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패키징 오버레이 장비 ‘OL-900nw’ 개발… 주요 고객사 공급 성공 오로스테크놀로지가 최근 국내 주요 고객사에 신규 패키징용 계측장비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오로스테크놀로지가 해당 고객사의 패키징 공정에 진입한 것은 2019년 이후로, 차세대 패키징 시장의 성장과 함께 향후 공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지난 28일 국내 주요 반도체 제조업체에 패키징 공정용 오버레이 계측장비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오로스테크놀로지가 이번에 공급한 장비는 회사의 최신형 12인치 웨이퍼 레벨 패키지(WLP) 오버레이 장비인 ‘OL-900nw’다. 이전 모델인 ‘OL-300nw’ 대비 기기 사이즈를 줄이고, 오버레이 및 CD(임계 치수) 계측 성능을 최대 15%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오버레이 계측은 반도체 웨이퍼 상부층과 하부층 간의 회로 패턴 정렬도를 검사하는 기술이다. 후공정 분야에서는 일반적인 범프(칩과 기판을 연결하기 위한 전도성 돌기) 형성 공정은 물론, 첨단 패키징 기술인 TSV(실리콘관통전극) 공정에도 활용된다. TSV는 칩에 미세한 구멍을 뚫어 상부 칩과 하부 칩을 전극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때 칩 간의 범프 패턴이
생성형 AI를 업무와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린다. 최신 AI 기술 트렌드 및 비즈니스 융합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AI 융합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 2023(AI Tech 2023)’이 오는 5월 10일(수) 코엑스 3층 E홀(E1-E4, E6)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AI Tech 2023은 5월 10일부터 개최되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의 대표 부대행사다. 기존에는 각 산업 AI 관련 관계자 및 개발자, 연구원,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참관객과 함께 AI 기반 비즈니스 개발 방법, AI가 적용된 비즈니스 사례 등을 통해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공유해왔다. 이번 AI Tech 2023의 주제는 ‘AI + X = 2F’다. AI와 비즈니스의 융합을 통해 생산성을 확보함으로써 ‘미래(Future)’와 ‘경쟁력(Force)’이라는 해답을 얻게 됨을 의미하는 문구다. 올해는 특히 AI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에 수행해야 할 과제를 제시하고 그에 따른 인사이트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챗GPT의 등장과 함께 AI, 그리고 AI를 활용한 비즈니스는 새 국면을 맞았다. 인간의 소통 방식을 그대로 따르는 생성형 AI는 자료 검색
생성형 AI를 업무와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린다. 최신 AI 기술 트렌드 및 비즈니스 융합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AI 융합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 2023(AI Tech 2023)’이 오는 5월 10일(수) 코엑스 3층 E홀(E1-E4, E6)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AI Tech 2023은 5월 10일부터 개최되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의 대표 부대행사다. 기존에는 각 산업 AI 관련 관계자 및 개발자, 연구원,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참관객과 함께 AI 기반 비즈니스 개발 방법, AI가 적용된 비즈니스 사례 등을 통해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공유해왔다. 이번 AI Tech 2023의 주제는 ‘AI + X = 2F’다. AI와 비즈니스의 융합을 통해 생산성을 확보함으로써 ‘미래(Future)’와 ‘경쟁력(Force)’이라는 해답을 얻게 됨을 의미하는 문구다. 올해는 특히 AI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에 수행해야 할 과제를 제시하고 그에 따른 인사이트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챗GPT의 등장과 함께 AI, 그리고 AI를 활용한 비즈니스는 새 국면을 맞았다. 인간의 소통 방식을 그대로 따르는 생성형 AI는 자료 검색
1분기 실적발표…매출 8조7471억원, 영업이익 6332억원 지속적 품질 및 생산성 향상, 공급망 강화 활동 통한 경쟁력 기반 LG에너지솔루션이 상장 이후 5개 분기 연속 매출 성장세를 지속했다. 26일 LG에너지솔루션은 실적 설명회를 열고 2023년 1분기 매출 8조7471억 원, 영업이익 6332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1.4%, 영업이익은 144.6% 상승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1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5개 분기 연속 매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44.6%, 전분기 대비 166.7% 증가하며 크게 상승했다. 영업이익률은 7.2%다. LG에너지솔루션 CFO(최고재무책임자) 이창실 부사장은 1분기 실적 호조 요인에 대해 “지속적인 품질 및 생산성 향상, 공급망 강화 활동 등을 통해 구축해 온 차별화된 경쟁력에 기반한 성과”라며, “견조한 북미 전기차 수요, GM 1공장의 안정적 가동을 통한 EV향 배터리 출하량 증가 등이 이뤄지며 5개 분기 매출 성장 및 견조한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분기부터 미
예금자보호제도 및 상환준비금제도 적극 알려 부실 차단 ‘관리형토지신탁 사업비대출 자율협약’등을 통해 대출리스크 관리 나서 최근 부실우려 일축에 나선 새마을금고가 선제적인 대출 리스크 관리에 나선다. 새마을금고는 최근 불거진 부실우려에 대해 각종 자료를 통해 적극 해명해왔다. 특히, 새마을금고는 국가에서 제정된 새마을금고법에 의거 他 금융기관과 동일하게 1인당 5천만원까지 예금자를 보호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2023년 3월말 기준 2.5조 원의 기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새마을금고법(제 72조 제1항 제4호)에 의해 필요 시 ‘국가로부터 자금을 차입’해 예금 지급도 가능해 예금자보호에 문제가 없다. 예금자보호제도 도입 시기 역시 1983년으로 IMF시기인 1997년 또는 1998년에 도입한 은행권에 비해서 십수년이상 앞서 있다. 또한, 고객의 예·적금 지급요구를 대응하기 위해 운용중인 ‘상환준비금’ 역시 2023년 3월말 기준으로 약 13조 1,577억 원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 예적금 지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평가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최근 부동산 경기변동에 대비한 선제적 대출 리스크 관리에 나섰다. 새마을금고는 4월중 부동
3차 한-독 공동 AAS 표준 기반 스마트제조 포럼이 열린다. 스마트제조혁신협회는AAS 표준 기술의 개발, 시험 및 활용에 대한 한국과 독일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상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내달 9일 온/오프라인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국내 스마트제조 관련 전문가, 기업 관계자 및 독일의 I4.0 / AAS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포럼에서는 인더스트리 4.0에 대한 독일의 표준화 활동 소개, EC 제안 - ESPR(지속가능한 제품 규제를 위한 에코 디자인)과 EU DPP(디지털 제품 여권)의 요구사항, ASS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IDTA(Industrial Digital Twin Association) 소개 등을 주제로 한 발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발제 후에는 국내 AAS 마케팅, DPP규제가 한국의 수출에 미칠 잠재적 영향,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한 투명한 제품 탄소 발자국(PCF) 공유 촉진, Manufacturing-X와 같은 데이터 스페이스에 대한 한-독 협력 등을 주제로 한 공개 토론이 진행된다. 포럼은 5월 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서울 강남구 논현로 645 엘리에
지난 21일 막을 내린 세계 최대 산업 박람회 하노버메세를 리뷰하고, 글로벌 산업의 기술 트렌드와 시장 전망을 짚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2023 독일 하노버메세 INSIGHT WRAP-UP 세미나(이하 세미나)가 오는 5월 12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한국기술센터에서 개최된다. 세미나는 스마트제조혁신협회와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행사로, 2023년 독일 하노버메세 참가자, 제조기업 경영자 및 임원, 공장장, R&D 부서장, 정부 부처 관계자, 신사업 창출 희망 기업 등을 대상으로 열린다.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하노버메세(하노버산업박람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 박람회로, 올해는 70여 개국의 4000여 개 기업(한국 기업 70여 개 사 포함)이 1만여 개의 제품을 선보였다. 전시회에는 약 13만여 명의 참관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됐다. 올해의 전시 주제는 ‘Industrial Transformation-Making the Difference(산업 대전환-차별화)’로 산업자동화& 동력전달(Automation, Motion & Drives), 에너지 기술(Energy Solutions), 디지털 융합(Digital Ecosys
연내 복수의 부품사, 완성차 기업에 차량용 실리콘 플렉서블 LED 램프 공급 예정 아이엘사이언스가 자동차 부품 램프 설계 및 생산과 관련해 국제품질표준 자동차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인 ‘IATF(International Automotive Task Force) 16949’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IATF 16949’는 국제 자동차 전담 기구인 ‘IATF’와 ‘ISO/TC176’이 기존의 개별 자동차 품질경영시스템 표준을 통합해 만든 인증이다. 국제 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을 기반으로 2016년 유럽과 미국의 주요 자동차 제조사가 개발한 글로벌 표준이다. 자동차와 관련된 설계, 개발, 영업, 생산, 서비스 등 각 분야에서 ‘IATF’가 공표한 엄격한 품질경영 시스템 요구사항을 충족해야 하며, 생산 설비를 포함한 제조 현장과 생산 실적 및 납품 이력을 요구한다. 이 같은 요구사항을 충족해 ‘IATF 16949’ 인증을 획득한 자동차 산업 협력 기업은 제품의 지속적 개선 및 결함 예방을 위한 품질경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을 증명하게 된다. 따라서 최근 자동차 제조사들은 소재, 부품 등을 공급하는 기업들에게 ‘IATF 16949’ 인증을 필수적으로 요구
2023년 수소생산기지구축사업 신규과제 공모 정부가 청정수소 생산 인프라를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27일 국내 청정수소 생산 인프라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2023년도 수소생산기지구축사업 신규과제'를 공고했다. 이번 공고를 통해 산업부는 수전해를 활용한 수소생산기지 2개소와 천연가스 개질을 통한 수소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1개소 구축에 참여할 사업자를 모집한다. 수전해 수소생산기지구축 사업은 지난해 전북 부안과 강원 평창 등 2개소가 처음 선정된 바 있다. 부안 수전해 사업에는 현대건설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여 수전해 생산시설의 설계, 토목, 건축 등을 담당하며, 국내 수소 수전해 생산사업 참여 경험을 토대로 향후 칠레 등 해외 수전해 구축 프로젝트 진출이 기대된다. 평창 수전해 사업은 한화솔루션이 주관기관으로서 강원도와 협력해 도 소유의 풍력발전기에서 발생되는 전기를 활용, 그린수소를 생산해 인근 대관령 수소충전소에 공급할 계획이다.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구축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근 지역 수소충전소에 공급할 수소를 생산할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를 포집 및 액화하여 조선업계 및 식음료
유럽 지역 에너지 전환 가속화 및 자립 강화로 제품 수요 증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4천만 유로(약 578억 원)를 투자해 헝가리 두나베체(Dunavecse) 지역에 새로운 스마트공장을 짓는다. 새로운 스마트공장은 유럽에 준공된 36번째 스마트공장으로, 2만5000㎡의 규모, 직원 수 500여 명으로 조성된다. 생산 제품은 1차 및 2차 배전반, 저전압 캐비닛 및 부품, SF6 Free AirSeT 중전압 배전반 제품이며, 모두 주문 제작으로 이뤄진다. 2024년 완공을 앞두고 있는 이 공장은 지열 에너지와 태양열을 통해 현장에 전력을 공급하고,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너지 관리 솔루션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통해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해 공장에서 넷제로를 달성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새로운 스마트공장은 30대의 전기 자동차 및 25대의 전기 자전거를 충전할 수 있는 전기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빗물 저장 시스템을 설치한다. 사무실 센서를 설치해 조명 및 에어컨을 제어해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트럭 승하차 정거장과 출입구의 열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공기 잠금 장치를 설치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력 사업부 및 서비스 사업부 부사장 프레드릭 고
전력기기의 빠른 성능 검증 및 기술 지원으로 국내 업체 수출 경쟁력 향상 기여 차세대 전력전송 기술인 ‘초고압 직류송전(HVDC, High Voltage Direct Current)’ 분야 전력기기의 성능을 시험하고 검증하는 세계적 규모의 시험 인프라가 한국에 생긴다. 전력기기 국제공인 시험인증 기관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26일 창원 본원에서 ‘HVDC 시험인프라 구축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KERI 김남균 원장을 비롯해 경상남도 김병규 경제부지사, 창원특례시 홍남표 시장,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김복철 이사장, 최형두 국회의원(마산합포구) 등 사업을 이끌어 가는 산업부, 지자체 및 유관기관, 기업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HVDC는 발전소에서 생산된 대용량의 전력을 고압 직류로 변환해 원거리까지 전송하는 기술이다. 직류송전은 전력 공급 과정에서 손실이 매우 작아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고, 케이블을 이용하여 장거리 송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도심지 설치에 대한 제약이 크지 않다. HVDC는 전자파의 발생이 매우 작아 사회적 수용성이 높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가 생산한 전력의 송전에 특화된 기술이기도 하다.
"배터리 리유즈 업체 인수해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생태계' 구축" 소니드가 자회사인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업체 에프디스플레이를 고스트로보틱스테크놀로지에 매각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소니드는 에프디스플레이를 279억 원에 매각하고, 약 35억 원의 차익을 얻었다. 이번 매각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이차전지 재활용 사업 개편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금유동성을 확보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소니드는 지난 1월부터 이차전지 재활용 사업을 적극 추진해 사업부지 및 인허가 취득, 미래형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확보, 폐배터리 전처리 업체 인수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번 에프디스플레이 매각을 통해 확보된 현금유동성을 바탕으로 배터리 리유즈(재사용) 업체의 인수를 계획 중이며, 이로써 '이차전지 재활용 사업 생태계'를 완벽히 갖출 예정이다. 최근 이차전지 재활용 사업의 최대 이슈는 폐배터리의 수급이다. 소니드가 만약 리유즈 회사 인수까지 완료할 경우, 폐배터리의 재활용 및 재사용이 모두 가능해져 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니드 오중건 대표이사는 "미래 성장 가치가 높은 이차전지 재활용 사업으로 사업구조를 개편해 성장성을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3개 분야 5개 과제 공고 정부가 첨단산업 정밀화학소재 개발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약 280억 원 규모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지원하는 ‘국가 필수전략기술 고도화를 위한 고부가 정밀화학 소재 개발’ 사업을 4월 20일 공고한다. 이번 사업에서 극자외선(EUV) 포토레지스트용 고순도 폴리하이드록시스티렌(PHS) 소재, 이차전지 분리막용 난연성 고분자 소재 제조기술 개발 등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3개 분야 5개 과제에 대해서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2년 화학산업포럼 운영을 통해 기획됐으며, 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에 포함된 내용 중 하나다. 10대 국가필수전략기술(현재12대 국가전략기술) 중 반도체·디스플레이 및 이차전지 제품의 성능 고도화를 위해 제품을 구성하고 있는 고부가·고기능성 정밀화학소재의 제조기술 내재화를 목표로 한다. 먼저, 반도체 분야에서 수출규제 3대품목 중 불화수소, 불화 폴리이미드는 현재 일본 수입의존도가 많이 줄었지만 포토레지스트는 기술격차로 인해 수입의존도가 여전히 높은 상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기술 확보가 필수적이며, 이번 사업에서 ‘초고해상도
노후산단, 디지털화와 에너지 효율화로 경쟁력 강화 광양국가산업단지(전남),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부산), 한국수출국가산업단지(인천, 부평·주안산단)가 기존의 노후산단 이미지에서 벗어나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산업공간으로 바뀌어 나간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국토교통부가 지난 18일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광양국가산업단지(전남),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부산), 한국수출국가산업단지(인천)를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신규 선정했다. 이는 국정과제와 지난해 11월 발표된 ‘산업단지 혁신 종합대책’에 따른 후속조치이다. 그간 정부는 창원국가산단, 반월시화국가산단 등 총 15개의 스마트그린산단을 지정해, 제조공정의 디지털화, 에너지 효율화, 근로·정주 여건 개선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광양산단, 신평장림산단, 한국수출산단(부평·주안국가산단)은 지자체에서 자체 수립한 ‘산업단지 중심의 경쟁력강화계획’을 민간전문가들이 평가해 선정했으며, 3개 지자체가 제시한 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라남도는 광양국가산업단지의 비전을 ‘다시 도약하는 미래 철강 산업단지’로 제시하고, 이를 위해 철강산업 저탄소 기술개발, 광양·여수 산단
제조 현장에 3D 비전과 협동 로봇, 산업용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을 셋팅하고 적용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온라인 세미나가 열린다. 픽잇(Pickit)코리아가 내달 9일 ‘누구나 쉽게 셋팅할 수 있는 픽잇 3D로봇 비전 빈피킹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이하 웨비나)를 개최한다. 국내 제조 공장에 이미 많은 자동화 라인이 적용됐지만, 로봇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점도 많다. 그 중 하나가 박스나 팔레트에 무작위로 적재돼 있는 제품 사람이 하나하나 꺼내어 공정에 투입하는 빈피킹 작업이다. 픽잇코리아는 이번 웨비나에서 로봇과 3D비전, 픽잇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픽잇 빈피킹 솔루션을 통해 어떻게 빈피킹 자동화 시스템을 셋팅하고 적용할 수 있는지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웨비나에는 픽잇코리아의 장은혁 과장이 나와 빈피킹 솔루션과 픽잇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3D 비전 셋업 방법을 소개한다. 웨비나는 5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한 시간 가량 진행된다. 웨비나는 두비즈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