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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 ISC 출범,...전기차·수소차 등 미래차 맞춤형 인력 양성한다

“미래차 전환 및 내연기관 생산 축소” 에 대응해 직무전환·전직훈련 등 공정한 노동전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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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김진희 기자 |
 

 

최근 자동차산업은 저탄소경제로의 전환, 기술 발전 등에 힘입어 전기차‧수소차 등 미래차 중심으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어, 미래차 제조의 핵심 기술을 보유한 인력양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반면 엔진, 동력기관 등 내연기관 부품 수요가 점차 감소하면서, 기존 자동차 부품‧정비업게 종사자들은 실직의 위기에 놓여 있다.


조사에 따르면, 엔진, 변속기 등 부품 수요 감소로 부품기업 4,185개소(근로자 10.8만명) 사업재편 필요  엔진오일, 필터 등 소모품 감소로 정비업계 36,247개소(고용인원 9.6만명) 고용유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산업구조 재편에 따라 미래차 신규 인력 육성과 재직자 직무 전환 등이 시급하나, 산업계에서는 직무별 인력 수요와 현황 파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자동차산업의 인력 수요를 파악하고, 미래차 산업 직무능력 표준화 등을 토대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인력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 ISC를 출범시켰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6일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자동차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자동차 ISC’) 출범식을 개최했다.


자동차 ISC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미래차 인력양성 수요와 내연 기관 자동차 종사자들의 전직 수요 등을 분석하여 현장 중심의 훈련 기준을 마련하고 재직자 직무전환·전직교육, 자동차 부품‧정비 분야 고용유지 등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등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자동차 ISC는 우선 대표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을 중심으로 사업에 착수하며, 추후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 자동차산업 협‧단체 등이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박화진 차관은 “자동차 ISC가 미래차 시대를 여는 중심축이 되어 자동차산업의 시급한 인력수급 문제를 해소하고 신기술을 보유한 미래차 인력양성과 내연기관 자동차 종사자들의 고용유지 및 재취업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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