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을 필두로 하는 미래 물류의 청사진을 그리는 중요한 자리가 마련되었다.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는 향후 10년간 대한민국의 물류 정책 방향을 제시할 '제6차 국가 물류 기본계획(안)'에 대한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자 12월 10일 오후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공청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12월 10일 서울창업허브 공덕 10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주관한다. 물류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열린 논의의 장이다. '국가 물류 기본계획'은 육상, 항공, 해운 등 물류 전반에 걸쳐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가 5년마다 공동으로 수립하는 10년 단위의 최상위 국가 계획이다. 이번 제6차 기본계획(안)은 AI 및 DX 가속화, 이커머스 급성장에 따른 속도 경쟁 심화, 고령화 및 생산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물류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추진 전략을 주요 내용으로 삼는다. 계획의 비전은 ‘스마트 혁신과 공정한 상생으로 도약하는 K-글로벌 물류 강국’으로 설정되었다. 이를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 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체류 자격 등 외국인의 주택 거래 신고 내용을 확대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 거래 시 자금조달계획서 및 입증 서류 제출 의무를 신설하는 내용의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이 올해 12월 9일 공포되어 내년 2월 1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및 효과 지난 8월 21일 국토교통부는 외국인의 주택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수도권 주요 지역에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했다. 이에 따라 8월 26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을 거래하려는 외국인 등은 취득 후 2년간 실거주할 수 있는 경우에만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8.21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현황」 서울은 전 지역이며, 경기는 수원, 성남, 고양, 용인, 안산, 안양, 부천, 광명, 평택, 과천, 오산, 시흥, 군포, 의왕, 하남, 김포, 화성, 광주, 남양주, 구리, 안성, 포천, 파주 (이상 23개 시군), 인천은 중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 (이상 7개 자치구)등 이다. 지정 기간은 1년('25.8.26 ~ '26.8.25)이며 허가 대상자는 외국인 등(「부동산거래신고법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지난 12월 8일 오후, 국민주권 정부의 주거 분야 국정과제와 9.7 '주택공급 확대 방안' 후속 조치 등 주택·토지 분야 관련 정책 추진 상황을 밀착 관리하기 위한 제1차 주택시장 및 공급 대책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주택정책관, 주거복지정책관, 토지정책관, 공공주택 추진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토교통부는 주택 시장이 아직 안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해서는 국정과제를 비롯하여 주택 공급 확대 및 서민 주거 복지 과제들의 조속한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인식한다. 이에 김 차관 주재로 주택시장 및 공급 대책 점검 회의를 격주로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국민 주거 및 주택시장 안정(62번 국정과제)과 모두가 누리는 주거 복지로 국민의 기본 주거권 확보(63번 국정과제)를 핵심 목표로 삼는다. 주거 분야 국정과제 추진 현황 점검과 관련하여 김 차관은 정부 출범 후 6개월간 주거 분야 국정과제의 추진 상황과 내년도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그는 참석자들에게 "조만간 예정된 부처 업무 보고에도 국정과제 내용을 충실히 담을 것"을 주문했다. 9·7 대책 후속 조치 이행 현황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SR 노사, 소비자단체 등 이해관계자와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결과, 고속열차 좌석난과 안전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대통령 공약인 고속철도 통합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국민 편의 확대와 철도 안전성 강화를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 로드맵은 향후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KTX·SRT 교차 운행으로 좌석 공급 확대 국토부는 먼저 수서역 등에서 심화하는 고속철도 좌석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KTX와 SRT 간 교차 운행을 우선 도입하기로 했다. 교차 운행은 서울역 KTX와 수서역 SRT를 기종점 구분 없이 운행하는 방식으로, 2026년 3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수서발 SRT가 연일 매진되는 상황을 고려해, 비교적 이용률이 낮은 서울발 KTX 열차 일부를 수서역에 투입해 좌석 공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이후에는 양 기관의 고속 차량을 통합 편성해 KTX와 SRT 구분 없이 열차를 복합 연결·운영하는 방식도 추진된다. 서울역과 수서역 모두에서 자유로운 운행이 가능해져 차량 운용률을 높이고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9·7 주택공급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로, 공공지원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의 사업성이 악화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세 재조사 요건을 완화하고 일반분양을 일부 허용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연계형 정비사업은 2015년 도입된 방식으로, 정비사업에서 발생하는 일반 분양분을 모두 임대 사업자(리츠 등)가 매입해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구조다. 이는 미분양 위험을 해소하며 도심 내 노후 지역 정비를 촉진해 왔다. 그러나 공사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임대주택 매매가격이 사업시행인가 시점에서 고정되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사업성이 악화하고 조합원 분담금이 증가해 사업 지연이 지속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시세 재조사 요건, “현실 반영하도록 합리화” 국토부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정비사업 연계 임대 사업자 선정 기준」을 12월 9일 개정, 시세 재조사 허용 요건을 더욱 현실적으로 조정했다. 현행 제도에서는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 월부터 시세 재조사 의뢰 월까지 건설공사비지수가 20% 이상 증가한 경우만 최초 관리처분인가 시점 기준으로 시세를 재조사할 수 있다. 다만, 사업시행인가 고시 후 3년이 지나 시세 재조사
양국 정부, 인프라·건설기술 협력 MOU 체결… 실질적 효과 기대 한-말 ITS 로드쇼서 기술 소개 및 1:1 비즈니스 상담회 활발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오늘부터 이틀간 강희업 제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말레이시아 교통인프라 수주지원단’을 파견해 지능형교통체계(ITS), 경전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주 지원 활동을 펼친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아세안+3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인프라 분야 협력 강화의 후속 조치이자, 말레이시아 주요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하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한-말 ITS 로드쇼’ 성황리에 개최… 미래 교통 협력 구체화 오늘 12월 9일에는 "한-말레이시아 ITS 로드쇼(Korea-Malaysia ITS Roadshow)"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양국 미래 교통 협력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인프라 개발 및 건설기술 협력 양해각서(MOU)도 체결하며 양국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 강희업 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K-ITS 기술은 말레이시아의 교통 디지털화 전략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이번 로드쇼가 유료도로 통행료 자동 징수 시스템과 자율주행, 스마트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오늘 오전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에서 열린 제1회 전주권 광역 교통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전북도가 건의한 '제5차 광역 교통 시행 계획(’26~’30)' 반영 사업들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정부의 주요 전략이 실제 현장에서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자리로 평가된다. 「광역교통법」 개정으로 신설된 전주권 광역 교통위원회 첫 가동 이번 회의는 지난 10월 23일 시행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신설된 전주권 광역 교통위원회의 첫 번째 공식 일정이다. 전주를 중심으로 김제, 익산, 군산, 완주 등 전북 생활권의 광역 교통 현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 건의 사업들의 추진 여건과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전북 행정부지사 대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김용석 위원장, 권용석 전주대 교수 등 전주권 광역 교통위원회 위원들이 모두 참석해 지역 교통 발전을 위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김윤덕 장관, "전주권의 교통망은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기반!" 김윤덕 장관은 회의에서 "정부가 추진해 온 지역 균형발전의 전략이 실제 현장에서 첫발을 내딛는 자리라 감회가 깊다"라
스가츠네! 산업, 가구, 건축을 잇는 정밀 부품의 세계 스가츠네는 산업 기기, 가구, 그리고 건축 분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다양한 부품들을 제공하며, 견고하고 정밀한 ‘관절’로서 각 시스템의 기능성을 극대화하는 중요한 연결 부품을 공급한다. 주요 제품군은 힌지스테이캐비닛 도어 부품, 셔터 도어슬라이드 레일, 가이드 레일핸들, 풀 핸들, 노브후크, 브래킷캐치, 래치, 파스너잠금장치캐스터조절좌, 베이스모니터 마운트 등으로 제품군별 모델의 수는 그 종류는 실로 방대하며, 각 분야의 특성에 맞춰 세심하게 설계된 제품군을 자랑한다. 이부품들의 기계적 움직임은 MDT, 프리 스톱 모션, 소프트 모션, 파워 어시스트 모션, 클릭 모션, 유니크 모션, 멀티 리니어 모션으로 정의되며 각각의 모션은 모체의 기능을 증가시키며 미관을 수려하게 한다. 가구·건축용 하드웨어 및 산업기기 부품 분야의 글로벌 제조 기업 스가츠네 공업(Sugatsune Kogyo)이 창립 95주년을 맞아 품질 혁신과 친환경 경영,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스가츠네의 한국 법인인 스가츠네코리아 주식회사(설립: 2022년, 인천
진형건설(주)(경기도 안양시)과 청호이엔씨(주)(전라남도 장성군)가 대심도 지하수직구 수직 벽체 시공에 혁신을 가져올 '타워 마스트 지지 기반 슬립폼 방식 지하수직구 벽체 시공 공법(TL-SLIPFORM)' 신기술을 개발하였다 (기술개발 제1034호). 이 기술은 2025년 11월 17일부터 2033년 11월 16일까지 8년간 보호된다. 신기술의 핵심과 범위 이 신기술은 타워 마스트를 지지 기반으로 활용하고 전단키를 사용하여 슬립폼을 슬라이딩 방식으로 상승시키며 수직 벽체를 형성하는 공법이다. 특히 타워 마스트 내부에 인화물 호이스트를 갖추어 작업자를 안전하게 상하부로 이동시킬 수 있도록 하여 작업 안전을 크게 강화하였다. 기존 슬립폼공법의 문제점이었던 요크와 로드를 배제하여 철근 간섭 현상을 해결하고 시공성을 개선한 점이 핵심이다. 다수의 공사 현장서 검증, 향후 활용 전망 '밝음' TL-SLIPFORM 공법은 이미 광양~여수 지역 전기 공급시설 전력구 공사, 안성~평택 전력구 공사,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 사업 수직구 공사 등 다수의 현장에서 성공적인 시공 실적을 보유한다. 한국전력공사, 넥스트레인(주) 등 주요 발주처의 공사에 적용되었으며, 짧은 공
국토교통부, 설계·시공 및 지하 시설물 관리 강화 등 제도 개선 착수 지난 3월 24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땅 꺼짐 사고의 원인이 밝혀졌다. 국토교통부는 중앙 지하 사고 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의 철저한 조사 끝에 '심층 풍화대 불연속면의 쐐기형 미끄러짐'을 주요 사고 원인으로 지목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함께 발표했다. 이번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하는 안타까운 인명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22m x 18m, 깊이 16m 대형 땅 꺼짐… 복합적 원인 지목 사고는 2025년 3월 24일 오후 6시 28분경, 명일동 동남로 도로 중앙부가 폭 22m, 길이 18m, 깊이 16m 규모로 붕괴하며 발생했다. 사조위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분야별 민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장 조사와 품질시험, 관계자 청문 등을 포함해 총 26회에 걸쳐 심층적인 회의를 진행했다. 드론 영상 기반의 3D 모델링 및 수치해석을 통한 터널 안정성 상세 검토 등 첨단 기법을 동원하여 다양한 붕괴 시나리오를 분석하며 사고 원인을 규명했다. 조사 결과, 사조위는 설계 및 시공 단계에서 확인되지 못한 심층 풍화대의 불연속면이 지하 수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월 3일 오전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평촌신도시 선도 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노후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진행을 독려하며, 미래도시로의 전환과 수도권 주택 공급 기여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였다. 이날 현장에는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양 동안을),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최대호 안양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국토정보공사(LX), 한국부동산원 기관장도 함께하여 1기 신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신속한 추진 의지를 확인했다. 김 장관은 먼저 사업 현장을 순회하며 노후 주택들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이어진 주민 간담회에서는 정비사업과 관련한 고충을 경청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김 장관은 “「노후 계획 도시정비법」 제정과 선도 지구 지정을 통해 열악했던 신도시의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라고 설명하며, 올해 말 「노후 계획 도시정비법」 개정을 통해 각종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12월 3일부터 9일까지 세종·대구·서울서 설명회 개최 국토교통부는 12월 3일부터 9일까지 세종시, 대구시, 서울시에서 전국 280여 개 지자체 담당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시장 질서 관리 강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집값 담합, 허위 매물 등 부동산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 처리 방법을 공유하고, 정부-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동산 불법행위 신고 처리 역량 강화국토교통부는 2020년부터 한국부동산원에 위탁해 부동산 거래 질서 교란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공인중개사법과 부동산거래신고법 위반 행위(총 40여 종)를 접수·처리해 왔으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구체적인 신고 사례와 조사·조치 절차 등을 담은 실무 가이드를 배포할 예정이다. 주요 불법행위 유형으로는 특정 가격 이하 매물 중개 거부 유도(공인중개사법 위반),다운계약서 작성으로 실거래가 허위 신고(부동산거래신고법 위반) 등이 있다.특히, 다운계약서를 통한 실거래가 조작은 과태료 부과 처분으로 이어지며, 집값 담합 행위는 벌금형에 처해지는 등 엄정 조처되고 있다. 지자체와 협력해 시장 감시 강화 국토부는 그동안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의심
녹색건축 유공자 시상·글로벌 석학 강연·정책 토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국토교통부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2025 녹색건축 한마당」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5회차를 맞는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을 향한 내일, 녹색건축으로 그리다’을 슬로건으로, 녹색건축 분야의 최신 동향과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1일 차: 시상식·기조연설·정책 콘퍼런스첫날 행사는 녹색건축 유공자 및 우수기업 시상식으로 문을 연다. 그린리모델링 유공자, 녹색건축 대전, 온실가스목표관리제 우수기업 등 8개 부문에서 총 46명의 개인과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을 예정이다. 이어서 세계적인 건축가 반 시게루(일본)가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그는 재활용 자재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건축 디자인으로 유명한 프리츠커상 수상자로, “건축의 사회적 기여와 녹색건축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며, 기후 위기 시대의 건축 철학을 공유할 계획이다. 오후에는 녹색건축 정책 콘퍼런스가 열린다. 주요 의제는 ▲녹색건축인증 개편 방안 ▲기존 건축물 에너지 소비 총량제 ▲민간 건축물 ZEB(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등이다. 이와 함께 정부와
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세사기 피해 주택 매입에 박차를 가하며 총 4,042호의 매입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2025년 하반기에는 월평균 595호를 매입하며 상반기 대비 4배가량 빠른 속도로 피해자들의 주거 안정 지원에 나서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는 11월 한 달간 총 3차례의 '전세사기 피해 지원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하여 1,624건을 심의했고, 이 중 765건을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 가결된 건 중 701건은 신규 신청이었다. 이로써 2023년 6월 1일 「전세 사기 피해자 법」 제정 이후 누적 결정 건수는 35,246건에 달하고,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 요청도 누계 1,076건이 결정되는 등 피해자 지원에 집중한다. 결정된 피해자들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51,534건의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매입 속도 개선을 위해 국토부와 LH는 격주 매입 점검 회의를 진행하고 '패스트트랙'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패스트트랙은 매입 사전 협의부터 주택 매입 요청 절차를 일원화하고, 단계별 업무처리 기한을 설정하여 신속한 처리를 가능하게 한 제도이다. 이와 함께 지방법원과 경매 속행 등에 대한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피해 주택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직무대행 이상욱)는 11월 27일,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지구 A-24 및 B-17 블록에 대한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며 주택 공급에 박차를 가한다. 수도권 주택 수요 해소를 위한 이번 조치는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양주 왕숙지구는 GTX-B 등 광역 교통망을 활용한 탁월한 서울 접근성으로 주목받는 지역이다. 현재 11개 블록에 약 8천 호의 주택이 건설 중이며, 내년에는 약 1만 호 주택 착공이 추가로 예정되어 있어 주택 공급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이번에 분양 공고된 남양주 왕숙 A-24, B-17블록은 총 881호 규모로, 사전 청약 629호, 특별 공급 및 일반 공급 252호로 나누어 공급된다. 분양 가격은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인 3.3㎡당 1,880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A-24 블록 55형은 평균 4.6억이래, B-17 블록 74형은 평균 5.6억이래, 84형은 6.4억 대이다. 특히, 이 지역은 GTX-B, 강동 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선), 경춘선 3개 노선이 교차하는 왕숙영(가칭, 개통 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