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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TS 2016 톱 10] (3) GSA+, 대만의 로터리 테이블 시장 80% 점유

  • 등록 2016.07.27 02: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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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A는 1978년 설립된 CNC 로타리 테이블 전문업체다. 이 회사는 일본과 독일의 제조설비와 검사장비로 라인을 구축할 정도로 정확도・성능・신뢰 등 3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GSA의 주력 제품은 CNC 로터리 테이블과 CNC 터렛으로 대만과 중국에 생산기지를 구축했다. GSA는 2016년 CCMT상하이에서 CNC 다이렉트 드라이브 로터리 테이블인 DDR-170을 전격 공개했다. 이 회사의 개발 담당자는 이 제품이 유럽 공작기계와 경쟁할 수 있을 만큼 높은 토크, 높은 정확도, 제로 백래시, 긴 수명 등을 지원한다고 설명한다. 이 담당자는 CCMT 전시회 이후 중국 공작기계 업체들로부터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GSA는 이 제품 개발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로터리 테이블의 사이즈를 170mm에서 1,000mm까지 다양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GSA는 올해 퀀텀 점프할 수 있도록 전방위 대응책을 마련했다. 이 회사는 2015년에 중국 자산(Jiashan)에 2만 평방미터 규모의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한편, 중국 상하이에도 제조라인을 설치했다. 또한 대만 후리 지역에도 공장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GSA는 이를 통해 현지의 물량 공급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대만 또한 올해 말에 개최되는 TMTS2016뿐만 아니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IMTS, 일본의 JIMTOF에도 참가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GSA는 매월 300대에 달하는 CNC 로터리 테이블을 공급하고 있다. 내수의 80% 정도를 GSA가 점유하고 있으며, 수출 주요 지역은 미국, 유럽, 캐나다, 일본 등이다. 툴 터렛은 매월 700대씩 생산하고 있다. 주로 내수와 중국 본토로 보낸다. GSA의 지난 2015년 전체 매출은 5000만 달러이다.


김유활 기자 (yhkim@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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