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팩토리 얼라이언스 파트너 서밋 2022(e-F@ctory Alliance Partner Summit 2022) 온라인 세미나(이하 웨비나)가 오는 28일 열린다. 디지털 전환의 시대, 제조 기업들은 급변하는 상황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고, 사람과 기계가 조화를 이루는 디지털 제조로의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 행사를 주관하는 e-F@ctory Alliance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제조산업의 발전을 위해, 디지털 전환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웨비나에서는 먼저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이하 미쓰비시전기)의 후지사와 마사히로 대표이사가 환영사를 한 후, 키노트 강연으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오진영 부사장이 'ESG 경영의 확산과 국내 제조업계 대응 전략'을, 미쓰비시전기 FA시스템사업본부의 쿠스노키 카즈히로 CTO가 '기술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의 실현'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 이후에는 미쓰비시전기의 시치조 후미히코 부장이 한국 e-F@ctory Alliance의 활동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브리핑할 예정이다. 9월 28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1부) 이후에는 일주일 간 파트너 강
이팩토리 얼라이언스 파트너 서밋 2022(e-F@ctory Alliance Partner Summit 2022) 온라인 세미나(이하 웨비나)가 오는 28일 열린다. 디지털 전환의 시대, 제조 기업들은 급변하는 상황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고, 사람과 기계가 조화를 이루는 디지털 제조로의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 행사를 주관하는 e-F@ctory Alliance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제조산업의 발전을 위해, 디지털 전환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웨비나에서는 먼저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이하 미쓰비시전기)의 후지사와 마사히로 대표이사가 환영사를 한 후, 키노트 강연으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오진영 부사장이 'ESG 경영의 확산과 국내 제조업계 대응 전략'을, 미쓰비시전기 FA시스템사업본부의 쿠스노키 카즈히로 CTO가 '기술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의 실현'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 이후에는 미쓰비시전기의 시치조 후미히코 부장이 한국 e-F@ctory Alliance의 활동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브리핑할 예정이다. 9월 28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1부) 이후에는 일주일 간 파트너 강
부울경 제조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인사이트와 활용 가이드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부울경 제조 기업을 위한 디지털 제조 혁신 세미나(이하 세미나)'가 오는 28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제조 기업에게 스마트 제조, 스마트팩토리는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도구이자 이미 도래한 4차 산업 시대에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업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수요 기업의 도입 사례부터 공급 기업이 제안하는 활용 가이드까지 공유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먼저 자동차부품사업진흥재단의 김명섭 전문위원이 '중소중견 제조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제조를 위한 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이라는 제목으로 순서의 포문을 연다. 이후 SK텔레콤의 박수범 부장이 '중소 제조 기업을 위한 스마트 제조 솔루션 패키지'라는 제목으로 디지털트윈 팩토리 서비스와 도입 사례를, 인타운의 이용은 책임연구원이 'AI를 활용한 제조 비즈니스 혁신'을 주제로 AI를 활용한 제조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발표한다. 한국하니웰의 정연욱 차장이 발표자로 나서 'Voice Solution을 활용한 제조 혁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가 끝난 후에는 이상 발표자
부울경 제조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인사이트와 활용 가이드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부울경 제조 기업을 위한 디지털 제조 혁신 세미나(이하 세미나)'가 오는 28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제조 기업에게 스마트 제조, 스마트팩토리는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도구이자 이미 도래한 4차 산업 시대에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업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수요 기업의 도입 사례부터 공급 기업이 제안하는 활용 가이드까지 공유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먼저 자동차부품사업진흥재단의 김명섭 전문위원이 '중소중견 제조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제조를 위한 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이라는 제목으로 순서의 포문을 연다. 이후 SK텔레콤의 박수범 부장이 '중소 제조 기업을 위한 스마트 제조 솔루션 패키지'라는 제목으로 디지털트윈 팩토리 서비스와 도입 사례를, 인타운의 이용은 책임연구원이 'AI를 활용한 제조 비즈니스 혁신'을 주제로 AI를 활용한 제조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발표한다. 한국하니웰의 정연욱 차장이 발표자로 나서 'Voice Solution을 활용한 제조 혁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가 끝난 후에는 이상 발표자
‘금형기술 최고 전문가 과정’ 2022년 하반기 교육이 10월1일부터 12월17일까지 12주 일정으로 진행된다. 금형기술 최고 전문가 과정은 3개월여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총 12회 대면 집체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주)첨단 서교동 교육장이다. 금형기술사 자격 취득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짜여진 이번 교육은 프레스금형, 사출금형, 금형제작, 정밀측정, 신기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핵심 과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프레스금형은 △금형의 분류와 특성 △프레스 가공 방법의 종류와 특성 △소성가공 △전단가공의 특성과 금형설계 △벤딩가공의 특성과 금형설계 △드로잉 가공의 특성과 금형설계 △특수가공과 프레스 금형재료 △프레스 금형설계 체크 포인트 △프로그레시브 금형의 특성과 금형설계 △프레스의 종류와 구조, 신기술 등으로 꾸며진다. 사출금형의 경우는 △사출금형 구조와 특징 △사출성형의 종류와 특징 △단순 성형 금형 이해 △복합 성형의 금형 이해 △유동시스템과 유동특성 이해 △사출 금형 온도 시스템 및 취출 구조 이해 △사출성형의 Trouble shooting △사출금형 신공법, 금형 원가 적용 등의 내용으로 이론과 직무향상 내용으로 집
기업의 스마트 SCM 구현에 필수적인 솔루션, 서비스, 제품을 소개하는 웨비나가 개최된다. 수요·공급 불확실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효율적인 SCM 전략은 필수다. 진정한 디지털 전환은 스마트 SCM 전략으로 완성되는데, 산업을 바꾸는 시간(이하 산바시)와 SCM Fair는 ‘슬기로운 스마트SCM 구축하기’를 통해 필수 SCM 전략을 소개한다. 삼성SDS는 코로나19, 물류 대란 등 변동과 불확실성의 시대에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온라인 물류 플랫폼 ‘첼로 스퀘어’를 제시하고 있다. 첼로 스퀘어는 국제운송비에 대한 ▲견적 ▲선적 예약 ▲실시간 트래킹 및 커뮤니케이션 ▲물류비 정산까지 수출입 물류의 전 과정을 플랫폼을 통해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수출입 물류 플랫폼이다. 이번 웨비나에서 삼성SDS Square전략그룹 문신정 그룹장은 디지털 물류 플랫폼의 글로벌 트렌드 및 시장기회, 삼성SDS의 물류 솔루션 및 고객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오는 9월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두비즈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정밀주조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한 3D프린터 활용법을 소개하는 웨비나가 오는 9월 20일 개최된다. 왁스 금형을 제작하는데 기존 정밀 주조 방법은 많은 시간이 소요돼 전체 리드 타임이 길어지고, 제작 비용도 많이 들어가는 단점이 존재했다. 3D프린팅 기술을 적용하면 주조용 패턴 생산에 리드타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기존의 주조 방법으로 복잡한 임펠러 금형 제작에 8~12주가 소요됐다면, 3D프린터로 패턴 제조 시 2~4일이면 가능해 약 95%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3D프린터를 활용하면 초기 제품 개발에 짧은 리드 타임, 낮은 초기 비용의 방식 변경에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 더 많은 개발품에 에너지를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3D프린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정말주조 프로세스 및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3D시스템즈코리아의 조안기 팀장은 ‘프린터를 활용한 정밀주조 프로세스 개선’이라는 주제로, 맹덕영 차장은 ‘정밀주조를 위한 최적의 3D 프린터 제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는 9월 2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하는 이번 웨비나는 매뉴팩처링티비(https://manufacturingtv.co.kr/Event/180)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정밀주조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한 3D프린터 활용법을 소개하는 웨비나가 오는 9월 20일 개최된다. 기존 정밀 주조 방법은 왁스 금형 제작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전체 리드 타임이 길어지고, 제작 비용도 많이 들어가는 단점이 존재했다. 3D프린팅 기술을 적용하면 주조용 패턴 생산에 리드타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기존의 주조 방법으로 복잡한 임펠러 금형 제작에 8~12주가 소요됐다면, 3D프린터로 패턴 제조 시 2~4일이면 가능해 약 95%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3D프린터를 활용하면 초기 제품 개발에 짧은 리드 타임, 낮은 초기 비용의 방식 변경에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 더 많은 개발품에 에너지를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3D프린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정말주조 프로세스 및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3D시스템즈코리아의 조안기 팀장은 ‘프린터를 활용한 정밀주조 프로세스 개선’이라는 주제로, 맹덕영 차장은 ‘정밀주조를 위한 최적의 3D 프린터 제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는 9월 2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하는 이번 웨비나는 매뉴팩처링티비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스마트 물류 전환과 물류 운영 효율화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온라인 세미나(이하 웨비나)가 열린다. 오는 30일 산업을 바꾸는 시간(이하 산바시)과 SCM Fair가 공동으로 기획한 '슬기로운 스마트SCM 구축하기' 웨비나가 개최된다. 기업에게 팬데믹 상황에서의 수요·공급 불확실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효율적인 SCM 전략은 필수다. 인천남동 산업단지는 산업단지 내 노후화된 공동물류센터를 첨단화하고 산단 내 물류자원을 공동 활용하는 등 스마트 물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인천남동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운영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LX판토스, LG CNS, 물류혁명코리아는 남동 산단의 물류특성을 반영한 스마트 물류 플랫폼을 구축했다. 소부장 중소기업이 밀집해 있는 남동 산단의 특성에 맞춰 스마트 물류자원 공유플랫폼과 스마트물류기술을 토대로 공동운송, 공동택배, 공동구매, 해외특송, FF(Freight Forwarding)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웨비나에선 LX판토스의 서태원 책임이 발표자로 나서 인천남동 스마트 물류 정보 플랫폼을 소개함과 동시에, 물류 운영 효율화 방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오는 8월 30일
스마트 물류 전환과 물류 운영 효율화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온라인 세미나(이하 웨비나)가 열린다. 오는 30일 산업을 바꾸는 시간(이하 산바시)과 SCM Fair가 공동으로 기획한 '슬기로운 스마트SCM 구축하기' 웨비나가 개최된다. 기업에게 팬데믹 상황에서의 수요·공급 불확실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효율적인 SCM 전략은 필수다. 인천남동 산업단지는 산업단지 내 노후화된 공동물류센터를 첨단화하고 산단 내 물류자원을 공동 활용하는 등 스마트 물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인천남동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운영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LX판토스, LG CNS, 물류혁명코리아는 남동 산단의 물류 특성을 반영한 스마트 물류 플랫폼을 구축했다. 소부장 중소기업이 밀집해 있는 남동 산단의 특성에 맞춰 스마트 물류 자원 공유 플랫폼과 스마트 물류 기술을 토대로 공동운송, 공동택배, 공동구매, 해외특송, FF(Freight Forwarding)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웨비나에선 LX판토스의 서태원 책임이 발표자로 나서 인천남동 스마트 물류 정보 플랫폼을 소개함과 동시에, 물류 운영 효율화 방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오는 8월
제조용 로봇의 활용 방안과 적용 사례 등을 공유하는 온라인 세미나(이하 웨비나)가 열린다. 한국CDE학회와 산업을 바꾸는 시간(이하 산바시)이 공동으로 기획한 DX 산학연 포럼 세 번째 시간으로, '스마트한 제조업용 로봇 활용 방안'을 주제로 한 웨비나가 내달 7일 개최된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급격한 변화와 함께 설계, 엔지니어링, 생산 분야에 더하여 기업 활동의 전 분야에 대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X)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한국CDE학회는 DX를 주제로 서로 교류하고 정보를 나누는 포럼 운영을 통해 산학연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2021년부터 매월 온라인 강연과 튜토리얼, 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시간에는 연세대학교의 김동혁 교수가 나서 제조용 로봇의 구성과, 활용 방안, 적용 사례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웨비나는 9월 7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두비즈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제조용 로봇의 활용 방안과 적용 사례 등을 공유하는 온라인 세미나(이하 웨비나)가 열린다. 한국CDE학회와 산업을 바꾸는 시간(이하 산바시)이 공동으로 기획한 DX 산학연 포럼 세 번째 시간으로, '스마트한 제조업용 로봇 활용 방안'을 주제로 한 웨비나가 내달 7일 개최된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급격한 변화와 함께 설계, 엔지니어링, 생산 분야에 더하여 기업 활동의 전 분야에 대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X)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한국CDE학회는 DX를 주제로 서로 교류하고 정보를 나누는 포럼 운영을 통해 산학연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2021년부터 매월 온라인 강연과 튜토리얼, 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시간에는 연세대학교의 김동혁 교수가 나서 제조용 로봇의 구성과, 활용 방안, 적용 사례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웨비나는 9월 7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두비즈 홈페이지(https://dubiz.co.kr/Event/95)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생물학적 제제 개정령 시행 한 달째...윌로그가 바라보는 콜드체인의 미래 산업을 바꾸는 시간(산바시)와 SCM FAIR가 공동으로 기획한 '슬기로운 스마트 SCM 구축하기' 세 번째 시간으로 콜드체인 전문업체 윌로그가 나선다. 기업이 팬데믹 상황에서의 수요·공급 불확실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효율적인 SCM 전략이 필수다. 이에 산바시는 SCM Fair와 공동으로 '슬기로운 스마트SCM 구축하기' 웨비나를 기획, 기업들의 스마트 SCM 구현에 필수적인 솔루션, 제품들을 소개한다. 윌로그는 온도 관리가 필요한 영역에서 콜드체인을 새롭게 혁신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투명한 데이터 관리를 통한 기업들의 물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를 통해 기업들이 비즈니스의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윌로그가 자체 개발한 콜드체인 모니터링 디바이스 'OTQ'는 물류 상태 데이터를 수집해, 관제 소프트웨어를 통해 물류와 이동경로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시켜준다. 웨비나에는 윌로그의 김정모 CTO(기술본부장)가 나서 '생물학적 제제 개정령 실제 대응 사례를 통해 보는 바이오 콜드체인의 현재와 미래'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에는 생물학적 제제 개정령의 개요
스마트 SCM 구축하기 세 번째 시간, 콜드체인 전문업체 '윌로그' 산업을 바꾸는 시간(산바시)와 SCM FAIR가 공동으로 기획한 '슬기로운 스마트 SCM 구축하기' 세 번째 시간으로 콜드체인 전문업체 윌로그가 나선다. 기업이 팬데믹 상황에서의 수요·공급 불확실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효율적인 SCM 전략이 필수다. 이에 산바시는 SCM Fair와 공동으로 '슬기로운 스마트SCM 구축하기' 웨비나를 기획, 기업들의 스마트 SCM 구현에 필수적인 솔루션, 제품들을 소개한다. 윌로그는 온도 관리가 필요한 영역에서 콜드체인을 새롭게 혁신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투명한 데이터 관리를 통한 기업들의 물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를 통해 기업들이 비즈니스의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윌로그가 자체 개발한 콜드체인 모니터링 디바이스 'OTQ'는 물류 상태 데이터를 수집해, 관제 소프트웨어를 통해 물류와 이동경로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시켜준다. 웨비나에는 윌로그의 김정모 CTO(기술본부장)가 나서 '생물학적 제제 개정령 실제 대응 사례를 통해 보는 바이오 콜드체인의 현재와 미래'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에는 생물학적 제제 개정령의 개요부터
‘금형기술 최고 전문가 과정’ 2022년 하반기 교육이 10월1일부터 12월17일까지 12주 동안 (주)첨단 서교동 교육장에서 개최된다. 금형기술 최고 전문가 교육은 금형기술사 등 전문자격 취득을 준비 중인 실무 경력자, 금형산업 경영 관리 및 진단 능력이 필요한 관리자와 현장 실무 경력자, 새로운 금형기술을 연구하는 엔지니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레스금형, 사출금형, 금형제작, 금형재료 등으로 이뤄진 이번 교육은 12주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대면 집체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방역이 강화될 경우에는 온라인 실시간 비대면 교육도 병행 실시된다. 금형기술 최고 전문가 과정 교육은 ▲금형전반(금형 주요 기술별 개요 및 이해 등) ▲사출금형(구조, 설계, 공정관리, 트러블 대책, 최신 동향 등) ▲프레스금형(구조, 설계, 공정관리, 트러블 대책, 최신 동향 등) ▲금형제작(금형가공 및 치공구) ▲금형재료(금형재료, 열처리 등) ▲정밀측정(정밀측정, CAD/CAM/CAE, 3D프린팅, 도면관리 등) ▲신기술(산업응용, 스마트공장, 인공지능, 제조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7개 핵심 부문으로 구성된다. 사무국 관계자는 “금형기술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