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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W 2021 참가업체 인터뷰-부원광학 고경원 부장] “자동화 생산 장비 확충으로 적기에 공급하는 관리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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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부원광학은 1991년 설립해 복사기 렌즈를 시작으로 FA용 렌즈, 차량용 렌즈, 시큐리티 렌즈 등 다양한 광학 렌즈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현재는 미래 유망 산업인 전기차 및 자율주행 차량용 카메라 렌즈와 고화소·고정밀을 요하는 FA용 렌즈를 주력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30년간 축척된 광학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원광학은 고품질의 광학 렌즈 생산에 필요한 IATF16949 인증 획득은 물론, 자동 리테이너 체결기, 자동본딩기, 자동조립기 등 자동화 생산 장비와 MES를 도입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품 생산 및 현황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 부원광학 고경원 부장

 

Q. 주력사업은.

A. 올해는 MES 고도화 사업과 렌즈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을 주요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현재 국내외 고객들부터로 다양한 분야의 FA용 렌즈 개발 요청을 받고 있어 다품종소량생산을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Q. 코로나에 따른 대응책 마련에도 분주할 줄 안다. 어떤 전략을 추진할 계획인가.

A.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기존 고객과의 접촉 및 신규 고객 발굴을 위한 영업 활동에 상당한 제약을 받고 있으나 사내에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들과 실시간 화상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글로벌 강소기업의 수출 바우처 사업에 선정되어 코로나가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하반기에 다양한 해외 광학 전시회에 직접 참가 및 온라인 전시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Q. ‘스마트 팩토리+오토메이션 월드 2021’(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1)에서는 어떤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나.

A. 올해 출시한 콜리메타 렌즈(모델명: BWCL85D-1000/BWCL300D-125DSK)와 차량 사이드 카메라용 렌즈(모델명: BWW2M50BF-2000)를 주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BWCL85D-1000은 휴대폰 카메라 성능 확인 시, Object의 실제 사용 유한거리에서의 정확한 성능 확인이 가능하다. 기본적인 콜리메타 렌즈는 무한거리로 설계된 렌즈로 무한거리에서의 광학 성능을 확인할 수 있으나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유한거리에서 무한거리의 광학 성능을 확인할 경우 휴대폰 카메라 모듈이 실제 사용되는 유한거리에서의 광학 성능 확인 시 차이가 발생하는 현상이 있다. 반면 BWCL85D-1000 렌즈는 실제 사용하는 유한거리에서 정확한 성능 확인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BWCL300D-125DSK는 최대 검사 화각이 125°인 초 광각 콜리메타 렌즈로 기존 화각이 작은 콜리메타에서 성능 확인이 어려웠던 영역까지 검사할 수 있다. 기존 광각 콜레메타 렌즈보다 화각은 넓으면서 무게와 크기가 유사한 형태로 개발되어 검사 챠트 사이즈를 큰 폭으로 늘리지 않아도 되며 기존 검사장비에서도 일부 치구 및 렌즈만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

 

BWW2M50BF-2000은 주·야 간에 LED 불빛의 정확한 인식, 근접 차량의 헤드라이트 불빛의 포화 현상이 적어 운전자가 원활하게 물체 인식을 할 수 있다. 이 렌즈는 모듈 형태로 특허 출원한 독자적인 방수, 방습 구조를 적용해 습도가 높은 여름, 온도차가 큰 겨울에 발생된 습기가 빠르게 제거되도록 설계됐다.

 

Q. 올해 계획과 포부에 대한 한 말씀.

A. 공장자동화, 자율주행 등의 자동화 산업에서의 광학렌즈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계속해서 자동화 생산 장비를 확충해 고객 요청 사양의 광학 렌즈를 안정적이고 적기에 공급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의 장기화에 대비해 국내외 고객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있도록 화상회의 시스템 등에 투자를 진행해 보다 효율적인 고객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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