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이랩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초분광 기술로 식품의 이물질 및 비정형 이상을 검출하는 초분광 이물선별기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AW2026에 전시한 SAI-FOOD는 엘로이랩의 독자적 AI 초분광 소프트웨어 기술(Spectral AI)과 카메라를 결합한 차세대 이물 선별 솔루션이다. 화학적 성분 분석을 통해 미세 플라스틱, 고무, 벌레 등 비금속성 연질 이물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정밀하게 추출한다.
Spectral AI는 빛의 200여 개 파장을 분석하는 초분광 기술과 자체적으로 개발한 딥러닝 알고리즘 ‘ELROINET’이 결합된 이물 검출 솔루션으로 비정형 이물을 99% 정확도로 실시간 검출한다.
엘로이랩은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영역을 AI 딥러닝 SW과 초분광기술 HW를 결합해 품질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불량 추출과 품질 검사 자동화로 효율적인 생산량을 증대시킨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