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딕스가 JB금융그룹과 함께 개최한 ‘New Tech + 비즈니스’ 경진대회를 성료했다. 이번 대회는 로우코드 기반 디지털 전환 역량을 현업 중심으로 확산하고 금융 AX·DX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월 9일과 10일 JB금융그룹 아우름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11일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대회는 로우코드 기술을 활용해 IT 개발 생산성을 높이고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신속히 구현하며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JB금융그룹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GenAI 기반 멘딕스 Maia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구동 가능한 솔루션으로 구현했다. 심사 결과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11개 팀이 수상했다. 수상팀에는 총상금 1억 원과 해외 연수 우선 혜택이 제공되며 향후 실제 비즈니스 적용을 통해 성과가 발생할 경우 추가 보상도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현업 직원이 직접 디지털 솔루션을 구축하는 ‘시티즌 개발자’ 문화를 확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참가자들은 멘딕스 로우코드 플랫폼을 활용해 모바일 앱 웹 서비스 AI 결합 금융 솔루션 등 다양한 모델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개발 기간 단축과 부서
셀바스AI가 지난해 연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은 1,14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2.8억 원으로 전년 대비 60% 개선됐다. 이번 실적은 연결 종속기업 메디아나의 해외 매출 확대와 원가 구조 개선이 영향을 미쳤다. 환자감시장치 PMD는 북미 매출이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고 자동심장제세동기 AED는 유럽 매출이 65% 이상 늘었다. 메디아나는 기존 유선 환자감시장치 중심 구조에서 ‘유·무선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유선 모니터링 장비와 무선 웨어러블 심전도 낙상 감지 데이터를 단일 화면에서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출시 후 10영업일 만에 종합병원과 웨어러블 심전도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종합병원과 2차 병원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중동 등 주요 국가에서 의료기기 인증과 판매 허가를 확보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판매 지역 확대를 추진 중이다. 별도 사업 부문에서는 AI 의료 음성인식 STT를 상급종합병원 다수 진료과에 적용하고 전자책 플랫폼에 AI 음성합성 TTS를 확대 적용하고 있다. 자동차와 철도 등 모빌리티 분야로 A
카스퍼스키가 2026 동계 올림픽 기간을 노린 사이버 사기 식별법을 소개했다.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카스퍼스키는 가짜 티켓 위조 상품 불법 스트리밍을 중심으로 한 주요 사기 수법을 확인했다며 공식 채널 이용과 보안 점검을 권고했다. 카스퍼스키에 따르면 대규모 국제 스포츠 행사는 피싱 사이트와 위조 쇼핑몰이 집중적으로 등장하는 시기다. 가짜 티켓 사기의 경우 공격자가 공식 판매처를 모방한 사이트를 개설해 허위 티켓을 판매하고 결제 정보를 탈취한다. 티켓은 공식 올림픽 플랫폼과 공식 재판매 채널을 통해서만 판매되며 제3자 중개업자나 재판매 사이트는 사기 가능성이 높다. 위조 상품 사기도 빈번하다. 공격자는 공식 로고와 사진 조작된 긍정 리뷰를 활용해 합법 상점처럼 보이는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한다. 소비자는 결제 후 상품을 받지 못하거나 신용카드 정보가 탈취돼 추가 사기로 이어질 수 있다. 가짜 스트리밍 사이트 역시 공식 방송사를 모방해 저렴하거나 무료 중계를 약속하며 카드 정보를 요구한다. 이용자가 재생 버튼을 누르면 다른 사기 사이트로 이동되거나 금융 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 카스퍼스키 이효은 한국지사장은 사용자에게 공식 채널을 통한 거래 웹사이트 진위 여
에이디링크 테크놀로지가 제34회 대만 엑설런스 어워드에서 7개 제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AI 엣지 컴퓨팅 스마트 제조 자율주행 의료 철도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친 연구개발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수상 제품은 EMP-520 산업용 미니 PC 및 디지털 사이니지 플레이어 SP2-MTL 오픈 프레임 패널 PC Ampere Altra 개발 키트 ADM-AL30 자율주행 AI 의사결정 ECU AVA-1000 차량 탑재 T2G 게이트 출입 통제 장치 AVA-7200 팬리스 철도 엣지 AI 서버 MLC-S 의료용 올인원 패널 PC다. 산업용 컴퓨터 AI 플랫폼 서버 모듈 의료 교통 솔루션을 아우르며 지능형 신뢰성 지속 가능성 중심 설계 철학을 반영했다. 스마트 제조 및 AI 컴퓨팅 분야에서 EMP-520은 Intel Core Ultra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통합 GPU NPU 아키텍처를 적용해 AI 추론 성능을 제공한다. 최대 4개 독립 디스플레이 출력과 EDID 에뮬레이션을 지원한다. SP2-MTL은 Intel Core Ultra H 시리즈 프로세서를 채택해 모듈형 확장 설계를 구현했다. NVIDIA 임베디드 MXM 모듈 PoE 확장을 지원해 엣지 AI
모벤시스가 소프트웨어 기반 모션 제어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자동화 제어 기술을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강조한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회에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며,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모벤시스는 1996년 MIT의 ‘차세대 로봇 컨트롤러’ 개발 프로젝트에서 출발해 미국, 일본, 한국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다. 소프트모션 기술과 EtherCAT 통신을 통합한 세계 최초 소프트웨어 기반 모션 제어 플랫폼 ‘WMX’를 비롯해 CC-Link IE TSN, MECHATROLINK-4 통신 기반 소프트 마스터를 개발했다. 소프트웨어 중심 모션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물류, 로봇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며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지원하고 있다. 이
·아트니스 AI 기반 스마트 큐레이션 도입 ·C2C 중심 플랫폼 전략과 온라인 옥션 재개 ·박일환 대표 “투자 아닌 일상 컬렉팅” 시장 전환 선언 미술 시장의 온라인 전환이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아트 플랫폼 아트니스(art.ness)가 ‘스마트 컬렉팅’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아트니스는 지난 12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2026 art.ness MEDIA DAY’를 개최하고 “스마트한 일상, 미술도 스마트하게”를 비전으로 선포했다. 이날 행사는 아트니스를 운영하는 박일한 하입앤컴퍼니 대표의 키노트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박 대표는 지난해 12월 기존 ‘하입앤’에서 ‘아트니스’로 리브랜딩한 배경과 함께 2026년 서비스 고도화 방향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하이벤에서 아트니스로 리브랜딩을 시작했다. 구매자와 판매자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는 서비스로 새롭게 만들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리브랜딩 배경에 대해서는 “하이벤이라는 이름이 컬렉터에게 명확하게 와닿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보다 직관적이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이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사내 공모를 통해 ‘아트가 우리의 일상이 되는 문화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아 아트니스로 리브랜
딥엘의 언어 AI 솔루션이 AWS Marketplace에 제공된다. 이에 따라 고객은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딥엘 API를 활용해 AI 번역 및 글쓰기 솔루션을 도입하고 자사 IT 환경에서 플랫폼 전반을 구매·운영할 수 있게 됐다. 딥엘 서비스는 고객의 기존 툴 시스템 솔루션에 정밀하고 안전한 번역 기능을 통합해 도입 장벽을 낮춘다.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구매로 고객은 Amazon Web Services 인프라가 제공하는 보안 확장성 글로벌 도달 범위의 이점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딥엘은 입점 과정에서 AWS 기반 기술 검토인 FTR을 거쳐 보안 신뢰성 운영 우수성 측면에서 AWS 모범 사례와의 부합성을 입증했다. 개빈 미 딥엘 최고운영책임자는 “딥엘은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조직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며 “AWS 마켓플레이스에서 고객들은 딥엘 솔루션을 더 쉽게 탐색하고 구매·도입할 수 있으며, 평가에서 상용 운영까지의 전환도 한층 간소화시킨다”고 말했다. 이어 “AWS와 함께 핵심 운영 업무를 위한 최첨단 AI를 기업에 제공해, 속도와 확장성의 한계를 넘어서겠다”고 덧붙였다. 미겔 알라바 AWS 유럽·중동·아프리카 소프
셀렉트스타가 자체 개발한 AI 안전성 검증 기술로 세계 최상위 AI 학회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공지능 데이터·신뢰성 평가 전문기업 셀렉트스타는 AI Safety팀의 연구 논문 ‘CAGE: A Framework for Culturally Adaptive Red-Teaming Benchmark Generation’이 오는 4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ICLR 2026 메인 컨퍼런스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ICLR은 AI 및 머신러닝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국제 학회로 꼽힌다. 올해는 약 1만 9천 건의 논문 중 상위 약 28%만이 채택됐으며 셀렉트스타 논문은 메인 트랙에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기획 구현 검증 논문 게재 전 과정을 외부 교수진이나 연구기관 도움 없이 내부 인력만으로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논문의 핵심은 국가별 문화와 법적 맥락을 반영해 AI 안전성을 검증하는 레드티밍 데이터를 자동 생성하는 프레임워크다. AI가 위험한 질문에 직면했을 때 안전하게 대응하는지 점검하는 시험문제를 언어와 문화권별로 생성한다. 기존 검증 방식이 영미권 데이터셋을 단순 번역해 활용한 것과 달리 현지 맥락을 반영한 공격 질문을 생성한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연구팀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제조기업의 자율형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파트너로 활동을 개시했다. 협회는 2026년도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의 기획기관으로 선정돼 사업 기획부터 전주기 관리까지 담당하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AI와 DT 기반 실시간 관제 분석 예측을 통해 작업자 개입을 최소화하는 자율형공장 구현을 목표로 한다. 선정기업당 최대 2년간 연 3억 원 총 6억 원을 지원하는 구조다. 기획기관은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공급기업 매칭 기획지원 맞춤형 컨설팅 전주기 관리를 수행한다. 스마트제조혁신협회는 공급기업 매칭 및 기획지원 역할을 통해 도입기업의 자율화 공정 구축을 위한 설비 공정 분석 공정현장 요구사항 도출 최적 구축 추진방안 수립을 지원한다. AAS 데이터 표준모델 적용과 AI DT 공급기업 매칭도 포함된다. 맞춤형 컨설팅 및 전주기 관리 역할로는 자율형공장 구축 전 과정에서 주요 단계별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한다.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 선정기업은 ‘현실 공정 최적화를 위한 시뮬레이션 결과 적용’ ‘디지털트윈 구현을 통한 온라인 가상 공정 구현’ ‘AI 지속 학습 기반 예측을 통한 대안 제시 및 자율제어’ ‘AAS 실증을
KAIST와 한양대학교 공동 연구진이 빛의 입사각이 달라져도 안정적으로 색을 분리할 수 있는 이미지 센서용 메타물질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초소형 픽셀 환경에서도 색 정확도를 유지하는 구조를 구현해 스마트폰 카메라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서는 설계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장민석 교수 연구팀과 한양대학교 정해준 교수 연구팀이 수행했다. 연구진은 나노포토닉 컬러 라우터 기반 구조에서 제기돼 온 ‘사선 입사’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해결 방향을 도출했다. 나노포토닉 컬러 라우터는 렌즈 대신 나노 구조를 활용해 입사된 빛을 적색 녹색 청색으로 정밀 분리하는 메타물질 기반 기술이다. 기존 설계는 빛이 수직으로 들어오는 조건에 최적화돼 있어 입사각이 달라질 경우 색 혼합과 성능 저하가 발생했다. 연구팀은 사람이 직접 구조를 설계하는 대신 컴퓨터가 최적 구조를 탐색하는 ‘역설계(inverse design)’ 방식을 적용했다. 그 결과 기존 구조는 약 12도만 기울어져도 기능을 거의 수행하지 못했지만 새롭게 설계한 구조는 ±12도 범위에서 약 78%의 광효율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색 분리 성능을 보였다. 이는 실제 스마트폰 촬영 환경을
빙그레가 고단백 그릭요거트 신제품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부드럽고 꾸덕한 질감을 특징으로 하는 요플레 그릭 라인업의 신제품으로 고단백 콘셉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는 대중적인 맛 조합인 아몬드와 바나나를 활용했다. 고소한 아몬드와 부드러운 바나나의 풍미를 함께 구현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그릭요거트 특유의 단단하고 농축된 식감에 익숙한 맛 조합을 더해 간편식 수요를 겨냥했다. 제품은 1인 가구 증가 추세를 고려해 180g 용량으로 구성했다. 한 컵당 단백질 8.5g을 함유해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단독 섭취는 물론 과일이나 견과류 토핑을 곁들여 포만감을 높이는 방식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빙그레 관계자는 “‘요플레 그릭’은 떠먹는 요거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빙그레의 발효유 노하우가 들어가 그릭요거트만의 꾸덕하고 단단한 질감을 즐길 수 있는 브랜드다”라며 “소비자들이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 한 컵으로 단백질을 보충하면서 아몬드와 바나나의 풍부한 맛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AI스페라가 IBM과의 기술 연동을 통해 글로벌 보안 표준 확장에 나선다. AI스페라는 자사 AI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크리미널 IP’가 IBM의 ‘QRadar SIEM’과 ‘QRadar SOAR’와 연동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동으로 크리미널 IP의 외부 위협 인텔리전스가 IBM 큐레이더의 탐지 조사 대응 워크플로우에 통합된다. 전 세계 보안 팀은 SOC 운영 전반에서 악성 활동을 보다 신속하게 식별하고 대응 우선순위를 설정할 수 있다. 기존에는 다수의 보안 알림이 발생해도 실제 위협 여부 판단을 위해 외부 조회와 수작업 분석이 필요했다. 이번 통합은 이러한 과정을 단순화해 ‘알림 중심’ 운영에서 ‘판단·대응 중심’ 운영으로의 전환을 지원한다. AI스페라는 이번 연동이 글로벌 SOC 환경에서도 즉시 활용 가능한 위협 인텔리전스 기준을 확보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IBM 큐레이더는 기업과 공공기관 전반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보안 운영 플랫폼으로, 글로벌 SIEM 시장에서 상위권 점유율을 유지해왔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AI스페라는 이를 통해 크리미널 IP가 특정 시장에 한정되지 않고 글로벌 보안 운영 흐름과 결합 가능한 플랫폼임을 입증했다.
알리바바그룹이 밀라노 스포르차 성 광장에서 AI와 클라우드 기반 몰입형 체험 공간 ‘원더 온 아이스’를 공개했다. 이번 설치물은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에 맞춰 가상 쇼핑과 팬 참여 경험을 결합한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을 제시한다. ‘원더 온 아이스’는 역사적 랜드마크인 스포르차 성과 단테 거리를 배경으로 AI가 개인 선호에 실시간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가상 쇼핑 경험을 구현한다. 방문객은 입장 시 선호 종목 등 정보를 AI 에이전트와 공유하고 디지털 아바타를 생성해 맞춤형 체험 경로를 안내받는다. AI 에이전트는 가상 스타일리스트처럼 의류 향수 메이크업 등을 추천하고 선택 과정에 따라 경험을 진화시킨다. 체험은 개인 아바타가 등장하는 AI 생성 영상으로 마무리된다. 이 공간은 Qwen3 시리즈 대규모 언어·비전 모델과 Wan 2.2 이미지-투-비디오 생성 모델, 타오바오 비전 솔루션,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현했다. 40미터 규모 설치물은 낮에는 인터랙티브 공간으로 저녁에는 AI 생성 비주얼을 투사하는 ‘스노우 글로브’와 눈송이 결정 구조에서 영감받은 ‘크리스탈라이즈드 스커트 빌딩’으로 구성된다. 재활용 가능한 소재를
SAP코리아가 오는 19일 서울 역삼동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제조 및 공급망 혁신을 위한 SAP 커넥트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하노버 메세 2026의 핵심 내용을 미리 소개하는 프리뷰 성격의 세미나다. SAP코리아는 산업 전반에 적용되는 AI 기반 자율화와 연결성을 중심으로 제조 현장과 공급망 운영에 도입되는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지능형 공급망 시스템을 통해 제조 혁신을 구현하는 전략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기조연설에는 도미닉 메쯔거 SAP 공급망 관리 부문 최고제품책임자(CPO)가 ‘AI 기반의 최적화된 공급망으로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 구현’을 주제로 글로벌 공급망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하겐 호이바흐 SAP 공급망 관리 부문 최고마케팅책임자(CMO)가 하노버 메세 2026에서 공개될 주요 쇼케이스를 소개하고 부스 투어 사전 신청과 라이브 포럼 등 현장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한규헌 현대글로비스 미래혁신센터 상무 공학박사가 국내 제조 및 공급망 혁신 현황을 공유한다. 자동차 반도체 이차전지 등 핵심 산업군을 중심으로 SAP IBP 기반 공급망 최적화 사례와 물류 혁신 전략, 스마트
함샤우트 글로벌이 알리고AI와 AI 기반 셀럽 마케팅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AI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셀럽 IP를 사전에 확보하는 구조를 구축해 비용 효율과 실행 속도를 높인 마케팅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은 캠페인 목적에 따라 셀럽 활용 방식과 조건을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둔다. 광고주는 활용 기간과 비용 규모, 콘텐츠 유형을 탄력적으로 조율해 기존 장기 계약 중심 구조에서 벗어난 전략적 캠페인 운영이 가능하다. 단기간 캠페인이나 테스트형 마케팅에서도 셀럽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진입장벽을 낮추고 비용 부담을 줄인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셀럽 IP를 중심으로 마케팅 기획과 콘텐츠 운영, 캠페인 실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AI 기반 셀럽 마케팅 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업체는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전략 수립과 AI 검색 환경 대응을 위한 GEO 컨설팅 등 AI 마케팅 실행 역량을 축적해 왔다고 설명했다. 알리고AI는 셀레뷰 플랫폼을 통해 300명 이상의 K-셀럽 네트워크를 운영한다. 데이터 기반 셀럽 탐색과 계약을 플랫폼 내에서 즉시 진행할 수 있으며 AI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셀럽 IP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