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텍이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에 참가해 스테이터 권선을 직접 생산·관리해 내구성을 높인 산업용 모터를 소개했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가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자동화·정밀·계측제어기계, Robot·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설비,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소재, 건축자재 및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지엔텍은 감속기 모터, 펌프 모터, 팬 모터 등 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다양한 모터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전문 기업이다. 모터의 핵심 부품인 스테이터 권선을 자체 생산하며 완제품과 부품을 동시에 납품한다. 국내 거래처로는 효성중공업, 삼양감속기, 기전사, 한일펌프 등 30여 개사와 협력 중이며 해외로는 FLUIDRA, INSNRG 등 글로벌 기업에 수출하며 신뢰를 확보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소개한 모터와 전동기 솔루션은 스테이터 권선을 직접 생산·관리해 내구성과 수명을 높였다는
우양이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에 참가해 다양한 가정 간편식 제품을 소개했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가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자동화·정밀·계측제어기계, Robot·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설비,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소재, 건축자재 및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1992년 창립한 우양은 다양한 농산물의 원료를 엄선 수매해 위생적인 가공과정을 통해 각종 식품 원재료 및 다양한 용도에 적용할 수 있는 2차 가공품에 이어 완제품까지 생산하는 기업이다.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고자 비열처리 설비인 HPP(초고압 비열처리) 장비를 도입해 과채 음료 주스 뿐만 아니라 1~2인 가구 식생활을 겨냥한 HMR(가정 간편식) 제품도 생산하고 있다. HPP 기술은 100~1000 MPa의 높은 정수압으로 미생물을 제어하는 첨단가공기술이다. 가열살균에 비해 품질에 변화를 주지 않기 때문에 식품 고유의
동양전자공업이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에서 절전효과를 높인 ‘모터코아’를 소개했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가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자동화·정밀·계측제어기계, Robot·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설비,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소재, 건축자재 및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동양전자공업이 이번 박람회에서 공개한 ‘모터코아’(MOTOR CORE)와 ‘고효율 모터코아’는 기존 전동기와 달리 정격효율 자체가 높게 설계된 전동기로 정의되며, 기존 전동기보다 1~6% 높게 설계하고 있다. 손실이 작기 때문에 운전시 낮은 온도상승으로 권선절연의 수명이 길어지고 풍손저감을 위한 외부팬 형상 및 구조변경으로 소음이 작다는 장점을 가진다. 회사 관계자는 “가격은 표준 전동기 대비 약 30% 정도 높지만 절전효과로 초기 상승 비용을 단기간에 회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KICEF 202
플로원이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에 참가해 고온·고압·초저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특수 밸브 라인업을 공개했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가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자동화·정밀·계측제어기계, Robot·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설비,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소재, 건축자재 및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수 밸브 전문 기업 플로원은 메탈시트 볼밸브, 초저온 볼밸브, 초저온 버터플라이 밸브, 정밀 벨로우즈 씰 밸브 등 다양한 고기능성 밸브를 설계·개발·제조해왔다. 또한 산업용 유틸리티 및 가스 라인 전반에 적용 가능한 밸브를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인 ‘메탈시트 볼밸브’와 ‘초저온 밸브’는 극한 조건에서도 내식성, 내화학성, 내마모성을 갖춘 제품이다. 윤활성과 밀폐성을 확보해 누수를 방지한다. 플로원 관계자는 “자사의 특수 밸브는
트리샤가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에 참가해 다양한 네일 제품을 소개했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가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자동화·정밀·계측제어기계, Robot·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설비,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소재, 건축자재 및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종합 네일 전문기업 트리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소비자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AI와 빅데이터 축적을 통해 큐레이션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CGMP 인증을 받은 네일 제조기업으로, 엄격하게 관리되는 화장품 원료만을 사용함으로서 인체에 대한 안전성과 오랜 노하우를 통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 시설을 보유했으며, 원료 입출고부터 관리까지 일괄 시스템화 돼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공급한다. 트리샤가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인 네일 폴리쉬는 5000여 색상으로 구성됐다. 선명한 발
현진기업이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에 참가해 라피네제이(Raffine, J)가 론칭한 천연화장품을 소개했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가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자동화·정밀·계측제어기계, Robot·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설비,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소재, 건축자재 및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렉스리(Rexri)’는 화장품 제조·판매 업체 주식회사 라피네제이가 론칭한 천연화장품 브랜드다. 렉스리 라인은 동의보감과 본초강목 등 동양의학의 보고를 바탕으로 한 한방화장품 데일리 톤업 크림, 크리에이티브 토너·세럼·크림, 닥터 올인원 세럼, 모이스처 글로우 마스크 등을 선보이고 있다. 렉스리는 각국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제품에는 ▲식물 복합 추출액으로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생기단’ ▲외부 자극에 의한 피부손상을 진정시키고 근본적인 문제를 개선해주는 ‘청심단’ ▲약용버섯
에이앤지컴퍼니가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에 참가해 번식우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정밀사육 ICT 솔루션 ‘카우쉘’을 공개했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가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자동화·정밀·계측제어기계, Robot·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설비,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소재, 건축자재 및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카우쉘은 분만 감지 센서와 발정 감지 센서로 데이터를 관리해 번식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센서를 통해 분만 시기와 인공 수정 시기를 스마트폰으로 알려 준다. 번식우의 생체 데이터를 모니터링 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회사 관계자는 “대농화, 기업화로 변화하고 있는 축산농장에서 번식우 선발과 도태 결정은 농가의 손실과 소득에 직결된다”며 “소의 생체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번식우 평가 방법으로 농가 생산성과 수익성을 향상 시킬 수 있다
지와이테크가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에 참가해 두피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디바이스 ‘셀피 브러쉬’를 소개했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가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자동화·정밀·계측제어기계, Robot·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설비,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소재, 건축자재 및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셀피 브러쉬는 집에서 간편하게 셀프 테라피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셀피브러쉬 사용시 마그네슘, 철, 붕소, 규소, 은 등의 원소가 피부에 직접 접촉하면 음이온과 원적외선의 상승효과를 볼 수 있다. 헤모글로빈 속 철 성분이 N극·S극 맞춰 활성화되면 산소 운반, 영양 공급, 노폐물 배출 기능이 촉진돼 관리 부위의 생리적 기능 개선에 기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와이테크 관계자는 “인체와 유사한 미세전류가 혈액순환 체계를 자극, 순환을 개선해 세포 기능 향상 효과가 의학·생물
그래핀스퀘어, CVD 그래핀 롤투롤 기술 그래핀스퀘어가 개발한 기술이 정부로부터 첨단기술로 지정됐다. 12일 경북 포항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그래핀스퀘어의 ‘CVD(화학기상증착법) 그래핀 롤투롤 연속생산 및 발열제품 응용기술’을 산업발전법상 첨단기술로 확정했다. 이 기술은 단층 그래핀 필름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그래핀스퀘어의 특허기술이다. 그래핀은 탄소 원자가 6각형 벌집 모양으로 결합해 원자 한 개 두께의 얇은 막을 이루는 물질로, 구리보다 전기 전도성이 100배 이상 높고 실리콘보다 전자 이동 속도가 100배 이상 빠르다. 강도는 강철의 200배에 달해 ‘꿈의 신소재’로 불린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신재생 에너지, 전기차 전지, 양자 컴퓨터, 바이오 신약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첨단기술이나 첨단제품으로 지정되면 해당 기업은 산업기술보호법에 따라 기술을 보호받을 수 있고 연구개발특구 입주 시 법인세 감면 혜택 등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포항에 본사를 둔 그래핀스퀘어는 오는 11월까지 포항 남구 블루밸리산업단지 3만3000여㎡ 부지에 공장을 완공하고 그래핀 필름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이 그래핀 산업의
중소벤처기업부가 폐업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기 위해 심리 회복부터 자금 지원, 전문가 멘토링까지 전 단계에서 재창업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중기부는 이날 대전 라이콘타운에서 ‘소상공인 회복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심리 회복 지원을 위해 정규 프로그램을 도입해 폐업 후 상실감과 우울감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취업 심리 지원을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재창업자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재기 사업화 지원에서는 ‘희망리턴패키지’ 평가 항목에 경쟁 환경 분석을 추가해 성공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선별한다. 또 전담 전문가(PM) 컨설팅을 받은 소상공인의 성과를 반영해 PM의 활동을 관리하고, 성과가 우수할 경우 활동 연장 등 혜택을 제공한다. 자금 지원도 강화된다.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재기 사업화 자금의 초기 자부담 비율을 기존 100%에서 50%로 줄여 소상공인 부담을 완화한다. 두 방식 모두 최종적으로 정부가 2000만 원을 지원하지만, 사업 초기 소상공인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아울러 최대 1억 원을 대출해주는 재도전 특별자금을 기
SK하이닉스는 지난 11일 경기 이천캠퍼스에서 ‘AI 시대, 퍼스트 무버로서의 기술적 도약과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2025 SK하이닉스 미래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미래포럼은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의 트렌드와 변화를 살펴보고 SK하이닉스 반도체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열렸다. 행사에는 경영진과 국내외 주요 대학 교수진, 비즈니스 파트너 등이 참석해 메모리와 시스템 분야를 넘어 AI 모델과 서비스, 차세대 메모리 기술, 첨단 패키징 기술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미래포럼은 미래를 향한 깊이 있는 고민과 논의의 장이 필요하다는 갈증 속에서 시작됐다”며 “AI 모델, 인프라, 응용 서비스 등 AI 밸류체인 전체를 아우르는 논의를 통해 입체적이고 살아있는 지혜를 모으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 비즈니스 모델, 일하는 방식까지 포괄해 지속 가능한 퍼스트 무버가 되기 위한 SK하이닉스만의 ‘딥 시퀀스’를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현 SK하이닉스 개발총괄 사장(CDO)은 “빠른 변화의 물결 속에서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충북테크노파크가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에 참여해 차세대 에너지인 태양광 기술 지원 플랫폼 ‘태양광 기술센터’를 소개했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가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자동화·정밀·계측제어기계, Robot·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설비,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소재, 건축자재 및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충북테크노파크 태양광기술센터는 국내 태양광 산업 발전을 위해 셀, 모듈, 태양광 인버터를 중심으로 전방 산업(소재)과 후방 산업(시스템)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한다. 국내외 시험·인증, 신뢰성 검증을 통해 태양광 산업의 종합 기술지원 인프라를 담당하고 있으며, 태양광 규격인 IEC 61215, 61730, 61646과 DIN 75220, ASTM, 태양광 인버터·접속반 규격인 KS 8565, 8567 관련 시험을 지원한다. 또한 KS C 8561 기반 ‘결정질 실리콘 태양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가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에서 울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전주기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가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자동화·정밀·계측제어기계, Robot·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설비,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소재, 건축자재 및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울산시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후보지에 포함돼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분산에너지는 에너지를 사용하는 지역 또는 인근에서 공급·생산되는 수소연료전지, 중소형 원전, 태양광 발전, 부유식 해상풍력 등 일정 규모 이하의 지역 생산 에너지를 의미한다. 울산시는 분산에너지 지원센터 설립·운영을 통해 기업 지원, 프로젝트 관리, 행정 절차 간소화,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상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간·자금·기술·인력 등 전주기에 걸친 기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편, 이번 K
엠티에스(MTS)가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에 참가해 산업 현장의 효율과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는 산업용 밸브 라인업을 선보였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가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자동화·정밀·계측제어기계, Robot·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설비,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소재, 건축자재 및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인 돔 밸브(Dome Valve)는 내구성이 뛰어나며, 석회재·곡물·광물·화학제품·비료 등 다양한 벌크 자재의 차단용으로 활용된다. 라인 블라인드 밸브(Line Blind Valve)는 가스 라인의 차단에 사용되며, 누설이 없고 단순한 구조로 유지보수가 용이하다. 플런저 밸브(Plunger Valve)는 낮은 토크로 작동해 조작이 쉽고, 공동현상(Cavitation)을 방지하는 타입으로 설계됐다. 주로 발전소의 수계 라인이나 댐 등에서 사용된다.
파티클폼텍이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에 참가해 EPP·E-TPU 생산 기술을 소개한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가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자동화·정밀·계측제어기계, Robot·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설비,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소재, 건축자재 및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파티클폼텍은 플라스틱 가공 기계 설비 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중소기업이다. EPP와 E-TPU 발포 비드 폼 공급과 함께 이를 직접 생산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제조 효율성과 제품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종합적인 노하우와 첨단 기술을 제공한다. EPP 비드는 우수한 에너지 흡수력, 탄성, 파단 강도, 내구성, 내화학성을 갖추고 있으며, 단열성과 흡음성, 강성과 재활용성까지 겸비해 자동차 부품, 포장재, 소비재, 건축 자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또 E-TPU 비드 생산 시스템은 높은 유연성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