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장 한눈에 미·이란 협상 기대감과 1분기 실적 발표 기대에 힘입어 KOSPI가 하루 만에 +2.74% 급등한 5,967.75로 마감하며 6,000선 턱밑까지 다가왔다. 외국인(+8,393억원)과 기관(+1조2,529억원)이 동반 순매수하며 전기전자주를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KOSDAQ도 반도체 관련주 강세로 +2.00% 오른 1,121.88에 마감하며 3일 연속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은 1,480.0원(-2.7원)으로 2일 연속 강세, 국제유가(WTI)는 97.43달러(-1.67%)로 하루 만에 하락했다. 종목 분석 네이버 — 목표가 40만→30만원, 크립토 가치 15조 빠졌다 한국 인터넷의 대명사 네이버가 AI 시대에 오히려 역풍을 맞고 있다. DS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400,000원에서 300,000원으로 25% 하향했다. 하향의 직접적 원인은 디지털 자산법 입법 지연이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합병 기일이 미뤄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기존 기업가치에 포함했던 크립토 가치 약 15조원을 보수적 관점에서 제거한 것이다. 더 구조적인 문제는 AI 디레이팅이다. 디레이팅이란 기업의 밸류에이션(시장이 매기는 가치 배수)이 내려가는 현상을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DEEPX, 대표 김녹원)가 기자간담회에서 자사를 '칩 메이커'에서 '피지컬 AI 인프라 기업'으로 전환하는 레고형 AI 풀스택 전략을 공개했다. 가트너와 옴디아가 2030년 약 183조 원(1,230억 달러) 규모로 전망하는 피지컬 AI 반도체 시장을 정조준하며, 한국을 피지컬 AI 수출 국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선언했다. 딥엑스가 제시한 레고형 풀스택 전략은 칩·하드웨어 플랫폼·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연결하는 3단계 구조다. 딥엑스는 피지컬 AI에 최적화된 확장형 AI 칩을 제공하고, 어드벤텍·델·라즈베리파이 등 하드웨어 파트너들이 이를 기반으로 산업별 플랫폼과 응용 제품을 개발하며, 울트라리틱스·바이두 등 소프트웨어 파트너들의 AI 모델까지 더해지는 구조다. 고객은 원하는 하드웨어와 AI 모델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복잡한 개발·통합 과정 없이 피지컬 AI 응용 제품을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다. 현재 양산 중인 DX-M1은 평균 소비전력 2~3W로 GPU 대비 전력 효율이 20배 높고 가격은 약 10분의 1 수준이다. 삼성 파운드리와의 협업으로 90% 이상의 양산 수율을 달성하며, 업계 평균 50~80%를 크게 웃도는 가격 경쟁력도 확보
AI 기반 로보틱스 자동화 전문기업 씨메스로보틱스의 미국법인(CMES Robotics USA Inc.)이 미국 물류 자동화 기업 Engineering Innovation, Inc.(EII)와 협업해 'MODEX 2026'에서 AI 기반 소포 처리 자동화 솔루션을 공개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씨메스로보틱스는 약 5만 명 규모의 참관객을 대상으로 현장 시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씨메스로보틱스의 AI 비전 기반 피스 피킹 기술과 EII의 Chameleon® Parcel Sorting System을 결합한 통합 자동화 솔루션이다. 게이로드(Gayload, 대형 벌크 박스)에서 소포를 로봇으로 꺼내 컨베이어로 이송하는 '게이로드-투-컨베이어' 자동화 공정을 구현해, 물류센터 및 풀필먼트 현장에서 발생하는 게이로드 해체 및 컨베이어 투입 공정의 대표적인 병목 구간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씨메스로보틱스의 AI 비전 기술은 크기·형태·적재 상태가 다양한 소포를 별도의 사전 프로그래밍 없이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피킹·이송하는 전 과정을 자동화한
AI 딥러닝 비전검사 소프트웨어 기업 뉴로클이 신제품 'Neuro-T Engine(뉴로티 엔진)' 출시와 함께 AI 비전검사 전 주기를 아우르는 오토딥러닝 소프트웨어 라인업을 완성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했다. 7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산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딥러닝 비전검사의 초격차'라는 방향성 아래 브랜드 정체성과 제품 전략을 재정립한 리브랜딩의 일환이다. 이번 라인업의 핵심은 신제품 Neuro-T Engine이다. API 및 CLI 기반으로 다양한 시스템과 유연하게 연동 가능한 고성능 학습 모듈로, MLOps 구축을 위한 오토딥러닝 모델 학습 엔진 역할을 담당한다. 기존 GUI 기반 노코드 딥러닝 모델 학습 소프트웨어 'Neuro-T(뉴로티)'와 검사 모델을 현장에 적용하는 런타임 라이브러리 'Neuro-R(뉴로알)'에 Neuro-T Engine이 더해지면서, 이미지 취득부터 현장 재학습까지 AI 비전검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체계가 완성됐다. 통합 라인업이 제공하는 기능도 강력하다. 레이블링 리소스를 최대 17배 절감하는 AI 기반 자동 레이블링, 초기 모델부터 높은 정확도를 확보하는 오토딥러닝 기반 자동 최적화 학습, 다양한 프로젝트에
자율주행로봇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베어로보틱스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월드 컨그레스 센터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 'MODEX 2026'에 참가해 산업용 자율이동로봇(AMR) 'Carti(카티)' 라인업을 공개했다. 약 1,200개 기업이 참가하고 5만 명가량이 방문하는 이 전시회에서 글로벌 물류 자동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번 전시에서 베어로보틱스는 SI 업체의 맞춤형 물류 솔루션 구축을 지원하는 자율주행 플랫폼 Carti Core(카티 코어)와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Carti 100(카티 100)을 소개하는 데 이어, Carti 400·600·1000·1500 총 4종의 저상형 AMR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물류 로봇 라인업을 대폭 확장했다. 현장에서는 Carti 통합 시스템 데모를 통해 실제 물류 환경에서의 자동화 운영 방식도 시연한다. Carti 플랫폼의 핵심 경쟁력은 복잡한 물류 환경에서의 유연한 자동화 구현 능력이다. WMS(창고관리시스템)·MCS(물류제어시스템) 등 기존 물류 시스템과의 연동과 서로 다른 종류의 로봇 간 협업 운용이 가능하며, 개방형 API 기반의 확장성을 갖추고 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GaN(질화갈륨) 기술의 효율성과 우수한 열 성능, 소형화 이점을 전력 및 모션 제어 애플리케이션에 제공하는 새로운 고속 하프 브리지 게이트 드라이버 2종을 출시했다. STDRIVEG212와 STDRIVEG612는 각각 최대 220V와 600V의 하이사이드 전압으로 동작하며, 모션 제어 등 고속 스위칭 애플리케이션에서 GaN 기술의 이점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두 드라이버의 핵심 강점은 정밀하게 통합된 보호 기능과 고속 스위칭 성능의 결합이다. 하이사이드 및 로우사이드 5V 선형 레귤레이터(LDO), 하이사이드 부트스트랩 다이오드, 저전압 차단(UVLO) 등 보호 기능을 소형 QFN 패키지에 통합한 고집적 솔루션으로, 임베디드 비교기를 통해 과전류 감지 시 두 GaN 스위치를 모두 차단한다. SmartSD(Smart Shutdown) 기능으로 스위치가 충분히 냉각될 때까지 자동으로 차단 상태를 유지하며, 결함 핀을 통해 과전류·과열·저전압 차단 상태를 실시간으로 보고한다. 고속 스위칭 성능 면에서는 단 50ns로 정밀하게 매칭된 하이사이드와 로우사이드 간의 전파 지연, 5µs의 하이사이드 스타트업 시간, ±200V/ns
엔지니어링은 한 분기에는 요구 사항을, 다음 분기에는 회로도를, 마지막 분기에는 기판과 펌웨어를 설계하는 식으로 계절 단위로 진행되곤 했습니다. 오늘날에는 모든 것들이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수 일 내에, 경우에 따라 수 시간 내에 화이트보드에서 개념 입증까지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사일로와 장벽이 제거되면서 오늘날의 혁신 환경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신속한 프로토타이핑 방식과, 아이디어와 구현 간 거리를 단축하는 AI 지원 워크플로, 보다 비용 효율적인 작업 방식의 융합으로 개발 속도가 가속화되었습니다. 그 결과 반복 속도를 차별화 요소로 하는 새로운 작동 모델이 구현되었습니다. 이 모델에서는 최고의 팀이 문제의 진화 속도보다 더 빠르게 학습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설계합니다. 신속한 프로토타이핑의 새로운 시대 수십 년 동안 접근성은 문지기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전문 도구, 값비싼 라이선스, 제한된 공급망으로 인해 전자 장치의 프로토타이핑은 충분한 자금이 지원되는 연구실에서만 가능했습니다.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Arduino 및 Raspberry Pi와 같은 회사를 통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와 사전 개발 코드는 충분한 리소스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과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가 지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전자제조·자동차·스마트팩토리 산업을 아우르는 이번 통합 전시회에는 전 세계 25개국 25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리드케이훼어스·케이훼어스·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했다. 전시 현장에서는 SMT·PCB, 반도체 패키징, 시험·검사·계측, 스마트팩토리, 로봇, 그린팩토리 등 전자제조 전반의 첨단 기술과 함께 자동차 전장, 자율주행, 친환경차, 모빌리티 서비스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이 한자리에 펼쳐졌다. 다우데이타, Ansys 전자기장·구조·유동 해석 솔루션으로 설계 시뮬레이션 역량 제시 다우데이타가 한국전자제조산업전 2026에서 글로벌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Ansys의 전자기장·구조·유동 해석 솔루션을 선보였다. 다우데이타는 1992년 설립된 코스닥 상장 IT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소프트웨어와 온·오프라인 결제시스템을 아우르는 IT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Autodesk, Micro
시선AI·유온로보틱스·한화로보틱스·모든솔루션·농협정보시스템 등 5자 MOU 농협 산지유통센터(APC)의 인공지능 전환(AX) 및 로봇 자동화 사업 공동 추진한다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스마트 농업 유통 환경 혁신” 농협이 운영하는 산지유통센터(Agricultural Product Processing Center 이하 APC)의 기술 기반 혁신을 도모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이 탄생했다. 시선AI·유온로보틱스·한화로보틱스·모든솔루션·농협정보시스템 등이 농협 APC의 인공지능 전환(AX) 및 로봇 자동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농협 APC는 농가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집하해 선별·포장·저장·출하하는 산지 유통의 핵심 거점이다. 최근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전 AI와 로봇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APC’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 배경에서 5개사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을 통해 상품의 규격화와 품질 관리를 자동화하는 인프라를 구축한다. 우리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지능형 생산 기지로 차세대 농협 APC를 낙점한 것이다. 이번 협약은 비정형 객체인 농산물을 인지하고 처리하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고출력 박막형 및 고용량 후막형 전극 결합 ‘하이브리드 소형 전고체 배터리’ 제조 기술 특허 출원 아이엘이 소형 전고체 배터리의 출력·용량을 극대화하는 ‘박막·후막 하이브리드’ 제조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이번에 공개된 기술은 박막형 전고체 배터리의 강점인 고출력 특성과 후막형 전극의 고용량 저장 능력을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고속 충전과 대용량 저장 기능을 구현한 것으로, 기존 전고체 배터리의 한계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받는다. 아이엘은 이 기술이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분야에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좁은 공간 안에서 높은 힘과 긴 구동 시간을 필요로 하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회사는 해당 기술을 최근 확보한 3D 프린팅 기반 배터리 제조 공정과 연계할 방침이다. 로봇의 복잡한 구조에 맞춘 최적화 전원 설계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솔루션은 아이엘 자체 휴머노이드 플랫폼 ‘아이엘봇(ILBOT)’을 비롯한 다양한 모빌리티 기기에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아이엘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기존 전고체 배터리의 성능을 구조적으로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3D 프린팅 기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기업부설창작연구소’ 지정...무인항공기(드론) 업계 최초 “드론 기술력 및 예술적 창작 역량 동시 인정” 유비파이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기업부설창작연구소’ 설립 인정을 무인항공기(드론)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기업부설창작연구소는 기업의 문화콘텐츠 창작 역량을 높이고 관련 기술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국가 공인 제도다. 예술적 가치와 창의성이 결합된 융복합 콘텐츠를 기획·개발하는 전담 조직이다. 국가로부터 해당 연구소 설립을 인정받은 기업은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세제 혜택과 전문 인력 지원 등을 받게 된다. 사측은 이번 인증에 대해, 군집 드론 라이트쇼가 융복합 콘텐츠로서의 예술적 가치와 기여도를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첫 사례라고 전했다. 유비파이는 해당 연구소를 거점으로 창작 활동을 전개한다. 최근 기네스 세계기록(Guinness World Records) 4개 부문을 석권하는 등 군집 제어 기술력을 입증해왔다. 특히 최근 크릿벤처스·NXC로부터 6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실탄까지 확보했다. 이러한 자본력과 기술력을 발판으로,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OTT) 넷플릭스의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제 드론
오늘의 시장 한눈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발언이 다시 불거지며 KOSPI는 기관·외국인 매도세에 하루 만에 -0.86% 하락한 5,808.62로 마감했다. 다만 실적 발표 기대감에 개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은 축소됐다. KOSDAQ은 개인 저가 매수에 힘입어 +0.57% 상승한 1,099.84로 2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원/달러 환율은 1,488.7원(+5.2원)으로 2일 연속 약세, 국제유가(WTI)는 103.28달러(+6.95%)로 하루 만에 급등했다. 종목 분석 천보 — 테슬라 '사이버 캡'이 불러온 전해질 혁명, F제품 비중 2%→46% 테슬라가 자체 생산하는 4680 배터리 셀에 들어가는 핵심 소재를 한국 기업이 독점 공급하고 있다면? 천보가 바로 그 기업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천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68,000원에서 79,000원으로 16% 상향했다. 2027년 예상 EBITDA를 11% 올려잡고 EV/EBITDA 15배를 적용한 결과다. EBITDA란 영업이익에 감가상각비를 더한 것으로, 설비 투자가 큰 소재 기업의 실질 수익력을 보여주는 지표다. 핵심은 연초부터 공급을 시작한 'F 전해질' 제품이다. 이
SVT로보틱스가 공급망(Supply Chain) 및 물류 자동화 전시회 '모덱스 2026(MODEX 2026)'에서 '소프트봇 인텔리전스(SOFTBOT Intelligence)'를 공개한다. 이는 실시간 자동화 환경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활용 가능한 정보로 전환하는 신기술이다. 이번에 발표된 소프트봇 인텔리전스는 기존 소프트봇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서로 다른 로봇 공학 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업 시스템 전반에서 흐르는 실행 데이터를 실시간 포착해 맥락화(Contextualization)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이 기술은 시스템 안에서 발생하는 이벤트를 밀리초(ms) 단위의 정밀도로 추적해 장비 간의 인과 관계와 종속성을 밝혀낸다. 이를 통해 IT 및 운영 책임자는 생산 환경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된 실시간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사측은 분산된 활동을 실행 가능한 통찰력으로 전환함으로써, 숨겨진 성능 제약을 발견하고 실시간 최적화를 추진하는 것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A.K. 슐츠(A.K. Schultz) SVT로보틱스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책임자(CEO)는 “데이터는 넘쳐나지만 실시간 맥락이 없다면 AI 분야에서 그 가치가 제한
오픈소스 칩 설계 기업 사이파이브(SiFive)가 4억 달러(약 55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36억 5000만 달러(약 5조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4월 11일(현지 시간)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에 따르면, 이번 펀딩 라운드는 전 피델리티(Fidelity)의 유명 투자자 개빈 베이커(Gavin Baker)가 설립한 아트레이디스 매니지먼트(Atreides Management)가 주도했다. 엔비디아(Nvidia) 역시 이번 라운드에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이외에도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llo Global Management), D1 캐피털 파트너스(D1 Capital Partners), 포인트72 튜리온(Point72 Turion), 티 로우 프라이스(T. Rowe Price), 서터 힐 벤처스(Sutter Hill Ventures) 등 다수의 벤처 캐피털, 사모펀드, 헤지펀드가 참여했다. 사이파이브는 2015년 오픈소스 칩 설계 기술을 개발한 UC 버클리(UC Berkeley) 출신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회사다. 이 회사의 리스크-V(RISC-V) 개방형 칩 설계는 현재 엔비디아의 GPU 컴퓨터 시스템 AI 제국
엑스(X)의 단독 메시징 앱인 엑스챗(XChat)이 오는 17일 앱스토어(App Store)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엑스챗은 엑스 사용자를 위한 전용 메시징 앱이다. 일론 머스크(Elon Musk) 엑스 최고경영자는 2025년 중반 소셜 네트워크의 다이렉트 메시지 기능의 새 버전을 출시하겠다고 처음 언급한 바 있다. 엑스의 기존 다이렉트 메시지 기능이 업그레이드되는 대신, 사용자들은 단독 앱을 받게 된다. 이 앱을 통해 사용자들은 엑스의 모든 이와 채팅하고 기기 간 통화를 할 수 있으며, 종단간 암호화 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대화 참여자 모두에게 메시지를 수정 및 삭제하고, 스크린샷을 차단하며, 5분 내에 메시지가 사라지게 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엑스챗은 최대 481명의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그룹 채팅 생성도 가능하다. 엑스는 앱스토어 소개란을 통해 엑스챗에 광고가 없으며 사용자 추적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용자들은 지금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엑스챗을 사전 주문하여 출시일에 기기에 자동으로 다운로드되도록 할 수 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