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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기계전 참가 업체 주력 제품 미리보기]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3D 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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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웨비나] 설계 산업의 미래 다가가기: AI기능 및 신기능 업무에 적용하기 (6/12)


스트라타시스 코리아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에서 3D 프린터를 선보인다.


풀컬러-멀티소재 3D 프린터인 스트라타시스 J750은 최소 14미크론(0.014mm)의 미세한 레이어로 재료를 분사한 후 즉시 UV광으로 경화하는 폴리젯(PolyJet) 기술이 적용됐다. 


세부 디테일까지 사실적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매끄러운 표면으로 별도의 후가공 없이 디자인 검증을 위한 프로토타입을 제작할 수 있다. 


특히 36만 가지 이상의 컬러 표현은 물론, 텍스처 매칭과 컬러 그라디언트, 패턴 표현 등이 가능하며, 하나의 파트에 고무재질과 단단한 재질, 투명 재질을 동시에 조형할 수 있고 오버몰딩 파트도 한 번에 출력할 수 있다.


올해로 40년째를 맞이하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개최하며, 20개국에서 600개사 2,400부스로 참여한다.


기계류 수요창출 및 수출 증대, 거래선 발굴, 신규산업 수요창출 및 기술선도, 시장정보 교류 및 첨단기술 소개/보급, 신기술 비교전시를 통한 개발의욕 고취, 국산제품 품질향상 및 기계산업 국제경쟁력 제고, 국제적 수준의 자본재 전시회 격상으로 기계산업의 대내외 이미지 제고 효과가 있을 것으로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기대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2017 한국기계전(KOMAF 2017) 행사 기간 서울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과 R-fair 전시회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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