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인지 솔루션 전문기업 뷰런테크놀로지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LiDAR 인지 AI 통합개발 플랫폼 ‘뷰엑스(VueX)’를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뷰런은 AI 파운더리(Foundry) 개념을 인지 AI 개발에 적용해, 데이터부터 모델 배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하는 플랫폼 전략을 제시했다. VueX는 LiDAR 데이터 수집, 자동 라벨링, 모델 학습, 배포를 단일 파이프라인으로 통합한 플랫폼이다. 대규모 AI를 기반으로 LiDAR 데이터에 대한 자동 라벨링을 제공해, 고객이 보유한 대용량 데이터를 수 분에서 수 시간 내 고품질 학습 데이터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인지 AI 개발에서 가장 큰 병목으로 꼽혀온 데이터 가공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접근으로 평가된다. 자율주행과 스마트시티를 비롯해 로보틱스, 물류, 드론 등 다양한 산업에서 고품질 데이터 기반의 인지 AI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VueX는 원시 데이터(Raw Data)를 즉시 활용 가능한 학습 자산으로 변환해 고객의 개발 속도와 안정성을 동시에 높인다. 특히 VueX를 통해 생성된 데이터와 모델은 고객이 제한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퀀텀 AI 전문기업 QAI에 국내 최초 상업용 양자-고전 하이브리드 컴퓨팅 시스템을 공급하며, 양자 컴퓨팅 기술의 산업 현장 도입을 본격화한다. SDT는 QAI와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하고 서울 강남 데이터센터를 거점으로 한 상업용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그간 국가 연구기관과 실험실 중심으로 활용되던 양자 컴퓨팅이 실제 산업 환경으로 확장되는 국내 첫 사례로 평가된다. QAI는 양자 컴퓨팅과 초고성능 GPU 인프라를 데이터센터 차원에서 통합 운영하는 퀀텀 AI 기업으로, 해당 시스템을 기반으로 2026년 1분기부터 상업용 양자-고전 하이브리드 컴퓨팅 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계획이다. 양자-고전 하이브리드 컴퓨팅은 양자처리장치(QPU)와 CPU·GPU 기반 고전 컴퓨팅 자원을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통합해 상호 보완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기존 슈퍼컴퓨터로는 해결이 어려운 분자 시뮬레이션, 최적화, AI 연산 문제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차세대 컴퓨팅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SDT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하드웨어부터 운영 환경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통합 솔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X 부문장)이 2일 "인공지능(AI) 전환기를 이끄는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노 대표이사는 이날 발표한 2026년 신년사에서 "DX 부문의 모든 디바이스와 서비스 생태계에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AX(AI 전환)에 대해서는 "단순한 도구가 아닌 우리의 생각과 업무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과정"이라며 "AI를 활용해 일하는 방식과 사고까지 혁신해 업무 스피드와 생산성을 높여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의 기술력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 역량은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며 "압도적인 제품력과 위기 대응력으로 시장 리더십을 확보하자"고 말했다. 새해에도 시장 전반에 불확실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에 대한 유연한 대응도 독려했다. 노 대표이사는 "시장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센싱하고 경영 활동 전반에서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빠른 실행력과 도전을 장려하는 문화를 정착시키자"고 말했다. 아울러 "준법은 회사와 임직원 모두 반드시 지켜야 하는 원칙"이라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흔들림 없는 준법 문화를 만들
생성형 AI 솔루션 전문 기업 제논이 지난달 31일 한국중부발전에 자사 실행형 AI 솔루션 ‘원에이전트(OneAgent)’를 기반으로 한 AI 에이전트 시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제논은 앞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향후 기업 AX 전략의 핵심 방향으로 액셔너블(Actionable) AI를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는 AI 솔루션으로 원에이전트를 공개한 바 있다. 액셔너블 AI는 단순히 정보를 찾고 답하는 수준을 넘어 업무를 직접 수행하고 완결하는 차세대 AI다. 이번 프로젝트는 해당 비전을 발전사 업무 환경에서 실증하고 상용 운영 단계로 확장한 첫 사례다. 이번에 선보이는 한국중부발전의 실행형 AI 에이전트는 간단한 명령만으로 복잡한 업무를 완결하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먼저 다양한 업무를 빠르게 자동화할 수 있는 기본 프롬프트를 제공한다. 읽지 않은 메일 및 검색한 메일을 읽고 요약하는 기능을 비롯해 메일 작성·답장·전달, 일정 조회 및 요약, 일정 등록·수정·삭제 등 반복적이고 소요 시간이 큰 업무를 폭넓게 처리한다. 자연어 기반 지시도 가능하다. 사용자가 대화하듯 AI에게 명령하면 에이전트는 의도를 이해해 즉시 실행한다. 복잡한 문제 해결이 필요한
에이펙스에이아이(Apex.AI)와 QNX가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시스템을 위한 결정론적 AI 실행 환경 가속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에이펙스에이아이는 안전성을 강화하도록 설계된 자사의 AI 네이티브 운영체제 Apex.OS가 QNX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8.0과 호환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자동차 OEM과 로보틱스 개발팀, 의료기기 제조사,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 기업은 고성능 AI 처리와 함께 결정론적이며 안전 인증이 가능한 실시간 동작 성능을 갖춘 자율·로봇 시스템 개발을 보다 빠르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Apex.OS는 ROS 2 기반의 안전 인증 소프트웨어 개발 프레임워크로, QNX 운영체제 상위 계층에서 동작한다. 실시간 미들웨어와 실행 환경,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며, AI 기반 자율 시스템에 요구되는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동시에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Apex.OS의 AI 우선 실행 환경과 QNX의 차세대 실시간 운영체제가 결합되면서, 개발자는 프로토타입 단계에서 안전성을 고려한 양산 및 배포 단계로 전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이러한 호환성이 실제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워크로드를 어떻게 지원하는지를 보여주는 공동
LG디스플레이 정철동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수익성 중심의 새로운 성장 궤도에 진입하는 전환점”이라며 완전한 경영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정 사장은 이날 국내외 임직원들에게 전한 신년사에서 “그동안 내실을 다지며 고객 신뢰를 회복해 왔다면, 이제는 기술 중심회사로 혁신해 고객이 우리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경쟁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사업 영역에서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해 경영정상화의 길로 확실히 들어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 사장은 올해의 핵심 과제로 ▲일등 기술 확보 ▲기술 기반 원가 혁신 고도화 ▲전 영역에서 인공지능 전환(AX) 실행 가속화를 제시했다. 그는 “고객은 차별화된 기술과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제품을 요구한다”며 “미래 고객을 위한 기술에 자원과 역량을 집중해 중장기 기술 리더십을 갖춘 기술 중심 회사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원가 혁신과 관련해서는 “외부 환경 변동성에 대응하며 수익성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기술을 통해 원가를 절감하는 구조적인 체질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기적인 비용 절감이 아니라 기술 경쟁력을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DX 부문장)은 2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 전환기를 이끄는 선도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밝혔다. 노 대표이사는 신년사에서 “DX부문의 모든 디바이스와 서비스 생태계에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전환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업무 방식과 조직 문화 전반을 변화시키는 과정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AX(AI 전환)에 대해 노 대표이사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업무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과정”이라며 “AI를 적극 활용해 일하는 방식과 사고를 혁신하고 업무 속도와 생산성을 높여 나가자”고 말했다. 기술 경쟁력과 위기 대응 능력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우리의 기술력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 역량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며 “압도적인 제품력과 위기 대응력을 바탕으로 시장 리더십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경영 환경에 대한 대응 방향도 제시했다. 노 대표이사는 “시장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경영 활동 전반에서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빠른 실행력과 도전을 장려하는 문화
KAIST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해 약 111㎡ 규모의 단독 부스 ‘KAIST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전시는 유레카 파크에서 진행되며, KAIST의 혁신 기술과 창업기업 성과를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에게 소개한다. 이번 CES 2026 KAIST관에는 총 12개 창업기업이 참여한다. 이 가운데 8개 기업은 AI 기술을 핵심 기반으로 한 기업으로 구성돼 KAIST의 인공지능 연구 역량과 기술사업화 성과를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분야는 AI를 중심으로 로보틱스, 바이오, 하드웨어 디바이스, 콘텐츠 테크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참가 기업 가운데 하나인 교원창업 기업 하이퍼그램은 세계 최초로 압축식 초분광 영상 기술을 상용화한 ‘HG VNIR Pro’를 공개한다. 산업용 정밀 하드웨어와 AI 분석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엔드투엔드 솔루션으로, 육안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운 미세한 화학적 특성을 실시간으로 검출할 수 있다. 전시 기간에는 초고속 초분광 머신비전 카메라를 활용한 실시간 분석 데모가 진행된다.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모스는 일반 사용자와 인디 뮤지션
K-AI 기업으로 AI 기술력을 이끌어온 NC AI가 제조, 국방, 물류, 콘텐츠 등 국가 핵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독자적인 ‘산업 특화 AI’를 오픈소스로 공개한다. NC AI 컨소시엄은 31일 대한민국 산업 전반의 AI 전환(AX)을 견인할 확장 가능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배키(Vertical AI Engine for Transformation of Key Industries, VAETKI)’를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공개한다. NC AI는 앞선 30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를 통해 ‘VAETKI’ 1단계 개발을 완료를 발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산업별 실증 성과와 미래 로드맵을 공개하기도 했다. ‘배키’는 이름 그대로 대한민국 핵심 산업의 혁신을 위한 산업 특화 AI 모델이다. 범용적인 LLM을 넘어, 산업 현장의 특수성과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독자AI(Sovereign AI)를 표방한다. 이를 위해 NC AI는 롯데이노베이트, 포스코DX, MBC, 카이스트(KAIST), ETRI, 고려대 등 산·학·연 14개 기관 및 40개 수요처가 참여하는 ‘그랜드 컨소시엄’을 구축, 데이터 확보부터 모델 개발, 실증 확산에
오케스트로가 일본 AI 데이터센터에 1,350 물리 노드 규모의 ‘소버린 AI 클라우드 솔루션’ 패키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에서 검증된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풀스택을 일본 시장에 수출한 첫 사례로 오케스트로는 자체 개발한 소버린 AI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대규모 AI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인프라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AI 운영은 GPU 장애 원인 분석의 어려움과 장시간 연산에 따른 비용 부담 등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이에 따라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운영과 비용을 직접 통제할 수 있는 프라이빗 인프라 구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케스트로의 ‘소버린 AI 클라우드 솔루션’ 패키지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AI 데이터센터에 필수적인 AI 워크로드 최적화를 구현하고 고객 환경에 따라 필요한 기능만 선택해 구성할 수 있는 모듈형 AI 인프라 아키텍처를 핵심으로 설계됐다. 퍼블릭 클라우드나 CSP와 달리 데이터와 AI 운영, 비용과 장애 대응 체계를 고객이 직접 통제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본 현지
플리토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 공식 참석해 고품질 데이터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발표회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으며 국가대표 AI 개발을 추진 중인 컨소시엄의 중간 성과를 대외에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업스테이지, 네이버클라우드, SK텔레콤, NC AI, LG AI연구원 등 5개 컨소시엄 주관사가 참여했으며, 정부 관계자와 업계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해 기술 성과와 향후 방향성을 공유했다. 플리토는 업스테이지 컨소시엄 멤버사 가운데 유일하게 1차 발표회에 공식 참가했다. 현장에서는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개발 중인 대형언어모델 ‘Solar open 100B’를 플리토의 AI 통번역 솔루션 ‘챗 트랜스레이션(Chat Translation)’에 접목해 직접 시연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Solar open 100B 모델이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응용 솔루션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공개했다. 시연 결과 Solar open 100B는 한국어 특화 성능에서 글로벌 빅테크 모델과 비교해 경쟁력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업스테이지는 산업별 응용 서비스를 통한 확산 전략과 국내 AI 생태
엘리스그룹이 ‘2025년도 AI반도체 응용실증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국산 NPU 기반 교육 특화 AI 에이전트의 대규모 실증을 완료했다. 이번 실증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생성형 AI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과제는 엘리스그룹이 직접 최적화한 국산 AI 반도체에 교육 특화 생성형 AI 서비스를 적용해 실사용 수준에서 성능을 검증한 사례다. 교육 분야에서 국산 NPU 기반 AI 응용의 실효성을 입증하는 동시에 NPU 최적화와 운영 노하우를 축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본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AI반도체 응용실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엘리스그룹은 국산 NPU 시제품을 기반으로 NPU팜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교과서 정보 검증 및 교육용 질의응답 AI 에이전트를 구현했다. 해당 AI 응용 서비스는 공인 시험기관의 성능 검증 결과, AI 응용 모델 평가 전 항목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실증에 적용된 AI 에이전트는 교육 환경의 특성을 고려해 정확성과 신뢰성, 안전성을 강화했다. 엘리스그룹은 대규모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고품질 한국어 특화
쿠도커뮤니케이션은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신SW상품대상’에서 자사의 AX(AI Transformation) 기반 차세대 통합 플랫폼 ‘CUVIA-ver1.0’으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SW상품대상은 기술 혁신성, 시장성, 공공·산업적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소프트웨어 제품을 선정하는 국내 대표적인 정부 포상 제도다. 이번 장관상 수상은 쿠도커뮤니케이션이 기존 지능형 CCTV 관제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차세대 AI 기반 통합 플랫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CUVIA-ver1.0은 기존 지능형 CCTV가 갖는 ‘영상 중심·사후 분석’ 한계를 넘어, 영상·센서·운영 데이터 등을 통합 분석하는 AX 기반 플랫폼으로 설계됐다. 단순 이벤트 탐지를 넘어 실시간 상황 인지와 예측 기반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핵심 특징이다. 평가위원단은 ‘CUVIA-ver1.0’이 사회적 재난 대응(범죄·폭력 감지, 군중 위험 관리, 실종자 추적 등)과 자연 재난 대응(화재·침수·환경 이상 감지 등)을 아우르는 통합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실제 현장 적용성과 확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을 장관상 선정의 주요
프랜차이즈 포인트 · 마일리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전환 실험 게임·콘텐츠까지 잇는 포인트 활용처 확대…실사용 중심 전략에 방점 프랜차이즈 산업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포인트와 마일리지 시스템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되는 실증 단계에 들어선다. 차세대 글로벌 L1 블록체인 ‘로커스체인(Locus Chain)’의 개발사 블룸테크놀로지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이하 부울경 프랜차이즈협회) 및 협회 회원사들과 업무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프랜차이즈 산업을 중심으로 한 블록체인 기술의 실물 경제 적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블록체인 기술을 개념적으로 검토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운영 중인 포인트·마일리지 시스템을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는 구조를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포인트와 마일리지는 이미 수천만 명의 소비자가 사용 중인 대표적인 실사용 데이터 자산으로, 이를 블록체인 위에서 관리·확장하는 시도가 본격화되는 셈이다. 양측은 기존 중앙 서버에 의존해 운영되던 프랜차이즈 포인트 시스템을 로커스체인 기반 디지털 토큰 및 NFT 형태로 전환하는 방안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데
유베이스 그룹이 DB손해보험 완전판매 모니터링 센터에 외국인 전용 ‘다국어 통역 AI 에이전트’를 구축했다. 양사는 다국어 통역 AI 에이전트 구축을 기념해 지난 18일 서울 중구 유베이스 본사에서 오픈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목진원 유베이스 대표, 권기둥 유베이스 경영혁신총괄, 장영석 DB손해보험 본부장, 박인준 DB손해보험 파트장 등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는 다국어 통역 AI 에이전트 시연 등이 실시됐다. 다국어 통역 AI 에이전트는 AI 기반 실시간 통역을 통해 보험 가입 의사 확인과 계약 내용 안내 등 해피콜 업무를 다국어로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고객은 언어 장벽 없이 계약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해피콜 업무 절차를 진행할 수 있으며, 별도의 통역업체 연결 과정이 생략돼 대기시간을 줄이고 상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서비스 지원 언어는 DB손해보험의 외국인 고객 유입 현황을 분석해 수요가 많은 순서에 따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등 4개 언어를 우선 적용했다. 추후 적용 언어를 확대해 보다 많은 외국인 고객에게 편리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목진원 유베이스 대표는 “이번 DB손해보험의 다국어 통역 AI 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