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튠이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공지능 학회 뉴립스 2025의 ‘AI for Music’ 워크숍에서 자사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1년 이후 뉴립스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음악 전문 세션으로 인공지능과 음악 기술이 교차하는 최신 연구 흐름을 공유하는 자리다. 구글 딥마인드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등 글로벌 연구 기관 석학들이 초청 연사로 참여했으며 총 74편의 논문이 소개됐다. 뉴튠은 ‘스트리밍 이후 시대의 음악 AI 에이전트 구조’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생성형 AI 시대에 음악 저작권 귀속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스트리밍 중심 시장에서 생성형 AI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이 학습 데이터의 무수한 패턴을 차용해 음악을 생성하면서 원작자의 기여분이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뉴튠은 생성 단계에서 기여도를 즉각 추적할 수 있는 구조적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는 문제 인식을 제시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뉴튠은 ‘음악 AI 에이전트 아키텍처(Music AI Agent Architecture)’를 제안했다. 이 구조는 BlockDB, Attribution Layer, AI Agent로 구성된 세 가지 핵심
아마존웹서비스가 AWS 리인벤트 2025에서 새로운 유형의 AI 에이전트 ‘프런티어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프런티어 에이전트는 자율성, 확장성, 독립성을 갖춘 차세대 에이전트로 설계됐으며 수 시간 또는 수 일 동안 사람의 개입 없이 작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소개된 에이전트는 ‘키로’ 자율 에이전트, ‘AWS 시큐리티 에이전트’, ‘AWS 데브옵스 에이전트’ 세 가지다. AWS는 대규모 서비스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에이전트가 수행할 수 있는 작업 범위 확장, 동시 실행 능력, 장시간 운영 능력 확보가 핵심이라는 인사이트를 도출했다. 프런티어 에이전트는 목표 중심형 자율성, 작업 분산 기반 확장성, 장시간 독립 운영을 위한 구조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이를 통해 기존 AI 도구가 단일 작업 지원에 그쳤던 한계를 넘어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 전반에서 팀 구성원처럼 프로젝트를 수행하도록 고안됐다. AWS는 프런티어 에이전트를 통해 고객이 더 빠르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처음부터 보안을 강화하며 운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클라리언트, 호주연방은행, 스머그머그, 웨스턴거버너스대학교, 프레시디오 등 주요 고객이 프런티어 에이전트를
지능형 센서 및 이미터 분야의 세계적 선도 기업 ams OSRAM이 자동차 전방 조명을 위한 최신 LED 제품 'OSLON™ Compact RM'을 출시했다. 자동차 디자인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세련되고 독특한 전조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 신제품은 얇고 연속적인 조명 라인으로 자동차의 아이덴티티를 정의하는 요소가 되도록 설계됐다. OSLON™ Compact RM의 핵심은 콤팩트한 세라믹 패키지에 탑재된 0.5mm² 크기의 직사각형 고전류 칩이다. 이 소형 아키텍처는 10mm 높이의 광학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어, 이전에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초슬림 헤드램프 디자인이 가능하다. 이는 자동차 제조사들의 미니멀리즘 디자인 트렌드에 완벽하게 부응하는 솔루션이다. 이 LED는 0.6mm x 0.9mm의 적응형 발광 면적(light-emitting area, LEA)과 1:1.5의 가로세로비를 통해 향상된 광학 효율을 제공한다. 어두운 영역 없이 높은 휘도와 균일한 광 출력을 제공하며, 전기차(EV)의 핵심 요소인 뛰어난 에너지 효율을 유지한다. 1A의 구동 전류로 209Mnit의 높은 휘도를 달성하여, 작은 렌즈 구성 요소로 최대의 광학 성능을 보장
의료 AI 기업 루닛이 유방암 위험도 예측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리스크(Lunit INSIGHT Risk)'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시판 전 허가(510(k))를 신청했다. 510(k)는 신규 의료기기의 미국 시장 출시를 위해 해당 기기가 기존 시판 제품과 동등한 수준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FDA의 대표적인 인허가 절차다. 루닛이 이 절차에 진입한 것은 루닛 인사이트 리스크의 기술적 완성도와 임상적 입증이 충분히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 루닛 인사이트 리스크는 유방촬영술 영상을 AI로 분석해 향후 5년 내 유방암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소프트웨어다. 기존의 전통적인 위험도 평가 모델은 가족력, 키, 초경 나이, 출산 횟수, 생활습관 등을 파악하기 위한 자세한 설문을 필요로 했으며, 위험군을 선별해내는 정확도도 낮았다. 반면 루닛 인사이트 리스크는 유방촬영술 영상과 환자 나이만으로 높은 정확도의 개인별 절대 위험도를 산출해 맞춤형 암검진 및 예방을 가능하게 한다. 이 기술의 우수성은 이미 정부 차원에서도 인정받았다. 루닛 인사이트 리스크는 2025년 4월 FDA 혁신의료기기(Breakthrough Device)로 지정됐으며, 루닛
퀄컴은 5일 서울에서 ‘퀄컴 AI 이노베이터 프로그램 2025 - APAC 데모 데이’를 개최하고, 한국·일본·싱가포르에서 선발된 15개 스타트업이 스냅드래곤 X 시리즈 프로세서와 스냅드래곤 8 시리즈 모바일 플랫폼, 퀄컴 드래곤윙 제품을 활용한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발표했다. 스타트업이 선보인 솔루션은 로보틱스,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퀄컴 플랫폼 기반의 실시간·저전력 AI 추론이 구현하는 혁신적인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행사에는 권오형 퀄컴 APAC 대표와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 및 15개 스타트업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6개월간 진행된 멘토십 과정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은 퀄컴 엔지니어의 기술 지원과 퀄컴 하드웨어 개발 키트 활용 기회를 제공받았으며, 실제 구현 단계를 준비할 수 있는 비즈니스 워크숍에도 참가했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지식재산권(IP) 교육과 최대 5000달러 규모의 특허 출원 인센티브도 포함돼, 스타트업의 장기적인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확장을 지원한다. 참여 스타트업들은 산업 전반에서 엣지 AI가 지닌 변혁적 가능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줬다. 로보틱스·컴퓨터 비전 기반의
사이냅소프트가 대학의 모든 지식을 연결하고 교직원의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생성형 AI 플랫폼 ‘아이넥스(Ainex)’를 정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이냅소프트는 이번 ‘아이넥스' 출시를 통해 대학 및 교육 기관에 특화된 맞춤형 AI 서비스를 제공하여, 교육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하고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대학 행정 현장은 학칙, 장학 규정, 연구 논문 등 방대한 데이터를 다루지만, 기존의 범용 거대언어모델(LLM)은 대학 고유의 정보를 정확히 학습하지 못해 부정확한 답변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불편을 해결하고자 사이냅소프트는 학교 담당자가 문서를 업로드하거나 게시판에 새로운 글이 작성되면 AI가 자동으로 데이터를 수집·학습해 지식 베이스를 구축하여, 학교 최신 규정에 근거한 정확한 답변과 출처를 챗봇을 통해 제공하는 ‘아이넥스(Ainex)’를 출시했다. ‘아이넥스’는 챗봇 기능으로 24시간 실시간으로 대학 행정과 관련된 문의에 즉각적인 답변을 제공한다. 이 챗봇은 대학별 특화된 지식 베이스와 연동되어 학사 공지, 장학금, 수강 신청 등 다양한 질문에 대응한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다국어 자동 번역 및 안내 기능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가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산업은행 주관 ‘KDB 넥스트라운드 2025 클로징’에서 ‘올해의 푸른개구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푸른개구리상’은 국내 벤처 생태계 발전과 기술 기반 산업 혁신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노타의 기술력과 산업 내 영향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다. 지난 11월 코스닥 상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노타는, AI 모델을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동작시키는 경량·최적화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 전장, 교통, 산업안전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AI 확산을 견인하는 핵심 기술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최근 반도체 기업들의 경량화 모델 수요가 확대되면서 국내외 반도체 기업과의 협력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로봇, 산업자동화 등 신산업 분야까지 적용 영역을 넓히며 사업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노타의 채명수 대표는 ‘AI 경량화·최적화 기술로 모든 디바이스에서 AI를 구현하는 노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온디바이스부터 클라우드까지 이어지는 최적화 기술 기반의 혁신과 향후 전략을 소개했다. 이번 수상에 대해 채명수 대표는
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이 228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국가전략 프로젝트 ‘K 디스플레이 AX 실증산단’ 사업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 참여는 디스플레이 제조의 고도화와 AI 기반 스마트 제조 전환이 가속화되는 산업 환경에서 라온피플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공인된 결과로 평가된다. 정부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예산 사업에 선정되며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된 셈이다. ‘K 디스플레이 AX 실증산단’ 사업은 산업통상부, 충청남도, 천안시 등이 참여해 국가 디스플레이 산업의 초격차 기술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전략 프로젝트다. 천안 산업단지를 AX(Autonomous Transformation) 제조혁신의 테스트베드로 삼아 디스플레이 제조 표준 모델을 구축하고, 이후 전국 1,200여 개 제조기업으로 확산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천안 2·3·4산업단지는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해 국내 주요 설비·소재 기업이 밀집해 있어 AI 실증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고 있어 본 사업의 추진 기반도 탄탄하다. 라온피플은 이번 사업에서 AX 대표 선도공장 구축, 제조 AI 오픈랩 운영, SaaS 기반 제조 AI 플랫폼 구축, 디스
커머스OS 및 AI 에이전트 기술 기업 인핸스가 정부 주관 ‘국방 AI 생태계 발전포럼’에서 국방·산업 전반의 AI 전환(AX)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국방 분야 디지털 혁신의 핵심 주자로 부상했다. 이번 포럼은 국방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개최한 범정부 행사로, AI 기반 국방 역량 강화를 위해 정부와 민간 기업이 협력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주요 정부 인사와 민간 기술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핸스 이승현 대표는 기조연설 발표자로 초청돼 첨단 AI 기술이 국방·산업 현장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전환 전략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방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부 간 협력 방향도 제시됐다. 주요 협력 범위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국방·산업 AX 혁신, 국방 AI 기술 수요 발굴, 실증 기회 제공, 국방 연구개발 인프라 개방, 핵심 AI 기술개발 및 인프라 구축, AI 인재양성, 방산·제조 분야의 AI 기술 국방 적용 확대, 혁신 스타트업 발굴 등이다. 정부는
피지컬 AI 전문기업 리얼월드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 AWS 리인벤트 2025의 ‘피지컬 AI 트렌드 브리핑’ 세션에 유일한 한국 패널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산업 자동화, 휴머노이드 AI 등 차세대 로보틱스 기술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글로벌 주요 기업 CTO·임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패널에는 AWS 이노베이션 센터, 베드록 로보틱스, 엔비디아, 튜터 인텔리전스, 그리고 리얼월드가 함께 참여했다. 세션에서 리얼월드 류중희 대표는 제조업 기반 국가가 직면한 구조적 변화를 짚으며 산업 자동화를 위한 로봇 전환(Robotics Transformation, RX)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과 일본이 공통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인구절벽 현상을 언급하며 숙련 노동력 감소 속도가 예상을 뛰어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다수의 대기업 고객사들이 향후 5년 내 자동화 전환에 실패할 경우 핵심 사업 자체가 유지되기 어렵다는 위기 인식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류 대표는 특히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용성을 강조했다. 텍스트 기반 거대언어모델이 겪는 환각 문제와 달리, 로봇 기반 피지컬 AI는
사이냅소프트가 대학 업무 혁신을 목표로 하는 생성형 AI 플랫폼 아이넥스를 출시했다. 회사는 아이넥스가 대학과 교육 기관에 특화된 맞춤형 AI 서비스를 제공해 교육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대학 행정은 학칙과 장학 규정, 연구 논문 등 다양한 문서를 기반으로 운영되지만 범용 언어 모델이 대학 고유 정보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사이냅소프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담당자가 문서를 업로드하거나 게시판에 글이 등록되면 AI가 자동으로 정보를 수집해 지식 베이스를 구축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학교 최신 규정에 근거한 답변과 출처를 챗봇을 통해 제공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아이넥스는 대학별 지식 베이스와 연동된 챗봇 기능을 중심으로 24시간 실시간 응답 환경을 제공한다. 학사 공지, 장학금, 수강 신청 등 주요 행정 문의에 대한 즉각적인 답변이 가능하며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다국어 자동 번역 기능도 탑재됐다. 영어와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행정 질의와 안내가 가능해 유학생의 학교생활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회사는 대학 구성원의 반복적 행정 부담을 줄이고 응대 품질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이넥스는 AI 캔버스
AI 기반 인지 솔루션 전문기업 뷰런테크놀로지의 김재광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DIPS 1000+)'의 수행 과정에서 라이다(LiDAR) 인지 기술 상용화와 자율주행 기술 국산화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미래 모빌리티 등 10대 신산업 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 1,000개사 이상을 육성하기 위해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뷰런테크놀로지는 지난해 5월 이 프로젝트의 대상기업으로 선정되어 3년간 최대 6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아왔다. 이번 표창은 이러한 지원 기간 동안의 기술 개발 성과를 정부가 공식 인정한 것으로 의미가 크다. 뷰런테크놀로지의 가장 주목할 성과는 세계 최초로 라이다 단일 센서 기반 자율주행 임시운행 면허를 한국과 미국에서 취득한 것이다. 이는 라이다 기술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입증하는 동시에, 자율주행 기술의 국산화를 이루어낸 성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기술적 기반 위에서 뷰런은 자율주행,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스마트 인프라 분야에 적용되는 라이다 인지 솔루션들을 개발해왔다. 뷰런테크
엘파인(Lfine)이 머신비전 분야의 다양한 검사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광원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엘파인이 이번에 선보인 LPL SERIES는 선명한 패턴 표현이 필요한 정밀 검사 환경에서 안정적인 품질을 제공하는 패턴 프로젝터 조명이다. 3W·10W급 고휘도 LED를 적용해 밝고 균일한 조도를 확보하며, 패턴의 가장자리를 선명하게 재현해 패턴 기반 알고리즘의 정확도를 높인다. C-마운트 호환 설계로 2/3인치 센서 기반 광학 장비와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Grid·Line·Dot 등 기본 패턴 외에도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다파장 색상 옵션(R·G·B·W)을 제공해 검사 대상 물질의 반사 특성 및 대비 조건에 최적화된 색상 선택이 가능하며, 금속·플라스틱 표면 결함 검사와 높이·단차·치수 측정 같은 비접촉 정밀 측정에 활용된다. LPB SERIES는 기존 LPB 조명의 한계를 개선한 집광 파워 LED 조명으로, 렌즈와 파워 LED를 적용해 기존 LPB 대비 2배 이상 밝은 조도를 구현했다. 효율적인 열관리 설계를 통해 출력 성능을 더욱 향상시켰으며, 방열판 구조로 발열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장시간 사용에서도 성능을 유지한다. 60mm부터 1920
베스핀글로벌 창업자 이한주 대표가 사우디아라비아 통신정보기술부가 추진하고 스파크랩이 운영한 CODE 테크 파운더스 프로그램에서 사우디 스타트업 20개사 대표단과 단독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우디 스타트업들이 한국의 기술·창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대표단은 6주간 한국을 방문해 주요 기술 인프라와 기업 생태계를 살펴봤다. 간담회는 소버린 AI와 K-AI 전략을 중심으로 한국형 공공·산업 AI 적용 구조를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한주 대표는 소버린 AI를 국가와 기관이 외부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데이터와 모델, 인프라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주권을 확보하는 체계로 설명했다. 그는 글로벌 시장에서 AI 주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한국이 공공, 제조, 서비스 전반에서 소버린 AI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언어와 문화 데이터, AI 기술력을 결합한 K-AI 전략이 차별화된 경쟁 구도로 자리잡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표는 실제 적용 사례도 제시했다. 국민 참여형 공공 소통 플랫폼 모두의 광장이 시민 의견을 정책 과정에 반영하는 구조를 구현한 사례를 소개하며
AI 기술이 산업 구조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가운데, 머신비전과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조명하는 ‘AI과학기술혁신대상 2025’ 시상식이 지난 5일 서울 메가존산학연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와 전자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디지털인사이트, 과학기술정보통신인증원이 주관해 진행됐다. 슬로건은 사람 중심 가치, 모두를 위한 AI,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혁신으로 AI 기반 기술의 산업 확장성과 사회적 활용 가치를 강조했다. 243개 혁신 기술이 AI 크리에이티브, AI 서비스, 스마트팩토리 AI 비전 총 3개 부문에서 경합을 펼쳤으며, 특히 제조·물류·검사 자동화와 직결되는 스마트팩토리 AI 비전 부문은 기술 완성도와 산업 적용성 측면에서 관심이 집중됐다. 스마트팩토리 AI 비전 분야 최우수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코어이미징의 ‘High Resolution CORE-TOF 3D 카메라’가 수상했다. CORE-TOF 카메라는 TOF(Time-of-Flight) 방식 고해상도 3D 센서로, 렌즈 왜곡 자동 보정·광원 최적화 기술 등을 적용해 대상의 공간 정보를 정밀하게 추출할 수 있다. 스마트 물류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