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I 테크놀로지스(LMI Technologies)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Gocator 3D 레이저 프로파일러 기반 검사 솔루션을 공개했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제조AX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LMI 테크놀로지스는 산업용 3D 검사 및 측정 기술을 개발하는 머신비전 기업이다. 비접촉 방식의 3D 스캐닝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 공정에서 품질 검사와 형상 측정을 수행하는 센서를 공급하고 있다. 전자, 자동차, 반도체, 배터리 등 다양한 제조 산업에서 인라인 품질 검사를 위한 3D 센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Gocator 시리즈를 중심으로 한 3D 레이저 프로파일러와 스마트 3D 센서 제품군이 공개됐다. 해당 장비는 생산 라인에서 제품의 형상, 높이, 표면 상태 등을 비접촉 방식으로 측정할 수 있는 3D 검사 센서다.
부스에서는 협동로봇과 결합된 검사 데모가 함께 운영됐다. 로봇이 검사 대상 부품을 이동시키면 3D 센서가 형상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자동화 검사 공정을 구현한 구조다.
Gocator 라인 컨포컬 센서는 빠른 속도로 넓은 영역을 스캔하며 3D 지형 데이터와 3D 단층 정보, 2D 인텐시티 데이터를 동시에 생성하는 특징을 가진다. 다층 구조나 투명, 반투명, 곡면 등 다양한 재질에서도 측정이 가능한 3D 검사 센서다.
이와 함께 스테레오 스냅샷 센서와 스마트 3D 동축 라인 컨포컬 센서도 함께 소개됐다. 해당 센서들은 부품 제조, 조립 공정, 마감 및 포장 단계 등 인라인 제조 공정에서 품질 검사와 공정 관리에 활용되는 3D 검사 기술이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 기간 동안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컨퍼런스, AI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