 : 적합한 머신비전 카메라 선정을 위한 기초지식 - 일시 : 2023년 6월 14일(수), 30일(목) 오후 2시 ~ 오후 3시 - 참가등록 : https://dubiz.co.kr/Event/162 Insight Connect 2023 in 제조자동화기술전(KOFAS) 창원 - 주제 : AI 기반 제조 지능화, 산업 디지털 시대 열다! - 일시 : 2023년 6월 29일(수), 30일(목) 오후 1시 30분 ~ 오후 4시 20분 (
대한상공회의소와 통계청은 14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통계와 데이터로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통계청은 국가 통계와 속보성 지표, 통계등록부 등 다양한 통계 서비스와 기업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참석 기업들은 경영전략 수립에 필요한 통계를 더 빠르게 찾고 쉽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냈다. 강석구 대한상의 조사부장은 "기업이 원하는 통계 정보와 서비스가 개발돼 신제품 개발, 시장 분석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통계청과 기업이 지속해서 협력해 통계 활용도가 제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계청은 업종·규모별로 다양한 기업 현장 목소리를 듣고 여러 경제단체와의 간담회를 거쳐 기업을 뒷받침하는 역할과 기능을 개선할 예정이다. 한훈 통계청장은 "불확실성이 커지고 경쟁이 치열한 현대 사회에서 기업이 고객 필요와 환경 변화를 빠르게 파악하려면 통계와 데이터 활용이 필수"라며 "통계와 데이터로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간담회에서 주신 의견을 반영해 기업이 더욱 편리하고 유용하게 통계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원익아이피에스는 ESG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원익아이피에스는 이번 ESG경영 선포식을 통해 정부의 정책 강화뿐 아니라, 단순 ESG의 평가 대응을 위한 목적이 아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ESG 경영체계의 확립을 목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현덕 대표이사가 ESG경영과 원익아이피에스의 ESG경영전략 로드맵을 전임직원들에게 공유하고 ESG경영위원회를 발족, 임명장을 수여했다. ESG경영위원장 준법경영팀 송태정 팀장은 "당사는 2021년도 부터 ESG 평가에 대한 대응을 진행해왔다"며 "현재 ESG 평가 기관도 다양해 지고, 기준도 상이해 전부서의 통합적인 노력과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ESG경영을 대외 홍보용으로만 생각하는 것은 지속가능 경영을 역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진정한 ESG경영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덕 대표이사는 "ESG경영은 세계적 공통적인 과제이며, 많은 글로벌 선진 기업들이 온실가스 절감 등 다양한 부분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원익아이피에스 2030 비전인 '사회로부터 신뢰받는회사', '임직원이 행복한 일하기 좋은 회사'의 비전 준수를 위해서도 꼭 가야할 방향"이라고
그린 네트워크, Safe Society, AI 서비스 with ESG 등 본업 연계한 활동으로 사회적 임팩트 강화할 것 SK텔레콤이 제38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AI 서비스 컴퍼니’로의 진화 비전을 담은 SKT 2.0 경영 전략을 설명했다. SKT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2021년 재무제표 확정 ▲사내외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정관 일부 변경 등의 안건을 승인했다. 2021년 연결 재무제표는 전년 대비 각각 4.1%, 11.1% 성장한 연간 매출 16조 7,186억 원, 영업이익 1조 3,872억 원으로 승인됐다. 현금배당액은 지난해 2분기부터 지급된 분기배당금을 포함해 주당 3,295원으로 확정됐다. SKT는 구성원과 비즈니스 파트너사 및 시민의 안전보건 강화를 위해 강종렬 CSPO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김석동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을 재선임했다. 또한 SKT는 마이데이터 사업과 의료기기업 및 동물용 의료기기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해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경영진의 책임경영 강화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는 안건도 승인했다. 이번 주총에서 SKT 유영상 사장은 2021년의 성과와 함께 SKT 2.0 시대에 AI 기반 서비스 컴퍼니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