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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SSG 라이브서 한국 식기 전용 식기세척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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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Miele)의 한국법인 밀레코리아가 SSG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밀레 프리미엄 식기세척기 3종을 소개한다.

 

밀레코리아는 9일 20시부터 진행되는 SSG 라이브 방송에서 폭염에 지치기 쉬운 여름철, 가사 노동에 도움이 되는 밀레의 G 5214 식기세척기를 추천한다. 프리스탠딩 모델 2종(G 5214 C SC BRWS, G 5214 C SC CLST)과 빌트인 모델 1종(G 5214 C SCi) 등 총 3 모델의 식기세척기를 선보인다.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선보이는 제품 3종과 함께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밀레 식기세척기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밀레 식기세척기 전용 세제 '울트라탭' 100정을 추가 증정한다.

 

구매 인증 고객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1만 원권을, 구매 금액이 가장 높은 구매왕 고객 1명에게는 밀레 프리미엄 커피머신 CM5510을 증정한다. 추가로 라이브 방송 중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20명은 CJ기프트카드 1만 원권을 받을 수 있다.

 

밀레 G 5214 식기세척기는 4인 가족의 하루 설거지도 한 번에 세척 가능한 대용량 제품이다. ▲오토센서세척 ▲퀵파워워시 ▲섬세세척 ▲에코 ▲강력세척 등 총 5개의 세척 프로그램이 탑재되어 있어 식기의 종류와 양, 오염도에 맞는 세척 방식을 설정할 수 있다.

 

오토센서세척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식기의 양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하프로드 기능'이 작동할 뿐만 아니라 내부 센서가 식기의 오염도를 감지해 물과 전기 소모량을 적절히 조절해 준다.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최소 6L의 물만 사용해 소량의 식기도 바로 설거지할 수 있어 악취나 세균 증식 걱정도 덜 수 있다. 

 

식기의 종류에 따라 섬세세척이나 강력세척 등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물 분사기에 압력이 자동으로 조절되므로 고급 식기가 손상되는 것이나 오염물이 제대로 닦이지 않을 것 또한 염려할 필요가 없다.

 

또한, 한국식 밥·국그릇도 편히 세척 가능한 기능인 아시아 컴포트 바스켓도 적용됐다. 상단 바스켓의 접이식 보울 선반을 활용하면 속이 깊은 식기들을 안전하게 배치할 수 있다. 특히 3D 멀티플렉스 트레이의 젓가락 홀더를 이용하면 한국식 수저부터 국자, 칼 등 큰 조리 도구까지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여기에 자동 도어 열림 건조 기능도 눈여겨볼 만하다. 세척 프로그램 마지막에 작동되는 이 기능은 세척이 완료되었을 때 남은 물기가 증발되면서 완벽한 건조 효과를 내는 동시에 제품이 자동으로 도어를 열어 뜨거운 수증기를 방출한다.

 

밀레코리아 관계자는 "밀레 프리미엄 식기세척기에 대한 꾸준한 관심에 보답하고자 쇼핑 라이브 프로모션과 더불어 다양한 혜택,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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