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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기계전 참가 업체 주력 제품 미리보기] 성일기공, 소형 정밀 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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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기공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에서 소형 정밀 커플링을 선보인다.


1991년에 소형 정밀 커플링을 개발해 국산화한 성일기공은 고품질의 서포트 유니트, 커넥팅 샤프트, A.P. Lock 등 각종 공장자동화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성일기공의 소형 정밀 커플링은 각종 용도에 적합한 시리즈를 갖추고 있으며, 표준 제품 외에 특주형도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볼스크류를 정밀하게 고정, 지지하는 베어링 유닛으로 BK, BF, KF, FF 등의 시리즈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풀리, 스프로켓 및 커플링 등과 축을 정밀하고 단단하게 고정시키는 A.P. Lock 부품도 다양한 시리즈를 갖추고 있다.


올해로 40년째를 맞이하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개최하며, 20개국에서 600개사 2,400부스로 참여한다.


기계류 수요창출 및 수출 증대, 거래선 발굴, 신규산업 수요창출 및 기술선도, 시장정보 교류 및 첨단기술 소개/보급, 신기술 비교전시를 통한 개발의욕 고취, 국산제품 품질향상 및 기계산업 국제경쟁력 제고, 국제적 수준의 자본재 전시회 격상으로 기계산업의 대내외 이미지 제고 효과가 있을 것으로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기대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2017 한국기계전(KOMAF 2017) 행사 기간 서울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과 R-fair 전시회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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