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수요응답형 교통(Demand Responsive Transport, DRT)의 도입과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DRT) 도입·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12월 31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국정과제 57번 ‘교통 혁신 인프라 확충’의 목적으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노선버스 운행이 축소된 지역이나 입주 초기 신도시처럼 교통체계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지역에서 DRT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DRT, 호출하면 오는 맞춤형 교통수단 수요응답형 교통은 노선과 시간표가 고정된 기존 버스와 달리, 이용자가 앱이나 콜센터를 통해 호출하면 차량이 배차돼 최적 경로로 운행하는 교통서비스다. 이동 수요가 적고 분산된 지역에서도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안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DRT는 2014년 「여객운수사업법」 개정을 통해 제도화됐으며, 차량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운영비 절감 효과와 이용자 만족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입·운영 복잡성의 해소를 위해 실무 지침서 마련 다만, DRT는 버스와 택시의 성격을 동시에 지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가 삼성전자의 차세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인 ‘엑시노스(Exynos) 2600’에 자사의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기술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노타는 "이번 계약이 엑시노스 2500에 이은 연속 수주"였다며, "AI 모델 최적화 기술력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고 자평했다. 노타는 모델 크기를 최대 90% 이상 줄이면서도 정확도를 유지해, 다양한 하드웨어 환경에서 AI 모델을 효율적으로 최적화하고 배포할 수 있는 넷츠프레소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노타는 이번 협력을 통해 삼성전자의 AI 모델 최적화 툴체인인 ‘엑시노스 AI 스튜디오(Exynos AI Studio)’ 차세대 버전 개발에 참여한다. 특히 대규모 생성형 AI 모델의 정밀도를 유지하며 엑시노스 2600에서 구동되도록 지원하는 한편, 최적화 파이프라인 자동화를 통해 개발자들이 최신 AI 모델을 구현하는 과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별도의 클라우드 연결 없이도 기기 자체에서 구동되는 더욱 빠르고 강력한 온디바이스 생성형 AI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노타 채명수 대표는 “엑시노스 240
국토교통부와 국무조정실 부동산 감독 추진단이 외국인의 비주택(오피스텔)·토지 등 부동산 이상 거래에 대한 기획 조사를 한 결과, 위법 의심 거래 88건을 추가로 적발했다. 정부는 관련 기관에 통보해 수사와 과태료 부과, 세금 추징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9월 1일부터 12월 23일까지 진행한 이번 기획 조사를 통해, 2024년 7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신고된 외국인 비주택·토지 거래 167건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위법 의심 거래 88건, 위법 의심 행위 126건이 확인됐다. 조사 대상에는 비주택 95건과 토지 36건 외에도 일부 주택 거래 36건이 포함됐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11월 외국인 주택 이상 거래 기획 조사(7.1~10.28)를 통해 위법 의심 거래 210건을 적발한 바 있다. 이를 포함하면, 외국인 부동산 이상 거래 기획 조사를 통해 총 416건의 위법 의심 거래가 관계 기관에 통보됐다. 해외 자금 불법 반입·무자격 임대업 등 다수 적발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주요 위법 의심 유형은 해외 자금 불법 반입, 무자격 임대업, 편법 증여, 대출자금 용도 외 유용, 거래금액·계약일 거짓 신고,
AI 공정 진단 기업 사운드위드가 한동대학교 기계제어공학과 이재영 교수 연구팀과 함께 분광 기반 AI 소프트센서(Soft Sensor) 기술을 NCM 계열 양극재 전구체 ‘분말’ 공정에 적용하는 파일럿 테스트에 착수했다. 사운드위드는 해당 기술과 관련해 특허를 출원했으며(출원번호 10-2025-0188648), 파일럿 결과를 바탕으로 적용 범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배터리 소재와 비철금속 제련 산업이 공통으로 마주하는 난제는 ‘불순물’과 ‘공정 드리프트(drift·서서히 틀어지는 현상)’다. 설비가 정상 가동되더라도 미세한 원료 조성 변화와 불순물이 누적되면 수율이 흔들린다. 특히 사후 분석에 의존하는 기존 방식은 대응 시점이 늦어 대량의 불량(Scrap)을 발생시킨다. 업계가 최근 단순 증설 경쟁을 넘어, 공정의 ‘블랙박스’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하는 ‘디지털 운영 지능(Operational Intelligence)’ 선점에 사활을 거는 이유다. “분광 그래프 대신 판단 값을 준다”... 공정 운영의 ‘표준 언어’ 제시 사운드위드에 따르면 사운드위드 기술의 핵심 차별점은 분광 데이터를 단순한 분석 결과로 방치하지 않고, 현장에서 즉시 의사결정에 활용 가능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이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 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2025 한국공공ESG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공공ESG경영대상′은 객관적인 공공기관의 ESG 경영 수준 진단 및 우수 사례 확산을 목표로 K-ESG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해당 평가에는 공공기관 지배구조, 정부정책, 경영평가, 외부평가 지표 등이 반영된다. 이번 시상식은 이소영 국회의원실 주관 하에 한국공공ESG연구원이 주최하고 국민연금공단이 후원했다. 수상 대상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ESG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관리체계를 고도화한 기관들이다. KTL은 ‵K-ESG 이행평가 부문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정보공시(P)·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영역에서 높은 성과를 보였다. 특히 K-ESG 이행평가 A등급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등급 상승하는 성과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정보공시(P) 영역에서는 제3자 검증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기관 홈페이지 및 알리오를 통한 공시 항목 확대, 정보공시 정례화·주기적 점검 등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사결정 및 가치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ESG
기후부 결제 카드 '로밍 허브'가 가격 왜곡 일으켜...고비용 저수익 구조 고착화 민간 급속 충전 사업자들 심각한 적자로 충전기 단전되거나, 미운영 상태로 방치 전력망 패스트트랙 도입, 고속도로 수전 용량 선제적 확보 등 정책 지원 필요 우리 정부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2018년 대비 40% 감축한다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달성하기 위해 2030년까지 전기차를 누적 420만 대 이상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까지(작년 11월 기준) 우리나라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는 88만 4894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2030년까지 5년간 연평균 66만 대 이상의 전기차를 보급해야 하는 만큼 갈 길이 멀지만,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신규 등록된 차(140만 9097대) 가운데 전기·수소차의 비율은 13.9%(19만 6234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선 전기차에 들어가는 배터리 성능을 개선하고, 자율주행과 같은 전기차 전용 고부가 기술을 고도화하는 등 전기차 시대를 준비하는 움직임이 바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충전소 부족 등 인프라 문제가 오히려 시급한 전기차 대전
한국후지쯔가 유아생활 전문 기업 메디앙스와 ‘디지털 전환 및 통합 공급망(Supply Chain Integration)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분산된 공급망 운영 환경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전사 운영 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한국후지쯔는 통합 공급망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플랫폼을 일원화할 계획이다. 판매, 재고, 생산 의사결정에 이르는 전체 프로세스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이를 통해 제조와 품질 영역에서는 운영 정확도를 높이고 재고와 물류 영역에서는 재고 정확도와 회전율을 개선해 시장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메디앙스는 국내외 6개 법인에 분산돼 운영되던 전사적자원관리(ERP), 공급망관리(SCM), 물류관리(WMS), 판매시점관리(POS) 시스템을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합한다. 각 시스템에 흩어져 있던 데이터를 하나의 공급망 흐름으로 연결함으로써 전사 운영 체계를 단일 플랫폼으로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메디앙스는 데이터 기반의 운영 환경을 강화하고 공급망 전반에 대한 가시성과 통제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인라이플 유틸리티 소프트웨어 서비스 그룹사 모비소프트의 PC 유틸리티 서비스 ‘이지랩’이 출시 1년 만에 국내 일평균 이용자 수(DAU) 20만 명을 돌파했다. 모비소프트는 국내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일본, 미국, 대만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이지랩의 DAU 20만 명 달성은 이지캡쳐, 이지집, 이지메모, 이지파인더 등 주요 서비스가 업무, 학습, 개인 작업 등 일상적인 PC 환경 전반에서 고르게 활용된 결과다. 일회성 이벤트 유입이 아닌 반복적인 일상 사용을 통해 사용자 기반이 축적됐다는 점에서 국내 PC 유틸리티 시장 내 서비스 안착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모비소프트는 사용자가 실제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전략을 이어왔다. 회사 측은 기존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PDF 리더, AI 노트 등 5종의 신규 기능을 연내 선보이며 누적 100만 명 규모의 사용자 기반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지랩은 국내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도 시작했다. 모비소프트는 일본, 미국, 대만을 1차 진출 시장으로 선정하고 국가별 사용자 환경과 수요 특성에 맞춘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일본
어드밴텍이 인하대학교와 함께 진행한 글로벌 산학협력 프로그램 ‘이노웍스(InnoWorks)’ 2025년 하반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노웍스 최종 발표회에는 어드밴텍과 인하대학교 관계자, 참가 학생들이 참석해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했다. 이노웍스는 어드밴텍이 추진하는 ESG 전략의 일환으로 세계 각국 대학과 협력해 AIoT 분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 역량 확보에 초점을 맞췄으며 WISE-PaaS 인증 교육과 프로젝트 실비 지원, 장학금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어드밴텍은 국내에서 성균관대, 한양대(ERICA), 명지대, 광운대 등 주요 대학과 협력해 이노웍스를 운영해 왔으며 인하대학교와는 3년 연속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재까지 전 세계 12개국 33개 대학에서 약 700명의 학생이 참여해 총 175개의 AIoT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이노웍스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산학협력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인하대학교와 함께한 이노웍스는 AIoT 기반 공장 OEE 모니터링 시스템, 산업 현장 안전 관리 시스템, 스마트 오피스·공장 에너지
지슨이 웰컴저축은행 서버실에 무선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 ‘Alpha-H’를 공급해 금융 전산보안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이번 구축은 기존 망분리, 침입차단, 악성코드 방어 체계로는 탐지하기 어려웠던 무선 기반 정보유출 시도를 24시간 상시 감시하는 체계를 추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최근 저축은행, 카드사, 보증·보험사 등 2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금융당국은 전 업권을 대상으로 보안 투자 확대와 선제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내부에 은닉된 무선 모듈이 외부 공격자와 직접 통신하는 무선백도어 해킹은 방화벽, IPS, WIPS, 망분리 정책 등 기존 유·무선 보안 체계만으로는 탐지 자체가 어렵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무선 침입방지 시스템으로 알려진 WIPS는 Wi-Fi 기반 무선랜을 중심으로 설계돼 2.4GHz, 5GHz 대역과 도달거리 100m 이내 환경에서는 효과적이지만 Rola, Sigfox 등 수 km 이상 장거리 통신이 가능한 주파수를 사용하는 무선백도어 해킹에는 대응이 어렵다. 이러한 사각지대를 겨냥해 설계된 Alpha-H는 설치 공간에서 발생하는 Wi-Fi 신호뿐 아니라 미상의 전파를 포함한 모든 무선 전파를 실시간 분석해
8.3cm 초박형 설계, 2.1kg 하중 물걸레 기술 결합 독자 걸레 직물 구조 ‘파워 루프 패드’ 적용...생활 오염, 초미세먼지 흡착 성능 강화 평가 에브리봇이 물걸레 청소 기술과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물걸레 로봇 청소기 ‘쓰리스핀 슬림(Three-spin Slim)’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8.3cm의 초박형 설계를 적용해 침대·소파 등 가구의 좁은 하단 공간을 청소하는 데 특화됐다. 특히 2.1kg의 하중을 제공하는 세 개의 패드에 실어 바닥 밀착력을 높였다. 이로써 찌든 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강력한 청소 성능을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은 해당 제품의 기술적 포인트를 짚었다. 독자적으로 설계한 물걸레 직물 구조 ‘파워 루프 패드(Power Loop Pad)’를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이는 특수 설계된 루프파일(Loop-pile) 구조가 바닥 오염을 정리하고, 초미세먼지도 흡착하는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쓰리스핀 슬림은 스마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버튼 하나로 작동할 수 있는 직관적인 사용 방식을 채택했다. 이는 복잡한 설정 없이도 누구나 최상의 청소 결과를 구현하는 사용자 경험(UX)이 이식된 부분이다. 또한 기체를 세워서 보
컴퓨터지원설계(CAD)·제품수명주기관리(PLM)·디지털제조 교육 체계 구축 다쏘시스템 글로벌 조선 디지털 솔루션 경험, 부산인력개발원 인적자원 개발 역량 결합한다 정부 직업능력 개발 체계 연계, 최신 기술 동향 공유 등 통해 조선 산업 디지털 전환(DX) 가속화 다쏘시스템과 대한상공회의소 부산인력개발원이 디지털 기반 국내 조선 산업 혁신에 나선다. 양측은 차세대 조선 산업을 이끌 디지털 전환(DX) 혁신 인력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적으로 치열해지는 조선 산업 주도권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파트너십으로 평가받는다. 다쏘시스템의 가상 환경 방법론 ‘버추얼 트윈(Virtual Twin)’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디지털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는 판단 하에 이뤄졌다. 이 일환으로 두 기관은 컴퓨터지원설계(CAD), 제품수명주기관리(PLM), 디지털 제조(DM)에 이르는 핵심 공정의 디지털화를 함께 노린다. 이 과정에서 다쏘시스템은 조선·해양 산업에 특화된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강사 양성 교육 설계 및 소프트웨어 운영 기술을 지원한다. 부산인력개발원은 정부 직업능력 개발 체계와 연계한 교육 과정을 발굴할 예정이다. 여기에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관절용 힘·토크 센서 국산화 역량 인정받아 이윤행 대표 “K-휴머노이드 연합 총괄위원 활동 기반 한국형 휴머노이드 양산·보급 체계 구축 주도” 이윤행 에이딘로보틱스 대표가 지난 24일 열린 ‘M.AX 얼라이언스(Manufacturing AX Alliance)' 제1차 총회에서 휴머노이드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M.AX 얼라이언스는 국내 제조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를 목표로, 산업통상부(당시 산업통상자원부)·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9월 공동 출범한 협의체다. 오는 2030년까지 100조 원 이상의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100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다. 이번 행사는 현장 중심의 AX 적용 사례를 발굴하고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혁신을 독려하는 데 본질적인 목적이 있다. 산업부는 민관이 결집해 우리나라를 글로벌 인공지능(AI)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메시지를 공표했다. 사측은 이번 수상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의 핵심 부품 자립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의 정밀한 움직임을 결정짓는 힘·토크 센서를 자체 기술로 양산한 측면에서 경
국내 최초 하모닉 감속기(Harmonic Reducer) 국산화 성공, 초소형·경량화 액추에이터 기술 내재화 등 성과 인정받아 로봇 구동부(Actuator) 일본 수입 의존도 완화 가치 확인...고부가가치 시장 공급 확대 기대 에스비비테크가 국내 로봇 부품 분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사측은 지난 23일 열린 ‘2025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로봇 부품·디바이스 부문을 석권했다.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시상식은 국내 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한 우수 업체를 선정하는 행사다. 에스비비테크는 기존에 일본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하모닉 감속기(Harmonic Reducer)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결과적으로 국내 로봇 제조 생태계의 자립도를 제고한 공로가 인정된 결과다. 여기에 초소형 치형 정밀 가공, 내마모성 열처리 등 핵심 제조 공정을 자체적으로 확보해 기술 경쟁 우위를 점했다는 부분도 수상 배경이다. 실제로 사측은 그동안 감속기(Reducer)·모터(Motor)를 결합한 일체형 구동부(Actuator) 기술을 통해 로봇의 구동 효율을 개선해왔다. 이는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
지자체 제안형 모델 대폭 확대 - 2026년부터 건설비 추가 지원 등 질적 수준 제고 기대 국토교통부가 2025년 하반기 특화 주택 공모를 통해 전국 23건, 총 4,571호의 특화 주택을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두텁고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의 목적으로, 단순한 주거 공간 제공을 넘어 수요자 맞춤형 시설과 서비스를 결합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초점을 맞췄다. 지역 제안형 특화 주택 4,064호… ‘만원 주택’ 등 파격 혜택 눈길 이번 공모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지역 제안형 특화 주택’이다. 전체 선정 물량의 89%에 달하는 19건(4,064호)이 선정됐다. 지자체가 지역 여건에 맞춰 입주 자격을 직접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경기권: 화성·남양주 등 신혼부부와 양육 가구를 위해 2,686호를 공급한다. 실내 놀이터와 다 함께 돌봄센터 등 개방형 양육 지원 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전남권: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해 임대료가 월 1만 원에 불과한 ‘전남 형 만원 주택’ 등 8건(590호)을 선정했다. 전라남도 주거복지센터가 운영을 전담하며 파격적인 주거 지원을 펼친다 영남·전북권 : 경북 청송은 교정직 종사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