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RFID 전문업체인 에이펄스테크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사물인터넷국제전시회에 참가해 a811 RFID 리더 등 차별화된 RFID 제품을 선보였다.
일체형 Handheld PDA인 a811 RFID 리더는 현재 RFID의 일체형 PDA에 가장 작업자가 사용이 편리한 장비다. RFID의 핵심 기능인 멀티 인식과 인식거리가 우수하다.
기업이 RFID을 적용한 후에, 유지 보수하기 가장 편한 장비인 a811 RFID 리더는 우수한 확장기능으로 USB RFID 동글, 바코드 리더, NFC 기능 모두를 하나의 장비를 사용하면서, DeskTop(MS OS)에서도 한 장비로 통합관리가 가능하다.
에이펄스테크는 RFID 관련된 비즈니스에 20년 동안의 경험으로 RFID 휴대형 리더를 제조 개발하고 있다.
이번 사물인터넷국제전시회에서는 국내외 200여개 기업이 참가하여 개인 생활, 가정, 공공 서비스, 산업 현장 등 다양한 분야의 사물인터넷 서비스와 제품을 소개한다. 전 세계 45개국에서 약 2만 3천여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9월 10일(월)부터 21일(금)까지 개최되는 IoT진흥주간은 ‘사물인터넷, 생각을 넘어 생활이 되다’를 주제로, 국제전시회, 국제 컨퍼런스, IoT 쇼케이스,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12개의 다양한 행사들이 이어진다.
올해 5회째를 맞는 IoT 진흥주간은 국민과 기업이 우리 실생활과 산업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사물인터넷 사례를 보고 체험함으로써 혁신성장의 핵심 기반 기술인 사물인터넷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